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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盧 유시민의 색다른 천안함 사태 해석
"국민의 정부는 연평해전에서 승전했고 참여정부 때는 어떤 적도 도발하지 못했다. 이명박 정부가 군 역사에 없었던 참혹한 패배를 당했고 군 형법으로 다스려야 할 사람들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는 유시민 야권단일후보(민주·민주노동·창조한국·국민참여당)가 지난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말이다. (이날 오전 천안함 국제민군 합동조사단의 침몰원인 조사결과 발표 후)
이 자리에서 유 후보는 군 형법 24조를 거론하며 "적과의 교전이 예측되는 상황에 전투 준비를 태만히 한 지휘관에게는 사형까지 구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도 했다.
앞서 유 후보는 1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는 어뢰 피격설에 대해 "천안함에 폭발이 있었다는 증거가 없다. 어뢰설, 기뢰설, 버블제트 등은 억측과 소설"이라고 했고, 17일까지도 "북의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에 이의를 제기하면 좌익 빨갱이라는 식의 독재정권 논리와 공포정치 의혹이 있다"며 북한의 공격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는 입장을 고수했다.
20일 MBC 에서도 유 후보의 입장은 완고했다.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천안함 폭발이 유 후보는 소설 같다고 말했는데 북한의 소행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며 "아직도 과학적인 조사결과를 못 믿고 북한에 의한 도발이 아니라고 보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유 후보는 "적이 접근해 어뢰를 쐈는데도 우리 초계함이 인지 못했다"며 "해전사에 없는 치욕적인 일인데 뭘 잘한 게 있다고 자랑하듯 발표하는가"라며 여전히 잘못의 주체를 북한이 아닌 정부로 돌렸다.
이처럼 유 후보가 천안함 관련, 일방적인 '북한 편들기'식의 발언을 쏟아 내고 있으나 동아일보의 22일 여론조사 발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72%가 천안함이 북한제 어뢰에 의한 외부 수중폭발로 침몰했다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신뢰하는 것으로 조사돼 유 후보의 생각이 국민들과는 동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수단체인 대한민국 어버이 연합회 등은 성명서를 통해 "천안함 조사결과에 대해 마치 조작되고 사실이 아닌것처럼 호도하며, 북한의 개입이 아니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유시민의 의도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서 "유시민과 친북좌파 정치인들이 천안함 사태이후 끊임없이 주장해온 거짓 선동 유언비어 날조 등이 들어날까 두려워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여당 내에서는 유 후보의 '북한 편들기' 식의 발언에 대해 지방선거를 의식한 좌파 표몰이에 나선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선대위 핵심 간부는 "유 후보가 어뢰설, 기뢰설, 버블제트 등은 소설이라고 말한 시점이 11일"이라고 상기 시킨 뒤 "경선을 통해 민주당 김진표 의원과 후보 단일화를 13일에 이뤘다. 그때 경선 방식이 '국민참여경선 50%+여론조사 50%'였다"면서 "좌파 입맛에 맛는 얘기를 풀어 놓아 좌파 표를 결집, 1% 신승을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즉 잦은 당적 변경으로 화려한 정치 경력(?)을 쌓은 유 후보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김진표 의원을 이길 수 없는 상황임을 간파해 나름의 승부수를 던진게 "천안함에 폭발 증거가 없다"는 인화성 강한 발언을 터뜨렸다는 얘기다.
