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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간담회 개최
박희태 국회의장은 2. 25(금) 저녁, 서울 롯데호텔에서 G20국가 주재대사들을 초청해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만찬간담회를 주최했다.
박희태 의장은 만찬사를 통해 “우리가 지난해 서울 G20 정상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국격이 많이 올라갔고, 국민들에게 자긍심 또한 심어줬다”며 “서울 G20 정상회의의 열기와 성과를 앞으로 좀 더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국회가 그 뒷받침을 해야 한다.
특히 정상끼리 아무리 합의하고 선언해도 국내에서 입법조치가 되지 않고 정책으로 채택되지 않으면 허황된 선언으로 그칠 것이다. 서울 G20 회의의 내실화를 기하는 차원에서 국제적인 회의인 G20 국회의장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고 G20 국회의장회의 개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를 통해서도 우리가 국제사회로부터 더 많은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계기로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재외공관장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도와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답사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신 후 외교분야 내세운 업적이 정상회의 성공이었다. 작년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 개최 열기가 이번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를 통해 다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외교통상부와 재외공관장 일동은 서울 G20국회의장회의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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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민의 행복이 곧 국가 경쟁력”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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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제유가 올라도 국내유가 인하 추진할 것"
청와대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 국내유가를 인하한다는 당초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 청와대 참모는 25일 “국제유가가 오르고 있지만 유가인하 대책은 유류가격 체계의 구조문제를 개선하는 근본대책이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원유가가 계속 급등하면 당연히 일시적으로 가격에 반영할 수밖에 없지만 이와는 별개로 소비자 유가인하 대책을 정부의 근본기조로 유지할 것이란 뜻”이라며 “물가와 직결된 국내 유가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청와대와 정부는 유류세 및 관세인하는 실효성과 재정 건전성 문제가 있는 만큼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두바이산 기준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 고공행진을 지속한다면 유류세나 관세를 한시적으로 내리는 비상대책이 나올 여지도 많은 상황이다.
이 같은 청와대의 입장표명은 리비아 등 중동 산유국들의 정정불안이 국제유가 폭등으로 이어지자 ‘정부의 유가인하 의지가 약화될 것’이란 우려를 일소키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이슬람채권법(수쿠크법)’ 입법추진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공사 수주와 관련돼있다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수쿠크와 UAE 원전은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단언하면서 “수쿠크 없이도 원전 건설을 위해 UAE에 빌려줄 자금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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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당시 넥타이 맨 MB "초심으로"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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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강원 민심 잡기 ‘가속화’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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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그플레이션에대한 대비를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 구제역등으로 인한 축산 연관 요인으로 국내 물가 상승이 가중되는 중이다.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지금 물가는 오르지만 경제 성장이 저조한 스테그플레이션으로 들어가는 조짐이 나타나는 중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한마디로 물가 와 경제, 그리고 노동 사이의 임팩트를 생각해야 한다.
첫째 우리나라는 장기적으로 저에너지 소비형 국가로 가야한다. 국가 운영 체제를 장기적으로 검토하여 우리나라가 저에너지를 사용하면서도 발전과 유지가 되는 국가체제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말이다.
아울러 석유 수입선을 중동 위주로만 가지 말고 아프리카 남미등으로 다원화 하는 에너지 외교를 강화 해야 한다.필요시 에너지 자원부의 정부기구로서 신설도 재검토 할만한 정책 의제가 될것이다.
둘째 신재생 에너지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서 집중적으로 석유외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야 한다.이런 신재생 에너지산업을 활성화 시키면 신규 고용 파생의현장에서 활력이 생겨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정책이 될것이다.
한국가가 다른 산유국에 의지 하지 않고 광구 수주를 해서 에너지를 직접 획득하는것을말하는 , 다시 말하자면 자주적으로 에너지 원을 개발하는 자주 에너지 개발율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려는적극적인 에너지 정책을 구사해야 한다.
지금은10%에도 못미치는 에너지 자주개발율을 보이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30%달성이 쉬운일은 아니라고 하지 말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에너지 자주 개발 정책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
셋째 태양전지, 바이오 신약,반도체비메모리, LCD , 풍력 산업에 대한 획기적인 정책지원을 통해서 경제에 활력을불어 넣어야 스테그플레이션을 막아내면서 경제위기의조짐을 극복할수 있다.
