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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결정적 증거 '어뢰파편에 일련번호'
천안함이 북한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수집됐다.
천암함이 두동강이 나 침몰했던 해저에서 수거한 어뢰 파편에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었던 것. 이와 관련, 민군 합동조사단은 판독에 들어가 북한의 글자체와 각인 스타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19일 전해졌으며, 특히 미국과 호주 등 다른 나라 조사단도 이 어뢰 파편 조각이 북한제 어뢰의 일부라는 점에 동의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발표될 조사 결과에 천안함이 북한 어뢰의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내용이 들어갈 것이라고 정부 고위 관계자는 밝혔다. 이런 가운데, 합동조사단은 조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이날 천안함 절단면을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처럼 천안함 침몰이 북한소행으로 사실상 밝혀짐에 따라 정부는 후속조치로써 국제 공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18일 전화 통화를 갖고 천안함 사건에 대한 한-미 두 나라의 공동 대응 방침을 거듭 확인하는 동시에,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우리 정부의 조사 활동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발언도 얻어냈다.
이와 함께, 외교부는 이날 6자회담 참가국을 비롯한 30여개 나라의 대사들을 불러 조사 결과를 사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한은 천안함 사건이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여전히 발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지난달에 열었던 최고인민회의를 다음달 7일 다시 개최하는 등 이례적 행보를 보이고 있어 또다른 대남 강경책이 나올지 예의주시된다.
월드뉴스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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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후보, 북한 어뢰에 맞았다?
국민참여당 소속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가 북한 어뢰 후폭풍 한 가운데 서있는 모양새다.
19일 현재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를 열심히 추격하고 있는 유시민 후보는 천안함 침몰 사태와 관련, '천안함 침몰이 폭발에 의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 북한 소행 증거가 없다'고 그 동안 강조해왔다.
이에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천안함 침몰사태의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은 6.25를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발상과 똑같은 것'이라며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면 유시민 후보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몰아붙였다.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는 '북한 소행이라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라면서 '북한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일체 못하게 하고 그저 정부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비판하는 특이한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유 후보를 겨냥하기도 했다.
이처럼 양쪽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수집되는 것은 물론, 민군합동조사단도 20일 북한 소행임을 밝힐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 후보가 곤혹스런 입장에 처할 것이란 전망이다.
사실상, 유 후보의 판단이 틀렸음이 입증되면서 현재 경기도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한 선거전 판국에서 결정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 내 한 분석통은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 소행으로 밝혀진 이상 유시민 후보에 대한 이념적 의심이 더욱 커질 것이다."며 "선거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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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TV토론, 전-현정권 대리전으로
서울시장 선거전이 정책현안 보다 전현정권의 대리전 양상으로 확전되면서 여야 후보간 날선 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지난 18일 MBC TV토론에 나와 이번 선거는 미래세력과 무능-부패-과거세력과의 전쟁이라면서, 민주당 한명숙 후보를 비롯한 야당 후보들이 재원마련 대책도 없이 무분별한 선심성 복지공약 등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 후보는 부동산과 사교육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노무현 정권당시 실정을 조목조목 제시했고, 노 정권에서 총리를 역임한 민주당 한명숙 후보 책임론을 거론하기도 했다.
실제로 오 후보는 “사교육비 문제의 책임소재를 따지자면 노무현 정부 5년에 있다”고 전제한 뒤 “연간 12-13%의 사교육비가 늘었고 기러기 아빠를 양산하지 않았느냐”고 공격했다.
그는 이어 “당시 집값 폭등은 끔찍했다. 한명숙 후보의 총리재임 중 3번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그 때마다 앙등했다”며 “기업-혁신도시 한다고 전국 땅을 수용했고 그 돈이 서울로 몰려 강남을 중심으로 집값이 폭등한 것”이라고 노 정권에서의 실정을 맹렬히 비판했다.
이와 함께 오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현 세대와 함께 미래를 책임질 세력과 무능-부패-과거 회귀세력과의 전쟁”이라며 “전국판세를 보면 특징이 드러난다”는 점을 강조키도 했다.
