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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北 서울 불바다 위협, 과격 언동 삼가야"
민주당은 28일 북한이 키리졸브 훈련과 대북심리전에 대응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한 것과 관련, 과격한 언동을 삼가할 것을 경고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리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은 남북 평화를 위협하는 과격한 언동을 삼가해야 할 것”이라며 “어떠한 도발적 행위나 발언도 용납될 수 없다.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손 대표는 “북한이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북한의 체제수호는 무력 도발이나 긴장조성, 위협발언이 아니라 인민의 삶을 개선하고 개혁개방의 길로 나서는 것”이라며 “이것이 북한이 중동사태에서 배워야할 교훈”이라고 지적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남북관계가 참으로 풍전등화 상태”라며 “북한이 키리졸브 독수리훈련에 대해서 과민한 반응을 하고 강한 언행을 나타내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이인영 최고위원은 “사실상 대남 심리전에 불과하다”며 “북한 역시도 연평도 포격사건과 같은 제2의 도발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천정배 최고위원도 “북한의 발언수위가 정도를 넘고 있다”며 “북한은 이런 위협을 중단해야 한다. 무력도발은 물론이고 그것을 입에 담는 것조차도 도발이다. 북한에 엄중자제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주선 최고위원 또한 “북한이 전면전으로 대응하겠다고 위협하고 있고, 대북한 삐라 살포행위에 대해 원점을 조준 사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며 “어떤 이유로도 또다시 한반도의 평화가 깨지고 동족 간에 총질하고 포격하는 불상사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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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운찬 발언은 급좌파적 주장”
월드뉴스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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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공천개혁 못하면 총·대선 패배"
한나라당 공천개혁특위 위원장인 나경원 최고위원은 28일 “공천제도를 개혁하지 않으면 총선과 대선에서 패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특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공천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에게 외면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바꾸는 과정에서 잘못하면 당이 분열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도 들어 책임감으로 일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작용의 우려도 알고 있으나 이를 현명하게 극복하면서 개혁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한나라당의 기본 책무”라고 지적했다.
나 최고위원은 “정당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가치와 이념을 공유하는 당원과 국민의 것”이라며 “공천권을 그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국회 선진화의 첫걸음은 공천제도의 개혁”이라고 주장했다.
정두언 최고위원도 “지난 전당대회서 계파 갈등의 해소를 말했는데 아직 계파 갈등이 남아있다”며 “잠시 수그러들었지만 언제든 나올 수 있어 총·대선을 앞두고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계파는 결국 공천권 문제”라며 “당원과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 하는데 공천권을 의식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국회는 헌법기관으로 독립적인 제 역할을 하려면 당원과 국민들 손으로 공천권을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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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바다' 北엄포에 국내좌파 '펄펄'
연례적인 한미 연합군의 합동훈련 키리졸브와 독수리 훈련이 28일 시작된 가운데 북한의 엄포가 잇따르자 국내 좌파세력의 여론몰이 공세가 시작됐다.
특히 지난 27일 북한이 또다시 ‘서울 불바다’ 발언을 통해 도발을 위협하고 대북 심리전 중단을 요구하며 ‘원점 타격’을 거론하는 등 대남 도발야욕을 확연히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오마이뉴스는 이날 정욱식 씨의 칼럼을 통해 ‘백악관서 쫓겨난 네오콘, 청와대로 취직?’이란 자극적 제목으로 46명의 장병이 희생된 천안함 폭침사태, 민간인 2명의 목숨을 앗아간 연평도 포격도발의 책임을 묻어두고 정부가 강경대응 방침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남북관계에서 대화는 끝났으며 대결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의 대화제의를 수용해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씨는 이어 “이명박 정부가 북한 급변사태 및 흡수통일에 거의 종교적으로 집착해왔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 “최근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재스민 혁명’ 바람을 타고 그 수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 남북관계를 대결로 모는 북한의 책임을 배제시켰다.
심지어 “오늘(2월 28일)부터 시작된 ‘키 리졸브’와 ‘독수리 훈련’과 관련해 일부 군 관계자들은 언론에 대단히 민감함 내용을 흘렸다”며 한미 양국에서 음모를 꾸민다고 주장키도 했다.