다가오는 2011년 3월은 국제국내적 요인에 의해서우리나라로 밀려오는 스테그 플레이션의 물결에 대하여 정책 당국의용기 있는 정책설계와 시행이 요구되는 국면이다.
(연세대 직업 평론가 nnguk@yonsei.ac.kr)
김준성 취재기자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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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쏠린 엄기영과 최문순의 빅매치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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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정부, 버르장머리 고쳐놓겠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5일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한-EU FTA) 협정문에 번역 오류가 발견된 것과 관련, “정부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며 질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를 통해 “한-EU FTA 협정문의 번역실수 문제가 나왔다”며 “그런데 정부의 어느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해 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어떻게 처리할지는 당에서 결정하겠지만 이 문제에 대해 정부에 모욕감을 느낀다”며 “이런 오만한 태도에 대해 반드시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날을 세웠다.
지난 24일 한-EU FTA 한글 협정문에 일부 숫자를 잘못 표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한-EU FTA 영문 협정문 상 완구류의 경우, 재료 중 수입산을 50%까지 사용해도 한국산으로 인정받는다고 돼 있지만 한글로 된 협정문에는 40%로 표기돼 있다.
왁스류의 경우도 영문 협정문에는 한국산으로 인정받는 수입재료 비율이 50%인데 반해 한글 협정문은 20%로 돼 있다.
이와 관련,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주선 의원은 “조금만 더 자세한 검토했더라면 이런 잘못은 막을 수 있었다”며 “이 상태로 비준동의안이 통과됐을 경우 우리 제품이 관세 혜택에서 손해를 봄은 물론 국제적 망신도 당할 뻔 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되자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한-EU FTA 협정문 국문본 상 오류정정 절차 및 방식과 관련해 EU측과 우리 국회와 함께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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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의 탈출'… 리비아 '철수작전' 시작
카다피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와 유혈진압으로 내전에 들어간 리비아의 교민과 근로자들을 탈출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철수작전이 시작됐다.
25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우리정부는 철수를 원하는 교민이 속출함에 따라 국적 항공기 최소 2대가 이번 작전에 투입됐으며,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 역시 리비아 현지로 급파됐다.
특히 일부는 육로로 탈출에 나서 입체적인 철수작전이 시작됐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4일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교민과 진출기업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라”고 하달했다.
따라서 현재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출국을 희망하는 교민 560명은 항공기를 통해 대부분 철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리비아 동북부, 서남부의 일부 교민은 육로로 탈출하고 있다.
이들은 차량을 이용해 국경을 넘고 있는데 최대 위험지역인 동북부 데르나의 건설현장 소속 한국인 근로자 39명과 외국인 근로자 1,000여명은 지난 24일 새벽에 차량 10대로 이집트 국경에 도착했으며, 아직 탈출 못한 한국인 근로자 등 500여명 역시 곧 국경을 넘을 예정이다.
리비아 남부 나루트 인근 공사현장에 있는 코스모 D&I 소속 근로자의 경우 튀니지 국경을 넘으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부분 도로가 통제돼 위험에 노출돼있다.
이에 대해 우리정부는 육로로 탈출하는 교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국방부는 청해부대 소속 4,500t급 구축함 최영함을 현지 해역에 급파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영함은 아덴만 해역에서 리비아를 향해 출발해 3월 첫째 주엔 리비아 북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는데 교민철수를 위해 군함이 파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영함은 승조원을 포함해 최대 1,000명까지 승선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우선 항공기로 철수시킨 다음 남은 교민들의 이동이 어려울 경우 리비아 북부에 위치한 항구를 통해 이번 철수작전에 직접 투입되는 만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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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챔스16강 톱10 '영예의 3인' 선정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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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우리도 핵 무기 보유해야" 공론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25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북핵에 맞서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한다"는 주장이 잇따랐다.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우리의 핵무장은 다소 민감한 사안이지만 북핵이 폐기되는 순간까지 최소한 전술핵무기의 재반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국민 67%가 북한 핵 보유에 대응한 핵무장을 지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핵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보유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정치무기”라며 핵무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앞으로 핵을 등에 업고 재래식 도발을 거듭하는 ‘핵 그림자’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원유철 한나라당 의원도 “북핵 문제가 해결되거나 통일이 달성되는 즉시 해체를 조건으로 핵을 보유해야 한다”며 “이는 중국과 러시아가 북핵 해결에 적극 나서게 하는 압박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두 차례나 핵실험을 감행해도 우리는 아무런 자위수단이 없다. 심지어 북한은 우리를 핵협상 당사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북핵 해결 촉진을 위한 전략 차원에서라도 ‘조건부 핵보유론’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옥임 의원은 전술 핵무기 재배치를 주장했다. 정 의원은 “북한의 3차 핵실험 시 미국에 전술핵무기 재도입을 강력히 제안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핵 폐기 시 철수를 전제로 북한에 대한 가시적 억지를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황식 총리는 "한반도는 비핵화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며 "우리가 핵을 보유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고, 김관진 국방부 장관도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정부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전술핵무기를 반입하자는 논의는 없었다"고 답변했다.