이는 결국 전국 9곳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소위 현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대결을 펼치고 있는 친노세력 핵심인사들의 재기시도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오 후보는 “누가 미래를 책임질 시장인지 현명한 판단을 해달라”면서 지지를 호소했으며 야당 후보들의 선심성 공약남발에 대해 “얼마나 무책임한 공약을 남발하고 있느냐. 재정이 파탄 난 남유럽 그리스를 봐라. 서울도 그리스처럼 될 수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이 같은 오 후보의 발언은 야당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무상급식과 무상보육 등의 실시를 주장하는 것과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서울시조차 엄청난 재정적 부담이 우려되는데도 표만 얻기 위해서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공짜점심’ 정책을 내세우는 포퓰리즘을 반대한 셈이다.
반면 야당 후보들은 서울시정에 대한 비전제시 보다는 너나할 것 없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및 오세훈 후보의 시정 성과에 대해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집중적인 공세를 펼쳤다.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자립형사립고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을 거론, “서울시가 1년에 875억 원을 교육비로 쓰는데 651억원을 하나고 부지임대에 지원했다”며 “재단 이사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구이고 정권실세인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의 전 지역구에 설치됐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이어 “하나고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 이재오 위원장은 물론 구속돼있는 공정택 전 서울시 교육감이 합작해서 만들어낸 특혜의혹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울러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는 서울시가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사업과 사실상 폐기된 이 대통령의 대선당시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를 억지로 꿰어 맞추려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노 후보는 “많은 국민이 우려하고 반대한 한반도 대운하사업을 한강에서 기어이 해보겠다는 것이 오세훈 현 시장의 생각 같다”라면서 “급한 것이 한강에 배를 띄우는 것이냐. 천장에서 비가 새고 있는데, 디자인 좋은 벽지로 방안을 도배하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에 반해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는 인기배우 심은하 씨의 남편으로 더 유명한데 대해 “아내는 두 딸의 엄마이자 보이지 않는 내조를 해주는 고마운 참모이자 후원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KBS-MBC 토론에 이어 3차 서울시장선거 TV토론회는 이날 밤 SBS를 통해 방송되는데 앞서 다수후보간 토론이 아닌 오세훈 후보와 한명숙 후보간의 맞장토론으로 진행된다.
월드뉴스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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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맨 박찬호 컴백… "등판 준비 완료!"
양키스맨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부상을 이겨내고 한 달 만에 빅리그에 복귀했다.
미국프로야구 양키스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자 명단에 올라 30경기에 결장한 박찬호를 로스터에 올리고 오른손 투수 이반 노바를 트리플A 스크랜턴으로 내려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러닝 중 근육통을 호소,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던 박찬호는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재활 훈련을 했다.
박찬호는 마이너리그에 두 차례 등판해 지난 15일 샬럿 나이츠와의 경기에 선발 출격, 1이닝 동안 안타 1개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임무를 완수 하는 등 이상 없는 실력을 보여줘 다시 빅리그 마운드를 밟게 됐다.
그는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등판할 준비가 완료됐다"며 "러닝, 스트레칭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해도 통증이 없다"고 밝혔다.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 중인 박찬호는 셋업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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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5.18 30주기를 냉대말라
5.18 30주기에 대한 정부의 노골적 냉대가 도를 넘고 있다.
2004년부터 정부가 주관한 5.18 기념식에서 불려온 ‘님을 위한 행진곡’을 본 행사에서 제외시킨다고 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더니 공무원들의 5.18행사 참석을 원천봉쇄하고 징계방침을 천명하는 등 시대에 역행하는 발상과 조치를 서슴지 않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5.18묘역을 참배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귀에 익숙한 노래다.
이런 노래를 제외시켜 자칫 5.18 기념식이 반쪽행사로 치러질지 모른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5.18은 일어난지 30주년이 되면서 성년으로 접어든지 오래다.
이미 1995년 특별법이 제정됐고 정부 주관 기념식이 국립5.18 묘역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비폭력 평화를 상징하는 5.18에 대해 정부가 협량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은 현정권의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역사의식의 부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다.
특히 광주 현지에서는 5.18 30주기 기념식에 이명박 대통령의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데 대해 여론이 들끓고 있다.
정부는 온 국민과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5.18 30주기에 대한 냉대를 즉각 멈추고 5.18 30주기에 대한 진정성 있는 평가를 하기 바란다.