더나가 정 씨는 “북한과의 전면전 대비에 방점이 찍혀 있던 이들 훈련이 올해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고 등 북한 급변사태 및 국지 도발에 맞춘 훈련으로 그 성격이 바뀐다는 것이 핵심적인 골자였다”고 통상훈련을 전쟁도발 시도라고 주장하는 북한에 동조하고 나섰다.
민주당의 경우 손학규 대표는 북한의 ‘불바다’ 발언에 강력 경고한 반면 박지원 원내대표는 수위를 낮춰 북한을 자극할 필요가 없어 심리전을 하지 말자고 이중 플레이를 하기도 했다.
실제로 박 원내대표는 “북한을 자극하면 북한도 자구차원에서 무엇인가 또 일을 하기 때문에 삐라 살포 등 우리정부의 심리전은 필요 없다”라며 “남북 공히 서로 자극적 일을 해선 안 되고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언급, 이번 연합훈련을 우회적으로 비난키도 했다.
다만 그는 “북한도 일상적 군사훈련에 대해 지나치게 과민반응하고 있다. 북한도 민감할 필요가 없지만 우리도 자제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경제형편상 대대적 전쟁은 불가능하지만 국지전은 항상 가능하다”란 점은 인정, 앞뒤가 안 맞는 논리를 내세워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는 우선 연쇄도발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상황을 호도하고 남북 직접대화나 6자회담, UN 등 국제기구를 통한 대화시도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점을 북한 스스로 인정한 대목이다.
더욱이 북한은 훈련내용에 북한의 급변사태 대비 및 대량살상무기 해체 등이 포함된 것을 빌미삼아 핵무장 강화와 미사일을 동원한 대남타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협박을 가하고 있다.
북한은 또 대북전단을 거론하며 “임진각을 비롯한 반공화국 심리모략 행위의 발원지에 대한 우리군대의 직접조준 격파사격이 자위권 수호의 원칙에서 단행될 것”이라며 협박을 가했다.
다만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27일 오후 3시10분, 9시10분에 이어 28일 오전 6시와 7시에 똑같은 성명내용을 되풀이 보도하고 있지만 심리전 내용은 북한 주민에겐 알리지도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대북 전문가는 “북한이 대남 통지문내용을 주민에게 전하지 않는 것은 남한의 전단 및 달러, 동영상 자료, 식료품과 생필품 살포행위 자체가 주민에게 알려지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라면서 “사실상 내부단속 엄포에 국내 좌파세력이 준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남북대화를 전면 중단시킨 것은 연쇄도발을 감행한 뒤, 자신의 책임을 감추고 ‘아쉬운 것은 남한이니 대화나 하자’라면서 접근해온 북한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아울러 정치권 일각에선 북한이 지난해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에 이어 오는 3월 또 다시 국지전을 일으킬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소위 ‘3월 위기설’이 고개를 들고 있어 주목된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북한의 우라늄 농축문제, 연쇄도발에 대한 책임추궁, 대량살상무기 폐기를 위한 UN 등 국제사회와 우리정부의 노력을 무시하고 비웃는 작태”라면서 “북한의 체제단속용 엄포보다 국내 종북좌익세력의 주장이 한심할 따름”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북한과 대화는 북한이 자신의 책임과 과오를 인정하고 그에 합당한 제재조치를 받은 뒤 이뤄질 사안”이라고 주장하면서 “핵과 미사일로 위협하는 북한에 대해 굴욕적 대화 또는 협상에 나서란 좌익언론 및 종북세력의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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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월 임시국회서 13개 법안처리 합의
여야는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상호 이견이 없어 무난한 입법처리가 가능한 13개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심재철 정책위의장과 민주당 전병헌 정책위의장 등 여야 정책위의장단은 27일 국회에서 만나 협상을 벌였는데 일단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과 ‘방문판매법 개정안’, ‘예술인 복지법’ 등 총 13개 법안에 대해 여야간에 합의로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나라당은 총 74건에 달하는 민생현안 관련 법안처리를 제안했으며, 민주당은 이 가운데 8개의 처리를 수용했고 민주당은 45개 법안을 제안해 한나라당이 총 6건을 수용했다.