이를 두고 한 정치컨설팅 관계자는 "아무리 정치가 표라지만 오로지 지방선거만을 의식하고 있는 유 후보의 행보가 우려스럽다"며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 행사를 통해 최대한 자신을 '노무현화' 하는 모습을 보이려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가에서는 이같은 유 후보의 친노 좌파세력 표몰이의 시작은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13일을 꼽는다. 그는 이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라고 한 두 사람이 후보 단일화를 보면 아주 크게 기뻐할 것"이라며 두 전 대통령의 지지 기반을 표몰이의 밑천으로 삼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여기에 더해 유 후보 표몰이의 화룡점정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 추모 행사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는 18일 CBS 에 출연, "서울시가 노 전 대통령 추모 행사장으로 서울광장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은 패륜적 행위"라고 맹비난했다.(18일 오후 서울시, 추모 행사로 인한 서울광장 사용 허가함) 유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서거를 초래한 기본 원인이 청와대와 검찰에 있다"고도 말해 친노 좌파세력의 입맛에 맛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 및 묘역 완공식은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서 엄수된다. 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과 6·2 지방선거에 출마한 한명숙·유시민·안희정·김두관 광역단체장 후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 친이계 의원은 "유 후보는 친노좌파 부활 세력이 결집하는 최적의 시기로 23일~25일로 보고 있을 것"이라며 "친노 좌파세력의 감성을 끌어 내려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유 후보의 '좌충우돌' 행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보수 진영에서는 오히려 보수층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쉽게 얘기해서 그의 행보가 일반적 국민 정서와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것.
보수시민단체 관계자는 "보수층이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표심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겠다는 민심이 들려 온다"면서 "유 후보가 결국, 제 꾀에 넘어지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요즘 유 후보가 노란색 넥타이에 노란색 근조리본을 열심히 달고 다니며 '북한 편들기'에 '열'을 내고 있는 만큼의 성과가 지방선거에서 있을런지는 D-10일 후에 드러난다.
월드뉴스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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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유세장에서 다시 본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정득환 취재기자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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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태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홍보특보 위촉.
월드뉴스
20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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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강서구 가양동 증미역 대규모 유세 영상 스케치
박교서 기자
20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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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 도발 못하도록 단호 대응"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강한 어조로 북한에 대한 응징의지를 천명하고 관계부처에는 빈 틈 없는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긴급 소집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이 다시는 무모한 도발을 자행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중심을 잡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북한에 대해 체계적이고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각 부처 관계자에 지시했다.
특히 대통령은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인 만큼 대응하는 모든 조치는 한 치 실수가 없고 신중해야 한다”며 “국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늦은 시간에 북한으로부터 기습을 당한 것이다. 이는 군사적 도발행위이며 UN헌장과 정전협정, 남북 기본합의서를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우선 군사적 측면과 남북관계의 오늘과 내일, 대외적으로 국제적 측면과 우리 사회, 모처럼 회복세에 있는 경제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면서 “논의사항을 토대로 국민과 국제사회에 담화를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약 3시간 걸쳐 NSC회의가 진행됐는데 천안함 사태에 따른 국제공조 강화 및 우리군의 대비태세, 남북관계, 국가신인도 문제, 사이버테러를 포함해 북한의 도발위협에 대비한 국가대비태세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회의엔 정운찬 총리와 외교부 유명환, 통일부 현인택, 국방부 김태영 장관, 국정원 원세훈 원장 및 행안부 맹형규, 재정부 윤증현 장관을 비롯해 정정길 대통령실장, 이희원 안보특보, 윤진식 정책실장, 박형준 정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이상의 합참의장이 참석했다.
참고로 이명박 대통령이 NSC를 소집한 것은 4번째로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따른 종합대책 논의를 위해 처음 소집됐으며 작년 4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당시와 같은 해 5월 북한의 2차 핵실험이후 3번째 회의가 소집됐었다.
월드뉴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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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北검열단은 '사죄단'이어야"
북한의 '검열단' 운운에 조갑제 기자가 한방 먹였다.
조갑제 기자는 20일 밤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북한 최고권력기관인 소위 국방위원회가 20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측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날조극'이라고 주장하며, 북한 국방위 검열단을 남한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소위 국방위는 성명에서 '천안호의 침몰을 우리와 연계돼 있다고 선포한 만큼 그에 대한 물증을 확인하기 위해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남조선 현지에 파견할 것'이라며 '검열단 앞에 내놓은 물증에는 단 한 점의 사소한 의혹도 없어야 함을 미리 상기시킨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조 기자는 이어 "그렇다면 우리 정부는 이렇게 대응하면 어떨까?"라며 "북한에서 대표단을 보내겠다면 환영한다. 단, 그 성격은 謝罪團(사죄단)이라야 한다."고 제대로 때렸다.