2010년 5월 17일
평화민주당 대변인 김정현
월드뉴스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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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5.18’ 5.18정신을 올바로 세우자
5.18 30주기를 맞아 광주 영령들의 명복을 빈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군부독재의 폭압을 뚫고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있었다.
5.18기간 동안 위대한 광주시민이 보여준 비폭력 평화시위는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줬으며 이 땅의 민주주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제 5.18이 일어난 지 30년이 지난 오늘 5.18세대의 뒤를 잇는 2세들이 줄을 이어 국립5.18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에게 5.18은 아직도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다.
비록 특별법이 제정되고 이름없이 묻혔던 망월묘역이 국립묘지로 승격되고 정부 주관 기념행사가 해마다 열리지만 5.18정신은 아직도 냉대받고 있다.
오늘 비내리는 망월동에는 ‘님을 위한 행진곡’도, 5월단체 대표들도, 이명박 대통령도 없었다.
‘산자여 따르라’던 선배들의 5.18정신을 구현하는 것은 온전히 후대의 몫으로 남아있다.
이땅의 민주주의를 이끈 끊임없는 동력이었던 5.18정신을 지키고 올바로 세우는데 온 힘을 바칠 것을 다짐한다.
2010년 5월 18일
평화민주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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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업농부의 직업 환경
나라가 제대로 서려면 농업을 업으로 하는 전업농이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농업이라는 자기고유 직업을 통해서 가능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우리 농부의 직업 여건은 어떤가. 2010년 5월 들어서 한국내 생산분중 쌀이 무려 150만톤이 재고미로 축적되는 중이란다. 그래서 한국의 쌀값이 폭락하는 중이다. 이는 한국의 전업농부의 직업여건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惹起)할것이다.
재고 미(在庫米) 수출 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제 식량 딜러들을 키워서 이들이 활동을 공간을 주어 우리의 쌀이 가능한한 수출의 기회를 갖게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미국 에 비하여 곡물가격이 한국미가 비싸기는 하지만 무엇인가 근본 대안에 착수해야 한다.
정부에서도 우리 쌀로 식생활의 상당 부분이 이뤄 지게 정책적인 접근을 해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전업농부들이 자기들의 직업을 통해서 먹고 살아야 나라의 기간이 튼튼해 진다는 점을 정책을 다루는 분들에게 더욱 유의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월드뉴스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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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HOT뉴스] 이동국 '예고된 쇼크' 였다
등록자 : 스포츠조선
1. 이동국 '예고된 쇼크' 였다
2. 이승렬 준비된 '인재'
3. 김태균 "승엽형과 비교는 웃긴 일..."
4. 효리 '발리 구상' 뭘 갖고 올까
5. 소지섭 "최민수는 에너지 주는 배우"
스포츠조선 신문에 게재된 경기 결과 및 연예계 사건 사고를 포토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월드뉴스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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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대결집'만이 親盧 부활+유시민 깬다!
"이번 6·2 지방선거는 유시민 후보가 야권 경기도지사 단일후보로 선출되면서 보수개혁 세력 대 친노 좌파 부활을 꾀하는 세력의 대결로 굳어졌다"
지난 14일 홍준표 한나라당 서울 선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한 말이다.
이 자리에서 홍 위원장은 "친노의 노이즈 마켓팅이 응집력있는 투표율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며 친노 세력의 '표' 응집력을 우려했다.
홍 위원장의 말처럼 이번 지방선거는 친노 인사들이 전국 16개 시·도지사 선거전에 무려 10개 지역에(서울 한명숙, 부산 김정길, 대구 김충환, 광주 정찬용, 경기 유시민, 강원 이광재, 인천 송영길, 충남 안희정, 경북 유성찬, 경남 김두관) 출사표를 내고 부활에 시동을 걸었다.
이런 가운데 친노 핵심인사인 유시민 경기도지사 야권 단일후보 (국민참여·민주·민주노동당)의 추격세가 심상치 않다.
이를 반영하듯 한나라당은 연일 유 후보를 향해 정조준 십자포화를 쏟아붓고 있다.
정옥임 중앙 선대위 대변인은 13일(국민참여·민주 후보 단일화 이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로부터 구조조정 되었던 친노 인사가 관 뚜겅을 열고 나왔다"면서 "간판만 바꿨다고 블루칩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유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같은날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 측의 최우영 대변인도 "유시민 후보는 선거판만 벌어지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전국구 철새, 일은 안하고 말만 많은 메뚜기 후보"라고 맹비난했다.
