아파치헬기 1개 대대, 탱크 잡는 A-10기로 교체
- 고공 정찰기 U-2기 운용병력도 보강

▲ 전차잡는 A-10기
현재 주한 미군의 아파치헬기는 2개 대대가 배치 기동중이다.
아파치 헬기는 북한 기갑부대와 특수부대에 대응하는 주한미군의 핵심 전력이기도하다.
한미 양국은 1개 대대를 철수시키는 대신 대전차용으로 기능성이 우수한 A-10 공격기 12대와 미 해군의 MH-53 헬기 2대를 추가 배치키로 했다. 이밖에 고공정찰기인 U-2기의 운용병력도 보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