월드뉴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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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4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넘쳐나기를 기원한다.
어려운 시기에 부처님의 귀한 말씀을 소개하고자 한다.
貧女一燈
가난한 여인이 등을 밝힌다.
부처님 오신 날 가난한 여인이 불당에 어렵게 등을 달았는데 부자들이 달아 놓은 등은 모두 꺼져도 이 여인이 올린 등만은 끝까지 구석구석 빛을 밝힌다는 의미라고 한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한나라당도 겸손한 마음으로 구석구석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등불을 밝히며 섬기는 정당이 되겠다.
自燈明 法燈明
자기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등불로 삼으라는 의미다.
어려울 때 스스로를 등불로 삼아 의존하고,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보편타당한 진리에 순응하라는 의미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천안함 사건의 진실 앞에 북한은 순응해야 한다.
그리고 보니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우주의 인과 법칙이 있다.
妄語地獄近 망어지옥근
거짓을 말하면 지옥에 떨어진다.
作之言不作 二罪後俱受 自作自率往
작지언부작 이죄후구수 자작자솔왕
거짓말하고도 하지 않았다 하면
후에 두 가지 죄 함께 받으니
그 행동에 스스로 갇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되뇌어 본다.
‘망어지옥근’
거짓을 말하면 지옥에 떨어진다.
북한은 지금이라도 천안함 사건에 대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대한민국의 용서를 구하라.
아직도 고해(苦海) 한 가운데 있을 천안함 사건의 유가족 사부대중께 세존의 대자대비하신 가피력이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린다.
2010. 5. 21
한 나 라 당 중 앙 선 대 위 대 변 인 정 옥 임
월드뉴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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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4년 석가탄신일 봉축 논평
불기 2554년 석가탄신일을 두 손 모아 봉축 드립니다. 부처님의 깨달음과 자비가 온 세상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시고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푸셨던 부처님의 마음이 오늘따라 더욱 그립고 간절합니다.
지금 우리는 미물까지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신 부처님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고통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사업으로 환경과 생명을 무참히 파괴하는 암울한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국민 소중함을 모르고 국민의 요구와 목소리에 귀막은 정권에서 고통을 감내하고 있습니다.
2500여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전하고자 하셨던 부처님의 큰 사랑과 자비의 가르치심을 모두가 되새기는 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생명의 고귀함, 베푸는 삶,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우리 모두 마음속에 화해와 사랑의 연등 하나씩을 켰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가 소통과 화합의 부처가 되길 희망합니다.
불기 2554년 석가탄신일을 온 국민과 함께 다시 한 번 축복합니다.
2010년 5월 21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김유정
월드뉴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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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 국민과 함께 봉축 드린다.
오늘 불자들이 밝힐 연등 하나 하나에 새겨있을 수많은 사연들과 소망이 이뤄지기를 함께 기원한다.
부처님은 한번 오셔서 중생들에게 지혜와 자비를 가르치셨다.
눈앞의 어리석음으로 고통 받는 중생들이 육도의 세계에서 벗어나 해탈의 길에 이르는 큰 가르침을 내리신 것이다.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이 땅의 모두가 자기 본성과 자유를 되찾아 스스로 부처님이 되기 바란다.