또 전여옥 중앙 선대위 스마트 유세단장은 "지난 총선 때 대구에 출마하면서 '수도권 규제완화를 반드시 막겠다'고 공약했는데 경기지사에 출마하는 만큼 이에 대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가세했다.
여기에 김 후보의 선대위는 하루 2~3건씩 유 후보를 공격하는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이같은 여당의 총공세에도 불구하고 17일 경기방송·OBS·경인일보 공동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46.1%, 유시민 38.9%로 격차가 7.2%p로 조사됐다.(경기도민 1000명 대상)
심지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경기지사 가상대결을 실시한 결과, 김문수 47.0%, 유시민 41.3%의 지지를 얻어 두 후보간 격차가 5.7%p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 후보는 후보 단일화 이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에 15~20% 이상 한참 밀리는 후발주자였다.
이를 두고 여당 내 일각에서는 선거 전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즉 유 후보에 대해 파상 공세를 퍼붓고 있지만 만만치 않은 추격을 허용한 것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여당의 핵심 중앙위원은 "지금 처럼 파상 공세를 이어가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보수 진영의 결집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유 후보가 천안함 사태는 북한과 관련 없다는 식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면서 친노 진영의 입맛에 맛는 행보를 앞장 서 하는 것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보수 진영에서는 한나라당 중앙 선대위 구성에 보수시민단체의 몫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난 대선 때 뉴라이트 전국연합을 비롯해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범우파 연합 세력이 강한 응집력을 보여 야당을 대파한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보수시민단체 관계자는 "자리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한나라당 중앙 선대위 구성을 보면 그 흔한 부위원장 자리 하나 내주지 않았다"면서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을 아우르는 스킨쉽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했다.
보수 진영은 유 후보와 민주당 김진표 후보의 단일화 과정에서 중재자로 4개 시민단체(희망과대안·2010연대·민주통합시민행동·시민주권)가 적극 참여한 것도 지지율 상승에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여당 의원은 "선거 전략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말한 뒤 "선거 구도는 보수 대 친노 좌파 구도로 가고 있다"며 "공세와 함께 친노 좌파의 무능과 부패를 제대로 알려 그들이 심판의 대상임을 다시 각인 시켜, 보수층 결집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가에서는 친노 세력이 결집의 기점으로 삼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23일)가 다가온 가운데 이에 맞설 '보수 대결집'이 어느 선까지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는냐가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의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전망이 점차 커지고 있다.
월드뉴스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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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합, 용산구청장 후보 기호 7번 정재진
월드뉴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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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 SBS를 상대로 서울시장 후보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 SBS를 상대로 서울시장 후보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지상욱 자유선진당 서울시장 후보는 17일 SBS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방송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초청대상 후보자 선정 기준을 국회에 5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의 추천한 후보자를 선정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아울러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미디어 선거로 불릴 만큼 선거에서 방송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 타당한 이유 없이 토론회에 참석을 못하는 것은 이번 선거에 있어서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자유선진당 서울시장으로 공천 받은 지상욱 후보가 소속된 정당의 국회 의석수 16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초청에서 배제된 것은 SBS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짐작케 한다.
지난 SBS 동계올림픽 동점 중계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산 바 있었다. 이번에도 SBS가 아무런 규정 없이 흥미위주의 맞장토론을 기획한 것은 공공성을 저버리고 천박한 상업주의에 기인한 것이라고 본다.
민주주의 가치보다 상업논리를 앞세우는 SBS는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SBS는 선거와 방송의 참 의미를 깨닫고 다시 원점에서 토론을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
2010. 5. 17 자유선진당 나기환 대변인
월드뉴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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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당한 청계광장 5·18 문화집회를 즉각 허용하라
선거관리위원회의 4대강 사업에 대한 ‘2중잣대’ 논란에 이어 경찰마저 청계광장에서 ‘2중잣대’로 행사를 불허하고 나섰다.
경찰은 2010유권자희망연대·국민주권운동본부가 제출한 ‘5·18 광주항쟁 30주년 기념식 및 투표참여 시민대회대회’ 집회 신고에 대해 편파적인 잣대를 들이대며 금지했다.