월드뉴스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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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전월세상한제 바로 도입시 혼란"
김황식 국무총리가 국회 대정부 질의에 나와 최근 민주당이 도입을 추진하는 전월세 상한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24일 정치분야 질의에 나와 “장기적 방책일 수는 있지만 이 시점에서 바로 도입하면 혼란이 있을 수 있다”면서 부정적 견해를 피력한 뒤 “기본적으로 자유시장 경제를 지원하는 헌법체계 하에서는 재산권 침해의 소지가 없는 방법으로 풀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총리는 “국가가 너무 개입하면 혼란을 부추길 수 있고 부작용도 검토해야 한다”며 “전셋값으로 고통 받는 서민에게 죄송하고 대처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미분양을 전월세로 돌리고 도시형 소형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규제도 풀고 자금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민주당은 지난 8일 전세대란 해소차원에서 전월세 계약을 갱신할 때 전월세 인상률을 5%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월세 인상 상한제 도입을 당론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김 총리는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연초 심리적으로 다른 부분의 물가가 오르니 덩달아 올리려 하는 인플레심리가 있는데 정부가 잘 통제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 총리는 또 물가안정을 위해 고환율 정책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에 “정부가 인위적으로 고환율 정책을 펴는 것은 아니며 금리-환율 면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에 대한 논란에 대해 김 총리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진행할 수밖에 없다”라면서 “(대선)공약은 원칙적으로 존중돼야 하지만 법률과 관계없이 충청도로 가야한다는 태도를 취하면 총리가 위법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또 일각에선 제기되는 과학벨트 분산배치 가능성에 대해선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기 때문에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한 뒤 “지역적 이해관계에 좌우되면 안 되며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실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월드뉴스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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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지사 보궐선거 출마 결심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24일 4.27 강원지사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했다.
이낙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최 의원이 오랜 고심 끝에 강원도와 민주당을 위해 어려운 결심을 내렸다”며 최 의원이 강원지사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최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선언한 뒤 강원도 춘천으로 주민등록을 옮길 예정이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최 의원 외에 조일현 전 의원이 출마 결심을 굳혔고, 이근식 강원 부지사도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어 경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최 의원은 손학규 대표 측근의 출마권유를 받고 막판까지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주당 관계자는 “최 의원이 당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는 최 의원이 출마하고 한나라당에서는 엄기영 전 MBC 사장이 출마할 경우, 강원지사 선거는 전직 MBC 사장 간 대결이라는 ‘빅 매치’가 성사되게 된다.
이에 더해 최 의원과 엄 전 사장은 춘천고 동문이기도 해 이들의 ‘맞대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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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포로 추석편지' 주인공 61년만에 귀향
월드뉴스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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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얏고 선율에 비행청소년의 마음에 봄꽃 활짝
황영주 취재기자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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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경쟁력 확보로 비약적 발전
국내 임상시험이 지난해 인프라 구축과 관련 제도 뒷받침으로 양과 질 모두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0년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승인건수가 총 439건으로 ‘09년 400건에 비해 약 10%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임상시험은 ‘09년 198건에서 ’10년 229건으로 약 16%가 증가하여, 다국가 임상시험(‘09년 202건 ’10년 210건, 4% 증가)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신청건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24건(5.5%)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노바티스가 22건(5%),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20건(4.6%), 연세대학교신촌세브란스병원이 15건(3.4%), 서울대학교병원이 13건(3%) 순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신청이 많은 상위 5개사 중 다국적 제약사뿐 아니라 연세대학교신촌세브란스병원 및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이 2군데나 포함되어 국내 연구자 임상시험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국가 임상시험의 경우 초기 임상시험이 ’08년 16건에서 ‘10년 23건으로 43%의 높은 성장을 보였다.