당장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방지에 관한 법률’은 여야 공동발의로 회기 내 통과될 예정이며 건강보험 등의 추심행위 금지를 핵심으로 한 채권추심법이나 방판법 개정안 역시 처리된다.
또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개정안’, ‘공익신고자보호법’, ‘부패방지및국민권익위원회의설치와운영에관한법률 개정안’, ‘자율방범대설치법안’, ‘관광진흥법개정안’, ‘응급의료법’, ‘장애인활동지원법’, ‘사회서비스이용권 관리법’, ‘석면안전관리법’ 등 역시 통과된다.
반면 여야는 각기 중점 처리를 시사했던 민생 및 쟁점법안 처리문제엔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한나라당이 강조해온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과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통과가 지연되고 민주당이 요구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취업후학자금상환특별법’ 처리 역시 미뤄졌다.
월드뉴스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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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선 바싹… 여야, 한판승부 예고
4.27 재보선이 2개월여 남은 가운데 2012년 총선 및 대선의 전초전 성격으로 주목되고 있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한판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강원지사 보궐선거를 비롯해 분당을, 김해을, 순천 국회의원 선거 등 4곳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일 태세인데 아직까지 공천결과도 예측키 힘든 상황이다.
우선 강원지사 선거에선 MBC 전 사장간 맞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데 유력한 여당후보 엄기영 전 사장에 맞서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지난 25일 출마를 선언했다.
여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분당을에선 한나라당 예비후보간 물밑 공천경쟁이 치열한 반면 민주당 등 야당은 인물난으로 공천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한나라당의 경우 강재섭 전 대표와 박계동 전 의원 등이 지난 1월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는 상태”라면서도 “당내 일각에선 분당지역 민심도 예전 같지 않아 새 인물이 나와야 할 것이란 목소리가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 민주당은 쁘띠 부르주아 계급을 기반으로 인텔리겐치아적인 전문직 출신인물인 소위 ‘강남형 좌파’를 찾고 있으나 손학규 대표 출마론까지 거론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다.
김해을의 경우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전통적 지지세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임을 앞세운 친노파간 쟁탈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는데, 한나라당은 출마를 고사하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 이외에 후보를 못 찾고 친노파는 민주당 및 국참당으로 갈려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 와중에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국참당간 야권 연합후보를 내지 못하면 어떤 후보가 나오더라도 야당후보간 표가 갈라지며 승기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를 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민주당 내 친노파가 밀어왔던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이 지난 17일 전격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해 논란이 일고 있는 반면,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이 주도하고 있는 국참당의 경우 이봉수 예비후보와의 야권후보 단일화 시도에 나설 방침으로 있어 미묘한 차이가 엿보인다.
한편 민주당의 텃밭인 순천은 지난 6.2 지방선거를 계기로 연합전선 구축을 위한 양보로 민노당에게 돌아가 사실상 민노당 순천시위원회 김선동 전 사무총장이 후보로 나올 전망이다.
월드뉴스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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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회, 난동부린 이숙정 살려… 비난 빗발
성남시의회가 주민센터 공공근로 여직원에게 난동을 부려 물의를 빚은 이숙정(36. 여) 시의원 제명안을 부결시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2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달 27일 판교 주민센터에서 구두와 가방을 집어던지며 행패를 부린 이 의원에 대해 사실상 면죄부를 내줬는데 이달 25일 표결에서 재적 34명 중 이 의원을 뺀 33명이 찬성 20, 반대 7, 기권 6으로 23명이상인 의결요건은 충족하지 못했다.
특히 이 과정에 한나라당 의원 18명은 전원 제명안 찬성한 반면 민주당 소속 15명은 대부분 반대표를 던지거나 기권했던 것으로 파악돼 사실상 이 의원의 행패에 눈을 감아준 셈이다.
