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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정부, 억류됐던 한국인 2명 전격 석방
리비아 현지에 억류됐던 한국인 선교사 구 모씨와 농장주 전 모씨가 한국시간 3일 오전 3시 석방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특히 이들의 석방은 국회 부의장을 역임한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지난 1일 리비아 시르테시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를 면담한 뒤 즉각 이뤄진 것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구 씨와 전 씨의 신병은 장동희 주리비아 대사 입회 하에서 가족들에게 인도된 것으로 파악되며, 앞서 리비아 외교부 영사 부국장은 3일 오전 1시30분 장 대사에게 연락해와 종교법 위반으로 구속된 이들을 석방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예상보다 빨리 석방됐고 아무 조건 없이 이뤄졌다”며 “리비아인권협회 사무총장은 카다피 국가원수의 차남이 이번 석방에 관여했다고 밝혔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들이 구치소에서 석방되던 당시 리비아인권협회 사무총장이 동석했고 그는 카다피 원수의 차남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카다피복지재단 산하기관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구 씨와 전 씨는 각각 지난 6월과 7월 리비아 종교법 위반혐의로 현지 보안당국에 체포돼 조사받다 8월7일 일반구치소로 이감된 뒤 영사의 접근, 가족면담만 허용되다 결국 석방됐는데 비즈니스 및 외교에 잔뼈가 굵은 이상득 전 부의장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석방된 구 씨와 전 씨는 아직까지 한국으로 귀환할 것인지 리비아 현지에서 계속 체류할 것인지에 대해선 명확한 의사표현은 하지 않았으며, 앞서 외교관 추방사태로 리비아와 국제관계에 상당한 장애가 예상된 이번 사건은 일단 긍정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평가된다.
월드뉴스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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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월드뉴스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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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외교장관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이명박 대통령은 2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대통령은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사유서에서 김성환 내정자는 외교관으로 쌓아온 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하편 외교통상부를 공정사회 가치관에 맞게 전면 쇄신해 국민의 신뢰를 받게 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내정자는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본인과 배우자, 장녀와 차녀 명의의 재산으로 모두 7억6천여 만원을 신고했다.
김내정자의 병역사항은 1978년 2월에 입대해서 1979년 4월 육군일병으로 복무를 마쳤다고 신고했다
월드뉴스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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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아시아 최다승 '124승' 올려!
'코리안 특급' 박찬호(37·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아시아 출신 투수 최다승인 124승을 기록했다.
박찬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플로리다 말린스전에서 3-1로 앞선 5회말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이날 선발 대니얼 맥쿠첸이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가 박찬호는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
5회말 투입된 박찬호는 상대 타자 세명 모두를 삼진으로 잡는 기염을 토했다. 첫 타자 오스발도 마르티네즈를 4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로 잡아냈고, 이어 로건 모리슨은 몸쪽 슬라이더를 던져 아웃시켰다. 댄 어글라에겐 6구째 93마일(150km) 패스트볼을 뿌려, 돌려 세웠다.
박찬호는 6회 삼진 1개를 추가했고, 7회 역시 삼진 2개를 곁들여 틀어 막았다.
박찬호는 구원투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5-1로 앞선 8회 에반 미크와 교체됐다. 이후 2이닝 동안 피츠버그가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 대기록을 수립했다.
월드뉴스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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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화상'과 '한강오페라하우스'
월드뉴스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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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명박 정부 성공 위해 건배"
월드뉴스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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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오색단풍의 바다에 빠지다…운악산자연휴양림
월드뉴스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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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수'간판 떼고 이젠 중도정당?
"우리는 이제 중도를 향해 나가야 한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지난달 30일 제10차 전국위원회에서 밝힌 말이다.
안 대표는 또 "보수만 가지고는 우리의 의견을 확대할 수 없다"며 "중도로 나가서 외연을 확대하고 다른 세력을 포용해 차기 정권재창출을 이뤄야 한다"고도 말했다.
보수시민단체 일각에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내며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한 보수 시민단체 관계자는 "한나라당이 보수에서 중도로 노선을 변경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16~18대 총선까지 한나라당이 개헌 저지선 이상의 의석수를 획득한 것은 보수층의 절대 지지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보수시민단체가 16~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우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자부심이 기저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
되짚어 보면 한나라당은 2000년 16대 총선에서 273석 중 133석, 제17대 총선에선 299석 중 121석을 각각 차지했다.