2010년 5월 21일
평화민주당 대변인 김정현
월드뉴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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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0회국회(임시국회) 36건 본회의 처리
5월 19일(수) 오후 2시에 열린 제290회 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G20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경호안전과 테러방지 특별법안 등 법률안 34건, 제290회국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기타 2건을 포함하여 총 36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 본회의 처리안건
1. 제290회국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양문석) 추천안
3. G20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경호안전과 테러방지 특별법안
4.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5.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
6.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7. 國家保衛立法會議法附則第4項의規定에의한解職公務員의補償에관한特別措置法
폐지법률안
8. 동산·채권 등의 담보에 관한 법률안
9. 등기특별회계법 일부개정법률안
10. 인신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11.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2.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13.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14.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5.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6.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17.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18.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19.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20. 온라인 디지털콘텐츠산업 발전법 전부개정법률안
21.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22.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
23. 산업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안
24. 遞信窓口業務의委託에관한法律 전부개정법률안
25.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26.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27. 에너지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28. 大韓石炭公社法 일부개정법률안
29.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30.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31.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32. 발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33. 상표법 일부개정법률안
34.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35. 사회적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36. 근로자복지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정기보 취재기자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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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고 결국 北테러로
사고발생 50여일이 지나 천안함 침몰사고 원인이 북한의 잠수함정이 근접해서 발사한 중어뢰에 의한 피격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북한은 국제조사단의 최종결론을 날조라고 주장하며 친북좌파 매체들 역시 갖가지 낭설을 계속 거론하면서 북한을 옹호하는 형국이다.
민주, 민노, 국참 등 좌익계 정당들이나 친북매체들은 어쩌다 우리나라 정부를 못 믿고 언론의 자유조차 없는 북한의 프로파간다를 신뢰하게 됐는지…. 과거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돌이켜 보자. 근 1개월여 기간 무장간첩들과 교전이 벌어졌었고 우리 군에서 많은 희생자들이 나왔지만 1-2명은 아깝게 놓쳤다.
북한은 당초 남한의 정보기관이 저지른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다 명백한 물증이 나온 뒤에도 사기극을 벌이다 한참 지나서야 결국 자신의 소행임을 자복했다. 그러나 정작 큰 문제는 그동안 내내 국내 친북-좌파세력이 맹목적으로 북한의 사기를 진실이라고 주장했다는데 있다.
언론사는 공산당의 기관지요, 기자는 공산당 관료에 불과한 북한의 언론보도를 있는 그대로 믿는 바보가 아직도 있다니 통탄스러운 일이 아닌가? 천안함 사태도 이와 마찬가지 같다. 멀쩡한 군함이 갑자기 두 조각 나 많은 인명이 희생됐는데 자작극이라고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곤란하다. 프로들의 조사결과를 아마추어들이 제멋대로 해석하는 것이 바로 날조의 시작이기도 하다.
친북-좌파 정치인들이 언제부터 군사전문가, 폭파전문가가 됐는지… 자신의 주장을 고정관념에 맞춰 쓸 데 없이 말만 만들어내는데 질려버린다. 과거 북한이 자행한 테러가 어디 한두 개 정도인지 정말 알고나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무책임한 북한 옹호주장을 남발하는 경향, 한겨레, 서울신문에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등 소위 좌파매체들의 왜곡보도는 그 한계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 한숨이 나올 정도다.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현실을 호도하려는 생각에서 오보와 왜곡보도가 나온다. 북한 소행은 아니라고 했던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은 아마 자신들의 집권과 득세를 위한 반정부 캠페인을 하는데 든든한 지지세력이 북한 김정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착각도 유분수다. 김 씨 일가 3대에 걸쳐 김일성-김정일의 친인척과 소위 빨치산파가 1948년이래 집권해온 왕조국가가 저지른 테러사건이나 숙청은 한두 건이 아니다. 국가 지도자의 목숨을 노린 경우도 많았고 민간인들을 상대로 만행을 저지르기가 다반사였으며 심지어 남로당 당수 박헌영도 미제간첩으로 몰려 죽음을 당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편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일방적인 대북 유화정책을 선언, 추진하면서 불법으로 외화를 송금하는 등 김정일 독재체제 유지를 위한 자금줄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그 결과가 북한의 핵무장 획책으로 귀결됐고 이번 천안함 사태로 군사도발 의도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사실을 왜곡하고 애써 거짓주장을 전파하는데 열을 올리는 친북-좌파세력의 준동을 경계해야 한다. 또 히틀러의 제3제국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원흉이라면 나치의 주변국 점령에 동의한 영국 등의 유화책은 결국 전쟁을 막는데도 실패했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민족말살을 위해 6.25 한국전쟁을 일으킨 김일성과 그 자식, 손자와 일당을 추종하는 국내 친북-좌파세력이 온전히 보전되고 있는 것은 기회주의적인 언론의 책임이 크다. 거짓을 진실로 위장하고 반정부 공산혁명 내지 북한에 의한 통일을 주장하는 자들을 진보-민주화세력으로 미화하고 두둔하는 것은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정체성을 스스로 짓밟는 것이다.