이와 관련, 한 지역정가 관계자는 “민노당이 징계를 하려고 하자 탈당하고 시의회도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하더니 이숙정 의원이 이번엔 민주당 도움을 받아 직을 유지하게 됐다”면서 “걸핏하면 도덕을 운운하는 좌파세력의 치졸한 근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재는 게편’이란 말처럼 민주당 입장에선 앞으로 선거에서 연합전선 구축이 급했나 보다”면서 “민노당조차 버린 패륜 정치인을 민주당이 도와준 것은 정략적인 이익을 노리는 목표 외에 더는 생각해볼 것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한편 당초 MBC에서 보도된 이번 사건이 부각되자 소명기회와 함께 출당조치를 고려했던 민노당은 물론 성남시의회도 34명 중 21명이 윤리특위 개최를 포함해 의원직 제명처분 등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으나 정작 표결은 정략적 이익에 따른 엉뚱한 결과가 나왔다.
앞서 민노당은 이번 사건직후 당 대표가 나서 대국민사과와 함께 경기도당 당기위 제소 등을 추진했으나 이 의원은 당기위 개최 전인 지난 7일 탈당하고 오마이뉴스 등에 자신의 행동이 정당했다고 주장했는데 일부 반정부 좌파성향 매체들은 이런 주장에도 적극 동조했다.
민노당은 심지어 “공직자로서 결코 있어선 안 되는 일이었다”면서 “당사자(이숙정)의 대국민사과와 의원직 사퇴가 마땅하다고 결론을 내렸다”란 입장을 밝히면서도 곤혹스러워 했다.
그러나 한 민주당 관계자는 “제명안 부결을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다”며 “아마 동료의원을 내 손으로 자를 수 없다는 생각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도덕은 뒷전인 채로 동료간 패거리 의식만 표면화돼 네티즌들로부터의 비난세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월드뉴스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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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본적, "경기 여주에서 경북 독도로 옮겨”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당 대변인)은 지난 22일 자신의 본적인 등록기준지를 경기도 여주에서 독도로 옮겼다.
박선영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본적을 시댁인 경기도 여주군에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30번지로 옮기게 됐다”고 본적변경의 취지를 밝혔다.
박의원은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한 것은 1905년, 러일전쟁 이후에 조선을 식민지화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역사문제라고 밝히고 일본은 앞으로 보다 본격적으로 독도영유권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정부의 제대로 된 외교적 대응책을 주문했다.
박선영 의원은 또 “일본이 겉으로는 한일 과거사 청산과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을 표방하는 것 같지만, 교과서 문제에서 보듯이 아직도 일본은 자국의 영토야욕을 추구하는 이중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일본의 표리부동한 태도에 우리 정부는 정신 바짝 차리고 단호한 의지로 대응해야 하지만, 이명박 정권은 이에 대한 인식 자체도 없는 것 같아 매우 유감스럽다”고 현 정부의 대일외교와 대응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선영 의원은 지난 2009년, 일본국회도서관을 2년 가까이 뒤진 끝에 1946년, 일본 대장성이 ‘독도는 일본영토가 아니다’라는 고시 제654호를 공개하기도 했다.
일본정부는 “지난 2008년 학습지도 요령해설서에 독도영유권을 처음 주장한 이후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까지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실었고, 오는 4월에 발표될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서에도 독도영유권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의원은 현재 일본의원들과 함께 사할린 한인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일본 도쿄와 쿄토를 방문 중에 있다.
한편, 박선영 의원이 본적을 시댁에서 독도로 변경하는 문제에 대해 남편인 민일영 대법관도 흔쾌히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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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된 '10억 현금 상자' 공개
월드뉴스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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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교수가 제자 성희롱...사표 제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제자를 수시로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조사가 진행되자 사표를 냈다.
26일 KAIST에 따르면 특수대학원에 다니는 한 여학생은 "A 교수가 연구실에서 와인을 먹자고 부른 뒤 '너 나랑 잘래?', '장난이라도 좀 치자'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A 교수는 연구실에서 또 다른 여학생에게 "블루스를 추자"며 몸을 만지기도 했으며 결혼할 남자와 인사하러 간 여학생에게까지 성적인 막말을 했다는 등 증언도 잇따랐다.