이들 단체는 18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문화형식의 집회를 갖고 ‘노찻사’등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경찰은 시위전력을 거론하고 심지어 촛불집회로 확산할 것을 우려해 불허를 하고 나섰다.
불과 며칠 전에 ‘대한민국 교육 살리기, 희망나눔 콘서트’와 ‘천안함 전사자 추모 국민대회’가 진행되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정권의 입맛에 맞으면 허용하고 안 맞으면 불허하는 ‘입맛대로’ 집회를 허가하고 있는 것이다.
경찰이 이 정권의 충실한 주구 노릇을 하며 더 이상의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경찰은 즉각 집회 불허를 취소하고 정당한 5·18추모 관련 문화집회를 허용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못된 정권에 못난 경찰의 집회 불허를 가만히 앉아서 지켜만 보고 있을 수는 없다. 국민을 노예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우롱하는 처사에 눈시울만 붉힐 수는 없다.
결단코 이명박 정권에 의해 자행되는 수많은 민주 질서의 파괴를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심판해야 한다. 더 이상 이들의 잔혹한 행위가 이어지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국민의 참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
2010년 5월 17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
월드뉴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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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에 즈음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게 되었다.
해마다 이 날이 오면
자유를 위하여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많은 분들을 더 생각하게 한다.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그리움을 애써 담담히 지키는 가족들,
그분들의 뜻을 지금의 교훈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
그 정신을 가로채고 이용하려는 사람들
외면하고 싶은 사람들
그러나 정작 그날의 주인공들은 우리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잘했다고도 잘못했다고도, 맞다 틀리다고도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찾아야 하는 우리들의 숙제이다.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일 뿐이다.
더 사랑하고
더 참아주고
더 안아주고
더 배려하고
더 위로해주라는 침묵하는 분들의 지상명령을 반드시 따라야 하리라.
2010. 5. 1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정 미 경
월드뉴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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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
등록자 : 최순호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를 만났다.
월드뉴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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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풍' 보다 '박근혜 지원유세'가 최대 변수
월드뉴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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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한국정부 천안함 대응 전적으로 신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천안함 사태대응과 관련해 대한민국 정부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입장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18일 전화통화를 갖고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협의했는데 지난 4월1일 첫 통화이후 공동 대응의지가 확인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25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국제합조단의 사고조사 상황 등을 설명해 “조사가 당초 목표한 대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천안함 구조-인양에 전문가를 파견하고 장비를 지원해준 미국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이번 천안함 사태를 통해 한국 국민들이 한미동맹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혀 향후 한미동맹관계가 한층 공고화될 것임을 예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한국정부의 대응과 조사단의 조사활동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지지하고 있다”면서 “내주 클린턴 국무장관을 한국에 파견해 향후 대응방안을 한국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공동 대북제재를 비롯한 조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20일 천안함 합동조사 결과 발표직후 대국민담화 발표를 검토했으나 21일 석가탄신일,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를 감안해 내주로 미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한미 양국정상은 한미 안보동맹 강화를 위해 양국 외교-국방장관 회담을 오는 7월22일 서울에서 열기로 했으며, 북한이 UN 안보리 결의 1874호에 따른 국제의무를 이행해 핵무장 프로그램을 폐기토록 하고 호전적 도발행위를 중단키 위한 공조노력을 재확인했다.
한편 청와대에 따르면 한미 정상의 통화는 백악관측에서 먼저 걸어왔으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How are you, my friend”라고 이 대통령에 각별한 우의를 표명한 것으로 파악된다.
월드뉴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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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한 盧風-천안함 발표에 초조한 親盧
기대했던 盧風은 불지 않고 북한의 소행으로 사실상 결론이 난 천안함 사고원인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친노세력이 바싹 긴장하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선거에 한명숙, 유시민, 이광재, 안희정, 김두관 등 과거 정권인사를 대거 출마시킨 친노세력은 노 전 대통령 1주기에도 불구, 잠잠한 여론에 실망하고 있으며 엎친 데 덮친격으로 천안함 조사발표에 따른 후속파장에 전전긍긍하는 상황이다.