한나라당은 나아가 2007년 17대 대선을 승리, 집권에 성공했고 이후 치뤄진 18대 총선도 과반의석수를 훌쩍 넘어섰다.(299석 중 현재 171석)
즉 각종 선거때마다 한나라당은 '따뜻한 보수' 등의 슬로건을 통해 정통 보수임을 강조하고 야당의 진보노선에 맞서 결과적으로 16~18대 총선에서 개헌 저지선 이상의 의석수 획득에 성공해 유력 정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관련, 여당 일각에서 조차 "그동안 한나라당을 지지해온 보수층의 의견 수렴 없이 당 이념을 전환하는 것은 정치도의가 아니다"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여의도 정가에선 안 대표의 전날 중도 이념 천명발언이 보수시민단체를 자극, 우군을 잃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횡횡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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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김문수의 날' 생겨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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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의원들 항의전화 많이 받았다"
민주당이 1일 의원총회를 열고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반대 당론을 정했지만, 실제 민주당의 속내는 이와 다르다는 지적이다.
이날 이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한 의원은 "TV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가 당하는 것을 본 많은 호남 분들이 민주당 호남 출신 의원들에게 항의 전화를 한 것으로 들었다."며 "그 만큼 호남 여론이 김 후보자에게 우호적인데 민주당이 반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황식 후보 집안이 호남에서 갖고 있는 영향력이 적지 않다."고도 말했다.
이 의원은 또 "민주당이 김 후보를 놓고 의견 일치를 못보고 있는 이유는 김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라기보다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민주당 내 계파 갈등 때문일 수도 있다."며 "인사청문회 첫날 정범구 의원이 박지원 원내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한 것을 두고 민주당 청문위원들 사이에서도 묘한 분위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 내 계파도 꽤나 복잡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더불어 "김 후보자의 발언을 들어보면 여당인 한나라당 정책과 모두 일치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민주당 정책에 가까운 게 많았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맞물려, 이날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강제적 반대 당론을 정한 것은 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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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서 김황식 총리 인준안 가결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정운찬 전 총리의 사임이후 50여일간 국정공백 사태가 결국 끝났다.
이와 관련, 국회는 1일 오후 본회의를 개최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쳤는데 재석 244명에 찬성 169명, 반대 71명, 기권은 4명으로 최종 가결된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정 전 총리 사임이후 김태호 전 후보자까지 낙마해 이어진 총리 공백사태는 해소됐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엔 취임식을 가지며 국립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특히 김황식 총리는 정부 수립이후 첫 호남출신 총리로서 이명박 정부 집권 후반기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적임자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우선 G-20 정상회의에 앞서 공석 중인 외교부 장관에 대한 임명제청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이미 김성환 외교안보수석을 후임 외교부 장관으로 내정한 상태이며 앞서 국회 인사청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낙마한 문화부 장관 및 지경부 장관은 물론 감사원장과 권익위원장 등에 대한 인선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돼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김 총리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물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서민층과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깨끗하고 청렴한 이미지를 가진 공직자로서 공정사회 구현에 앞장 설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김 총리는 앞서 “모든 국민이 더불어 함께 잘 사는 복지국가,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며 “38년간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을 보좌해 ‘부강한 나라’,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란 점을 거듭 역설키도 했다.
한편 김 총리가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병역면제 의혹을 비롯해 동신대 특혜지원 및 4대강 감사발표 지연 등 의혹들을 무난하게 해소하면서 현 정부 집권후반 국정운영 화두로 제시한 ‘공정 총리’ 역할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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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일본차트 점령…음원 1위-오리콘 2위 등극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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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값, 김장철 가면 절반으로 하락"
배추 가격이 급등하면서 서민 생활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배추값이 김장철에 가면 현재보다 절반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종선 채소관측팀장은 1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전남 지역 쪽에서 가을 배추 작황이 초기에 비해서 좋아, 김장철이 되면 출하량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진행자가 "(현재) 12000원 기준으로 잡으며 6000원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본다...?"하고 묻자 "예"라고도 답했다.
하지만, 김 팀장은 "김장 시즌에 접어들면 현재 수준보다는 많이 떨어질 꺼라 보고 있으나, 그래도 예년 수준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10월 배추 가격 동향에 대해선 "당분간은 현재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면서 "중.하순으로 넘어가면서 일단 추석 시즌에 아주 높았던 소비 수준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현재보다 한 15%정도 수준으로 조금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팀장은 정부가 중국산 배추를 수입한다는 내용의 안정책을 이날 발표한 것과 관련, "일시적으로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금 공급 물량이 가을 배추가 나오기 전까지 부족한 시점에서 중국산 배추가 들어올 경우 가격 하락 효과를 가져올 것이고 그 효과가 가을 배추가 나올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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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 고층 오피스텔에 큰 불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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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기독교 모임 '주목'
한나라당 기독교 조직이 주목 받고있다.
지난 28일 한나라당 기독인회는 의원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18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3선의 이병석 의원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무에는 의원 몫으로 재선의 김충환 의원이, 교계 몫으로는 이학만 당 부대변인이 각각 선임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한나라당 기독인회는 매달 셋째주 화요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등 단순히 같은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하지만, 정치적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무엇보다, 기독인회에 속한 의원 수만 70여명에 이르고 전체 회원은 500여명이나 된다. 또, 그 역사도 20여년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상득, 이경재 의원 등이 회장을 지냈다.