이 같은 내용은 KAIST 대학원총학생회가 지난해 대학원생 9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54명이 한두 번, 17명이 종종, 3명이 자주 학내 성희롱을 경험했다고 각각 답해 학교와 대학원총학생회가 지난달부터 조사에 나서면서 확인됐다.
이처럼 문제가 불거지자 A 교수는 지난 17일 사표를 제출했으며 학교 측은 28일 자로 사표를 수리키로 했다.
월드뉴스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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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해병대 사령관, "천국의 눈물 '준'은 나"
월드뉴스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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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오적? 아무리 퍼포먼스라지만...
월드뉴스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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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보위사령부 “탈북 뿌리 뽑으라”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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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깨워줄 소리 없는 폭탄 ‘대북전단’
최근 김정일이 이집트의 민주화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독재정권의 퇴진에 겁을 먹고 일체 통신에 대한 차단을 발악적으로 막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최악의 독재 속에서 굶주리고 있는 주민들의 불안 심리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반정부 운동이 북한에도 확산된다면 독재정권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직감한 것이다.
김정일 정권은 오래전부터 치밀한 독재체계의 기초를 완성해 왔다. 무력에 의한 독재, 즉 “우리의 총창위에 평화가 있다.”며 1인 독재의 선군정치를 감행한 것과 인권말살에 기초한 언론, 통신에 대한 탄압, 그리고 북한 인민들의 정치문맹을 들 수 있지만 그들은 더는 50년대 사람들이 아니다.
필자가 북한에서 살 때의 이야기다.
밤이면 간간히 걸리는 남한 방송의 참신한 소식에 그날도 자정을 넘어 전기가 온 틈을 타서 라디오 주파수를 맞췄다. 그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거짓일지언정 밸 빠지는 북한 방송원들의 일률적인 괴성보다는 공감이 가는 면이 훨씬 많았다.
밖에서는 사나운 개 두 마리가 문 앞 몇 십 미터를 지키고 있어 음향을 낮추고 귀를 대고 듣는 나에게 안정감을 주었다.
다음날 우리 동네 좌상이며 흐름의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아랫동네 할머니가 동이 트기 바쁘게 허겁지겁 새 소식을 전해준다.
동 여맹의 학습강사이며 ‘초급일꾼’이였던 나에게 이러한 희소식이 먼저 전해지는 것은 주민들의 지지와 믿음 안에 있다는 자긍심을 주기도 했었다.
할머니는 독집으로 된 마당에 들어와서도 습관적으로 주위를 살펴본 후 “이것 보오. 00엄마, 무슨 소식을 못 들었소?”라고 한다.
필자는 맘속으로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고 우스웠지만 후환이 두려워 모르는 체 하였다.
그는 귓가에 입을 대더니 속삭이듯 “수령님(김일성)과 함께 다니던 중앙당 1비서 황장엽이라는 사람이 남조선에 갔다오. 세상이 무슨 판이 돼 가는지 모르겠소.”하고는 큰일을 치른 사람의 의연한 얼굴로 총총히 나갔다.
그 후에도 할머니는 당국에서 통제하는 외부 소식들을 간간히 전하며 김정일 정권에 대한 비방을 동네에 전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비교적 경제가 탄탄하여 마치 거두처럼 행동했다. 겉으로는 ‘위대한 영도자’를 칭송하지만 보위원이나 보안원들이 없는 곳에서는 남조선 방송을 재방송하고 다녔다.
할머니는 아마도 재방송을 통하여 나름대로 언론의 자유를 누리는 듯 싶었다.
마음이 통하는 몇 명이 모여 왜정(일제강점시기)때도 이렇게는 안 살았다며 이구동성으로 불만을 터뜨리는 우리 동네 사람들은 단합이 되어 외부로 말이 나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인민반장이 불만의 기수로 주민들 편을 확실히 들어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외부소식은 통신이 단절 된 북한에 민주화를 실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필자는 개방된 통신만이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김정일의 언론탄압과 통신의 차단은 대북 전단 살포의 대안을 제시해 준다.