우리영해에서 북한의 테러로 해군함정이 침몰했고 병사들이 떼죽음을 당했는데도 북한이 좋은 사람들이라면, 자유민주주의 정부가 싫어서 북한의 사악한 독재체제를 옹호하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한국에서 난동 피우지 말고 차라리 월북이라도 하라고 권하고 싶다.
월드뉴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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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진보신당 "북한 검열단 수용하라"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20일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 발표를 통해 "남한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는 '날조극'이라며 국방위 검열단을 남한에 파견하겠다"고 억지를 쓴 것에 대해 진보신당은 "북한 검열단을 수용하고 중국.러시아 등이 참여하는 검증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거들었다.
진보신당 심재옥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의 섣부른 대응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검증을 먼저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심 대변인은 또 "이번 조사결과에 따른 우리 장병 46명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사건의 책임 당사자들이 진행한 조사에 대해 객관성과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국민들이 아직도 많다."고 이날 민.군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불신을 드러냈다.
그는 "일부 인사들은 미공개 TOD 영상이 있다며, 그 공개도 주장하고 있다."며 "그런 만큼 일말의 의혹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철저하게 검증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진보신당의 주장에 이날 한 보수계 인사는 "우리측 조사단은 못믿고 북한 검열단의 조사를 믿겠다는 게 아니냐?"며 개탄했다.
월드뉴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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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외친 북한과 입맞춘(?) 민주노동당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침몰이 북한소행임을 구체적 증거를 통해 밝힌 20일 민주노동당이 북한과 입맞춘(?) 모습이다.
이날 북한 최고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는 20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해 남한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날조극'이라고 주장하면서 국방위 검열단을 남한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국방위는 또 "그 어떤 응징과 보복행위에 대해서도, 우리의 국가적 이익을 침해하는 그 무슨 제재에 대해서도 그 즉시 전면전쟁을 포함한 강경조치로 대답할 것"이라며 "우리가 수행하는 전면전쟁은 날조극을 꾸민 역적패당과 그 추종자들의 본거지를 청산하고 통일대국을 세우는 전민족적이고 전인민적인 전국가적인 성전"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북한이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날조극'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민주노동당 역시, 이날 민.군 합동조사단 발표에 대한 강한 불신감을 드러내며 '분노'를 표시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오늘 민.군합동조사단이 8페이지짜리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며 "55일동안 나라 전체를 쓰나미처럼 휩쓸고 간 전대미문의 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라고 하기에는 초라하기 짝이 없다."고 폄하했다.
우위영 대변인은 또 "황당함이 이를 데 없을 뿐 아니라, 사고 책임 당사자들이 뻔뻔하게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모습에 분노가 치민다."며 "군법에 따라 사고 책임 당사자들을 재판에 회부하라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낙제보고서를 작성한 합조단에 (진상규명을) 맡길 수 없다."며 "국회진상조사위가 참가하는 범국민조사단을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기갑 대표는 "오늘 민군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발표는 사건당시 TOD영상, 교신기록, 항적, KNTDS 등 최소한의 기초자료조차 담고 있지 않음으로써 조사결과의 기본 요건을 상실했고, 또한 숱한 국민적 의혹이 하나도 해명되지 못함으로 인해 신뢰성이 전혀 없는 조사결과이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또 "신뢰도 가지 않고 초라하기 짝이 없는 조사결과를 내 놓은 합동조사단의 조사위원을 전면 교체할 것을 촉구한다."며 "국회진상조사위가 직접 참여하는 범국민조사단을 새로 구성하여 철저하게 원점에서 한 점 의혹없이 재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55일동안 나라 전체를 긴장과 불안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요란하게 조사한 결과가 고작 8페이지짜리 보고서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고 분노를 감출 길이 없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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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의 고공행진, 親盧 송영길 20.5% 앞서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노동위원회 자동차분과위원회가 안상수 한나라당 인천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노총 자동차분과위 소속 600여 명은 19일 안상수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이날 한노총 자동차분과위 명의로 된 지지선언 결의문을 통해 "근로조건 개선과 버스 행정정책 발전의 비전을 제시해 준 안상후 후보의 당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내버스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버스 행정정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임을 확신한다"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안상후 후보와 한나라당 지역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폭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천항운노조 조합원 500여 명도 지난 17일 조합원 및 가족 일동 명의로 된 결의문을 통해 안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문화일보의 19일 발표에 따르면 단순지지도에서 안상수 후보(59.1%)가 송영길 후보(38.6%)에 비해 20.5%포인트 가까이 앞섰다. 이 밖에 김상하 진보신당 후보 1.2%, 백석두 평화민주당 후보 0.6% 등으로 나타났다.