특히 친노그룹과 일부 좌파매체는 정부가 천안함 후속대응 일정을 6.2 지방선거 운동기간에 집중 배치했다고 주장하면서, 과거 ‘북한 퍼주기’정책을 주도한 DJ 및 盧정권의 책임론이 불거질 것에 대비해 정부에 의한 음모설을 거론, ‘新北風’프로파간다를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한 좌파매체는 정부가 오는 20일 합조사단의 천안함 사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후속조치에 들어가는데 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시점에 맞췄다고 비난했다.
또 클린턴 美국무장관이 방한하는 25일부터 후속외교가 본격화돼 27일경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29-30일 한중일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여권이 선거에서 ‘천안함 효과’를 노린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소위 ‘북풍’은 키우고 ‘노풍’은 잠재우려 한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이 매체는 23일 노 전 대통령 1주기를 맞아 전국적 추모 분위기 조성이 차단될 가능성이 있다며 24일 개최되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한일 평가전에까지 불만을 드러냈다.
월드컵 평가전을 “서울광장 등의 ‘광장’이 노 전 대통령 추모에서 한일 축구응원의 공간으로 전화하는 계기가 예비된 셈”이라고 정치적 의도가 없는 경기까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인사는 “당초 기대했던 노풍은 불지 않고 천안함 사태로 과거 좌파정권과 친노세력 책임론이 불가피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억지논리”면서 “이번 선거와 안보문제를 다루는 국정운영은 전혀 별개 사안인데, 뭉뚱그려서 주장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천안함이 북한 소행임이 확인되면 북한 김정일 정권에 대한 유화책과 퍼주기를 주도한 좌파에 불리한 국면에 대한 위기의식 때문”이라며 “선거일정과 천안함 후속조치 계획이 여권에 의해 의도적으로 맞춰졌다는 주장은 ‘파리도 새’란 논리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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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4대강사업 중단시… 큰 환경상의 재앙"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8일 경기도 표심을 좌우할 '4대강사업'과 관련, "천주교 측하고 대화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평화방송 에 출연, "좀 더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그 대화중에서도 정당한 지적에 대해서는 잘 수용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전날 정의채 몬시뇰이 4대강사업을 일단 중지하고 대화에 임해야 한다는 특별기고에 대해 "우리 경기도 같은 경우엔 여주, 광주, 양평, 가평, 남양주 여기에서 사업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지금 중단할 때에는 우기에 들어오기 때문에 굉장히 큰 환경상의 재앙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덧붙여 "이게 지금 파헤쳐 놨기 때문에 지금 STOP하면 상당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지난 14일 SBS 에 출연해 "신륵사 주지 스님도 4대강 사업을 찬성한다"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 당사자인 신륵사 주지 세영스님이 15일 와의 통화에서 이를 부인한 것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경기도 여주 남한강 옆에 있는 신륵사가 남한강 사업 바로 한 가운데에 있다"며 "세영 스님이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과 늘 대화를 하고 어제도 또 전화를 했다"면서 "같이 협력, 협조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손학규 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이 유시민 후보를 지원유세할 경우에 관해선 "4년 전에는 제 바로 전임 (한나라당) 지사 아니냐"며 "지원유세 하는 것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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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한명숙, 급조된 과거회귀 후보의 전형"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조윤선 대변인은 17일 "한 후보는 급조된 과거회귀 후보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KBS 지방선거 토론회(17일)가 서울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실시됐다"며 "한 후보의 서울시에 대한 깊은 고민은 찾아볼 수가 없다. 준비가 이 정도로 안 되었는지 놀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또 "자신이 왜 시장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은 없는 채, 오로지 오세훈 후보는 안 된다고 주장을 했다"며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을 내세운 경륜이 무색할 정도였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구체적인 서울시정에 대한 질문은 시종일관 ‘깊이 검토하여 탄력적으로 적용하겠다’는 말만 반복했다"고도 했다.
그는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을 설명하며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준비된 미래지향 후보의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정책과 질문을 읽는 후보와 4년간의 경험에서 몸과 마음으로 정책과 비전을 체득한 후보와 극명하게 대비됐다"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끝으로 "한 후보와의 1:1 맞장토론을 통해 누가 더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의 미래에 대한 고민하는지를 시민들에게 검증받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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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약관, 이대로 좋은가.
정득환 취재기자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