이와 관련, 기독인회 소속의 한 인사는 30일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는데 기독교 조직이 얼마나 큰 영향을 발휘했느냐?"하고 반문하면서 "500여명에 달하는 기독인회가 우리나라 기독교계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인사는 이와 함께 "이번에 한나라당 직능특위 위원장에 임명된 이병석 의원이 기독인회 회장까지 맡은 건 눈길을 끈다."며 "직능특위 위원장이라는 것도 당 조직과 관련된 것인데 이런 사람이 '기독교 조직' 회장까지 맡은 게 아니냐."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기독인회를 정치적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기독인회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임이지 정치적 모임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병석 의원은 회장에 연임되면서 "한나라당이 젊은 당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처럼 젊은 기독인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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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 일단 오세훈-김문수 대권수업 길 열어
한나라당은 지난달 30일 제10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당 소속 시·도지사의 당 회의 참석과 관련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개정안 의결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 등 광역단체장들이 한나라당 최고 ·중진 연석회의를 비롯한 주요 회의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친이직계 정두언 최고위원은 지난달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역단체장이 중앙당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당헌을 개정할 것을 주장했고, 친박 서병수 최고위원은 "정 최고위원의 개정발의안은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강력 반발했다.
특히 한나라당 핵심 중앙위원은 "친이계 대권주자로 손 꼽히는 오 시장과 김 지사의 주요 회의 참석이 것은 차기 대선후보 구도 형성과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친이계가 본격적으로 대권주자 만들기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우선 친이계가 현재 지지율 1위인 박근혜 전 대표를 견제하기 위해 친이계 주자 띄우기에 나선 것이라는 얘기로 풀이된다.
또 친이계의 주자군이 일단 오 시장과 김 지사로 좁혀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범친박 단체 안팎에선 "벌써부터 차기대선 후보 경선이 불공정하게 흐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불만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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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에 또 병역미필자 총리 인준이라니 -
국군의 날에 또 병역미필자 총리 인준이라니 -
하필이면 국군의 날에 병역미필자 총리 인준표결을 보는 국민의 심정은 참담하다.
지금 전·후방에서 묵묵히 총을 들고 나라를 지키고 있을 우리 장병들의 마음도 그다지 밝지는 않을 것이다.
국민들에게 이런 심려까지 끼치고 있는 현 정부가 한심할 따름이다.
이명박 정부는 여야는 물론 국민 모두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총리후보 하나 물색하지 못한단 말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중에 다시는 이같은 일을 되풀이 하지 않기 바란다.
2010년 10월 1일
평화민주당 대변인 김정현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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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지자’ 최신예 고속함, 그것도 중도실용인가?
‘갈지자’ 최신예 고속함, 그것도 중도실용인가?
군함이 갈지자로 가면 잠수함을 피할 수 있나?
그것도 중도실용이어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가?
국산 전차의 포신은 터지고, 장갑차는 물이 새고, 전투화는 뒷굽이 벌어지고,최신예 고속함은 정상항로를 40도 벗어나는 국군.국군의 날 선물치고는 참 기가 막히게 국민을 실망시킨다.
연평해전 영웅을 기리기 위한 ‘한상국함’이 아니라 ‘36계 줄행랑함’ 아닌가?
북한은 김정은 세습후계 체제를 위해 핵카드를 흔들면서 대남도발을 획책하는데,우리 정부는 860억짜리 갈지자 고속함이라니! 최신예 고속함 1번함은 해외에서 기술 제휴한 워터제트 추진기를 달았다.
2번함부터 국내에서 자체개발한 워터제트 추진기를 탑재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시속 60킬로만 넘으면 15도 이상 방향을 이탈하며 심지어는 40도까지 벗어났다.
게다가 2번함에서만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다.
똑같은 설계로 6척이 만들어졌는데 4척에서 같은 결함이 발견됐고 남은 두 척도동일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의 복장이 전차 포신처럼 터진다.
게다가 방위사업청은 거짓말까지 일삼고 있다.
처음 설명과는 달리 저속 운행 시에도 이탈각도가 5.7도나 벌어졌음이 드러났다.
방사청 관계자는 “한차례 이탈각도가 5도를 넘었다”고 뒤늦게 시인했다.
이렇게 부정직한 사람들이 국방의 핵심인 군 장비개발과 시험 검증을 맡고 있으니 개선이 될 리가 있겠는가? 묵과할 수없는 총체적인 부실이다.
정부는 방위사업청을 전면 감사하고 장비개발 시스템 자체를 확 바꿔라!
2010. 10. 1.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윤 혜 연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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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유전합격 무전불합격"
월드뉴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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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 지창욱, "이상형? 박정아-오지은보다 도지원"
월드뉴스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