월드뉴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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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일꾼 김문수 VS 말꾼 유시민의 대결"
6·2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0일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출정식이 개최됐다.
이날 출정식은 경기 수원역 앞에서 정몽준 중앙 선대위원장의 지원 연설로 시작됐다. "요즘 장사하랴, 살림하랴 얼마나 힘들고 수고가 많으냐"며 "우리 김문수 후보, 심재인 후보(수원 시장 입후보)는 경기도민과 수원시민을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일을 하려는 세력과 일을 못하게 하려는 세력, 경제를 살리려는 세력과 경제의 발목을 잡는 세력 간의 대결"이라며 "1천2백만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지사와 우리의 수원시를 대표하는 수원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 경기도와 수원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문수 후보는 지난 1년간은 휴일마다 하루도 거르시지 않고 하루에 12시간씩 택시를 직접 운전하시면서 경기도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면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베스트 드라이버인 김문수 지사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심재인 수원시장 후보는 수원이 키운 일꾼으로 부시장을 3번 했고 경기도의 살림을 책임지는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적임자"라며 "우리 김문수 후보와 심재인 후보 이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경기도와 수원이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원유철 경기도당 선대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중심은 경기도이고 경기도의 심장은 수원"이라며 "심장이 멈춰서야 되겠는가. 지방선거에서 우리 경기도 선거는 대한민국의 대표 일꾼과 대한민국의 대표 말꾼 간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남경필 경기도당 공동 선대 위원장도 "“이번 선거는 일꾼을 뽑느냐, 말꾼을 뽑느냐 하는 선거"라며 "대한민국 안보를 지킬 세력과 대한민국의 안보에 관심이 없는 세력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또 "일 잘하는 이명박을 선택할 것이냐, 국정을 파탄 낸 노무현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이라면서 "이미 심판을 받은 노무현 정부의 아류들을 용서하겠는가"라고 물었다.
연단에 오른 김문수 후보는 "오늘 천안함 사고 조사단의 발표를 보니까 프로펠러의 추진체에 글씨도 있고 화약성분도 똑같고 모든 것이 같다고 한다"며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이 책임이 있으니까 대통령 물러가라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북한의 기습적인 테러 공격으로 테러를 한 사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고 이명박 물러가라고 하는 친북 반정부 세력이 우리 젊은 46명의 용사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 곁을 떠난 46명의 죽음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바로 이들의 죽음을 자작극이라고 하고 이들의 죽음을 오히려 남북 간의 적대를 강화하는 모략선동이라고 하고, 여기에 미국이 있다고 하는 거짓되고 헛된 주장이야말로 이 젊은이들의 고귀한 죽음을 헛되게 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끝으로 심재인 수원시장 후보는 "“제가 수원시장에 출마한 이유는 지역발전을 위해 밑거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35년간 공직에 봉사하면서 기초단체, 광역단체에서 많은 행정경험을 쌓았다. 행정경험이 많고 행정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수원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몽준 중앙 선대 위원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 심재인 수원시장 후보원유철 경기도당 선대위원장, 남경필 경기도당 공동선대위원장, 차명진 경기도당 선대위본부장, 김소남·나성린·배은희·송영선·손숙미·임해규 의원 등과 홍종헌·정금란·염규용·한범희·이승철·한규택·엄성용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 등이 함께 했다.