그것도 북한 당국이 통제 장악할 수 없는 밤을 이용한 대북전단만이 북한의 새벽을 깨우는 소리 없는 폭탄이 된다는 것을...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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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코데즈컴바인 팬사인회 '역시 팬서비스는 장근석!'
2월24일 배우 장근석의 팬 사인회가 코데즈컴바인 홍대점에서 진행 되었다.
이번 장근석 팬 사인회는 하이커의 홍대 매장 1호점을 기념하는 동시에 코데즈컴바인의 홍대 상권 진출을 축하하는 의미로 개최되었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는 ‘어반 아웃트로 캐주얼’이라는 키워드 아래 아웃도어 마인드와 데님의 실용성을 접목한 믹스앤매치 스트리트 캐주얼이라는 콘셉트로 첫 발을 내딛었다.
올해로 론칭 5년차를 맞이한 코데즈컴바인은 하이커와 키즈의 론칭으로 본격적인 SPA브랜드로의 볼륨화에 나섰다.
행사 당일인 2월24일에 오픈한 코데즈컴바인 하이커 홍대 매장은 3층 규모의 멀티 매장으로 코데즈컴바인, 포맨, 하이커가 입점했다.
한편 최근 신 한류스타로 부각되며 인기몰이 중인 장근석은 평소 유니크한 스타일을 자주 선보여 패셔니스타로 자리잡았다.
행사 당일 팬 사인회 현장에는 일찍부터 국내외 팬들로 인해 거리가 가득 차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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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
등록자 : KBS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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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아침햇살 CF
귀엽다..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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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비공개 간담회서 여야 ‘격양’
국회정보위원회는 25일 오전 여의도 모처에서 국가정보원 1, 2, 3차장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조찬을 겸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잠입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정원의 보고를 들으려고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오전 7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조찬 간담회에서 김남수 3차장은 의혹 사건에 대해 시종 `NCND(시인도 부정도 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면서 "국익을 위해 어느 것도 말할 수 없다"는 말을 되풀이했다고 복수의 정보위원들이 전했다.
김 3차장은 "최근의 인도네시아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국익을 위해 어느 것도 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내부 문제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와의 문제도 있다. 국익 차원에서 신중히 다뤄져야 한다"면서 "경찰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인내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여야 의원들은 "이럴 거면 뭐하러 아침시간에 불렀느냐. 국회를 무시하는 거냐"면서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우리를 모욕하는 것이냐"고 화를 냈으며, 정두언 최고위원도 "쪽 팔린다"고 분개했다. 정 최고위원은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사고가 너무 경직돼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정보위 간사인 최재성 의원, 박영선 의원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는 간담회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며 간담회 도중 퇴장해버렸다.
박 원내대표는 간담회 뒤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일도 못하고 뒤처리도 못하는 무능한 국정원은 필요없다"면서 "원세훈 국정원장과 김남수 3차장은 책임을 지고 해임돼야 하고 형사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성 의원도 "인도네시아와 무슨 거래를 하지 않았나 싶다"면서 "이것은 더 큰 의혹으로 진화할 수 있는 사안이고, 권력기관 간 갈등이 아니라 더 큰 몸통 갈등이 있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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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민심 달래자" 발 벗고 나선 한나라
한나라당이 오는 4.27재보선을 앞두고 구제역과 폭설 등으로 흉흉해진 강원도 민심을 달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4일과 25일 양일 간 강원 지역을 방문해 강릉, 주문진, 원주 등을 순회했다.
안 대표는 24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정부는 100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강릉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운동에 대해서는 “평창과 강릉 시민들의 노력뿐만 강원도민 전체가 합심해서 노력하고 아울러 우리 한나라당도 거당적으로 200만 당원이 전부 유치활동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민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와 관련해서도 “예금자들이 필요한 경우 3월 7일부터 1500만원 내에서 가지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나머지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다 해결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어 강릉시 재해지역인 연곡면 폭설피해 농가를 방문해 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 시설 제거작업을 직접 하며 민심을 살피는가하면, 강릉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된 제6기 중앙위 강원도 연합회발대식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다짐대회에 참석해서는 “모든 강원도 숙원을 모아서 대통령께 3월 중순에 건의하겠다”고도 말했다.
