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전국의 59만 수험생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
수험생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은 학부모, 선생님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수험생 모두 매순간 마다 최선을 다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苦盡甘來의 알찬 결실을 이뤄내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항상 우리 수험생들이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한나라당은 ‘우리의 학생, 젊은 세대가 대한민국의 미래’ 란 확고한 신념을 갖고 반듯한 교육정책, 선진화된 교육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
2008. 11.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尹 相 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