월드뉴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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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6.2지방선거 시작하자마자 지역구 달성군 지원위해 대구방문
등록자 : DGN
월드뉴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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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破局, 이게 역사다.
정득환 취재기자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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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새벽 찬 바람 맞으며 선거운동 시작
6.2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0일 0시에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첫 유세에 나섰다. 사상 첫 재선을 노리는 오 후보의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월드뉴스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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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전력 강화-대북 제재조치 논의
북한에 의한 어뢰피격으로 결론 난 천안함 사고원인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한미 양국이 연합전력 강화와 대북 추가제제를 위한 대응조치를 논의 중이다.
19일 외교가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오는 26일 미국 클린턴 국무장관과 외교부 유명환 장관이 서울에서 장관회담을 갖고 구체적인 대북 제재조치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국 외교당국은 대잠전력을 비롯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방안과 함께 북한 제재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데, 현재 북한과 친선관계를 내세워 추가제재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중국을 설득키 위해 민군 합조단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설득외교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클린턴 국무장관은 미중 전략경제대화 참석차 오는 24-25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직후인 26일 한국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돼 실질적 대북제재를 위한 중국정부에 대한 설득노력을 기울인 다음 한미공조에 따른 후속 대응조치 등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클린턴 장관은 곧바로 서울에서 외교부 유명환 장관과 만나 회담을 갖고 천안함 사태에 따른 후속 대응조치와 한미동맹관계의 발전방안 협의에 나서며 오는 7월하순에 개최될 예정인 한미 양국 외교 및 국방장관 회담인 ‘2+2 회의’ 의제 등을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외교가에선 한미 양국 외교장관은 이번 사건이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에 중대한 위협이 된다는 인식 아래 향후 UN안보리 회부와 양자차원의 대응조치를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양자 대응조치엔 한미 연합군 대잠훈련 강화와 국제금융기구 블랙리스트 등재를 비롯해 등 군사 대응은 물론 금융 및 경제분야의 다양한 제재가 검토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 클린턴 장관은 방한을 마치고 일본에서 지역안보 유지차원 대북 추가제재 등 대응조치를 협의한다는 계획으로 있어 북한은 국제사회의 준엄한 제재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14일 워싱턴에서 이용준 외교부 차관보와 장광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월레스 그렉슨 국방부 아태담당 차관보가 참석한 한미 외교 및 국방 차관보급 ‘2+2 협의회’를 갖고 천안함 사태대응 등 현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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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하나된 한나라, 이계진 42%
강원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한 조관일 전 석탄공사사장이 18일 이계진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부지사는 이날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이계진 후보와 면담을 갖고 이같은 의지를 전했다.
조 전 부지사는 이날 지지 이유에 대해 "만의 하나 ‘현 정권의 심판’ 운운 하는 야권의 후보가 선택된다면 도정을 정치투쟁의 장으로 삼을 것"이라며 "결국 중앙정부와의 갈등 등으로 바람 잘날 없고, 그 폐해는 고스란히 강원도와 도민이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 공천 경쟁을 벌였던 허천 도당위원장, 최흥집 전정무부지사, 권혁인 전행안부지방행정본부장, 심재엽 전 국회의원, 최동규 한국 생산성 본부회장, 조규형 전브라질대사 등 여당 후보 전원이 이계진 후보를 지지해 ‘하나된 강원도 · 당당한 강원도’를 실천하게 됐다.
또 우영철 전 미래희망연대 도당위원장도 이날 이계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한나라당 도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지난 17일 KBS와 MBC·SBS 등 방송 3사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계진 후보는 42%, 이광재 후보는 32.7%로 9.3%의 차이를 보였다. 민주노동당 엄재철 후보는 3.2%에 그쳤다.(강원도내 성인 남녀 800명 대상)
월드뉴스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