25일에는 천주교 원주 교구장인 김지석 주교를 예방해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화운동’책을 건넸고, 원주시 문막읍 동화의료기기 산업단지 방문해서는 “클로스터 구축 산업 등을 통해 원주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기 수출·생산 전문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안 대표가 이같이 강원 지역을 방문해 민심을 달래는 데는 오는 4.27재보선과도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강원도는 ‘한나라당의 텃밭’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나라당 지지도가 높은 곳이었지만, 지난 6.2지방선거 때 민주당에 패배하며 비상이 걸렸다.
특히 재보선을 앞두고는 구제역과 폭설 등의 악재와 함께 정부여당이 강원도를 소외시킨다는 여론에 이광재 전 지사의 동정론까지 고개를 들고 있어 안 대표가 더욱 동분서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안 대표는 원주기업도시 현장에서 가진 기자들과 대화에서 “돌아다녀보니 한나라당이 그동안 강원도에 쏟은 정성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시 예전처럼 강원도민들이 한나라당을 사랑할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 대표의 이번 강원 지역 방문에는 최병국 중앙위의장, 안형환 대변인, 배은희 대변인, 원희목 비서실장, 임동규 지방자치안전위원장, 황영철.허천.권성동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월드뉴스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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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의원, “강제징용 한인들의 넋이 어린 단바망간 기념관을 살려내자”
일본 본토에서는 유일하게 강제동원 조선인들의 피해실상을 볼 수 있는 일제시대의 탄광에 현직 국회의원들이 단체로 방문해 단바망간 기념관 재건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다.
지난 25일(금요일) 일본 중의원 국제회의장에서 ‘사할린 문제해결을 위한 한일의원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던 이주영(한나라당), 강용성(한나라당), 김을동(미래희망연대), 박선영(자유선진당) 등 국회의원 4명과 보좌진 등 10여 명은 오늘(2월 26일, 토요일) 교토 근교에 위치한 단바망간 광산을 찾아 “일본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이 광산을 유지·보수하기 위한 비용을 일본 정부가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선영 의원(자유선진당 대변인)은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넘긴 시점에서 일본의 역사적 망각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참상을 알리며,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단바망간 탄광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의 기념관으로 영원히 존속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선영 의원은 “재일조선인 피해자 스스로가 일제의 강제징용을 증거하기 위해 탄광 기념관을 세웠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를 반성하게 한다”며, “단방기념관을 통해 통한의 삶을 살았던 재일조선인들의 삶과 역사를 증거하자”고 역설했다.
자유선진당의 박선영 의원은 지난 11월 24일, 서울 동숭동 흥사단에서 6개 시민단체(흥사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동북아평화연대, 민족문제연구소, 부산해외교육문화동포교육네트워크, 지구촌동포연대)가 발족한 ‘단바망간 기념과 재건한국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남경필(한나라당), 강창일(민주당)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일본 교토부(京都府) 북부에 위치한 단바망간 기념관은 단바 망간 광산에서 노역을 한 재일조선인 이정호씨가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조선인 광부의 혼을 달래고 역사를 후세에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1989년에 개인 재산을 만들었고, 이후 아들 이용식씨가 10년 정도 이 기념관을 지켜왔으나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2009년에 폐관했다.
망간은 대포포신이나 탱크궤도, 소총 등을 만드는데 쓰는 철강을 단단하게 단련하는 데 필수적인 광물질로, 쿄토 근교에 있는 단바 광산은 일본에서도 최대의 망간산지로 1918년부터 조선인 1천 여 명이 이곳에 끌려와 강제노동을 당했다.
참고로 제2차 대전 최대의 희생자였던 유대인들은 파리, 비엔나, 베를린 등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 수많은 기념관을 짓고 나치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월드뉴스
201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