이는 국내 임상시험기관의 의료 전문 인력과 시설 등 인프라 및 임상시험의 질적 수준이 점차적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임상시험 치료영역별로는 세계적인 신약개발 연구·개발(R&D) 추세와 국내 질병의 특징이 반영된 결과, 종양 112건(25.5%), 호르몬 및 대사기계 54건(12.3%), 심혈관계 49건(11.2%), 중추신경계 48건(10.9%)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임상시험 건수는 같은 기간 전체 임상시험의 약 60%를 차지했다.
임상시험 기관별로는 총 142개 기관 중 삼성서울병원(148건, 33.7%), 서울대학교병원(144건, 32.8%), 연세대학교신촌세브란스병원(129건, 29.4%), 서울아산병원(123건, 28%),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85건, 19.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년간의 현황을 분석한 자료와 비교볼 때 이른바 빅5 기관이 지속적으로 두각을 보였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초기 임상시험(0~1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승인처리기간을 30일에서 14일로 단축하고, 상담기간 단축 및 절차 간소화 등 사전상담제를 개선하며, 자가점검요약서 제도 도입 및 영문계획서 제출 허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임상기법과 글로벌 임상시험 우위선점 및 인프라구축을 위하여 첨단화․특성화를 토대로 하는 임상시험 종합발전계획을「임상미래창조2020 기획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피험자 안전관리를 위하여 임상시험 기관들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1년도에는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자율적 안전관리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역별 순회교육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해 142곳의 임상기관 중 36곳을 점검하여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월드뉴스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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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수산자원사업단 출범식 참석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25일 오후 4시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수산자원사업단에서 거행되는 사업단 출범식 행사에 참석한다.
유 장관은 26일 오전에는 부산 감천항 국제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시장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실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여수지역을 방문해 최근 한파로 동사한 물고기 양식장 피해현장을 들러보고 피해대책을 강구하고 어업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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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이재진, 복싱 데뷔 ´화끈한 KO승´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리스트 이재진이 프로복싱 선수로 변신해 화끈한 신고식을 치뤘다. /한국아이닷컴 고광홍기자 kkh@hankooki.com
월드뉴스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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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돼지들의 절규’…살처분 방식 이대로 괜찮은가?
2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천도교 대교당에서 5개 종교(천도교,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불교) 주최로 ‘구제역 살처분 개선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동영상 ‘생매장 돼지들의 절규’는 지난달 11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의 두 매립지에서의 생매장 당하는 1,450마리 돼지들의 매립 장면을 직접 촬영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이번 동영상을 제작한 동물사랑실천협회측은 “가축들을 생매장하는 방식의 비인도적인 문제점과 사육방식을 개선하고자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촬영해 왔다.”며 “이번 동영상을 5개 종교단체들과 함께 공개해 구제역 살처분 방식의 개선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5대 종교 합동 3.1절 기념행사-구제역으로 희생된 생명을 위한 위령제’가 3월 1일 종로 2가 탑골공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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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28일 최고위 회의에 공천개혁안 제출"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위한 공천개혁안을 오는 28일 최고위 회의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당 공천개혁특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 최고위원은 24일 “국회의원 공천개혁안을 최종 조율한 뒤 오는 28일 최고위원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전제, “여야가 같은 날 오픈프라이머리 실시를 원칙으로 하되, 차선책으로 ‘2:3:3:2 국민경선’ 방안을 고려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나 최고위원은 이어 “(여야가 동시에 실시하는) 오픈프라이머리는 여야 합의가 절대적인 전제조건이며, 그것이 (합의가) 안 된다면 대규모 동원선거와 역선택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면서 “여야가 같은 날 실시하자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행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경선방식에 대해 대선후보 선출방식인 ‘2:3:3:2 국민경선’(대의원 20%, 일반당원 30%, 일반국민 30%, 여론조사 20%) 대신 ‘5:5’(일반당원 50%, 국민 50%) 선거인단 구성 제안에 대해 “그런 논의가 있었고 최종 조율 때 다시 논의해볼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나 최고위원 “이번 4.27재보선부터 경선방식을 도입하자고 최고위에서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특위는 이날 토론회 개최 뒤 최종 개혁안을 만들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