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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다른 손대표의 북한 발언, 한반도 평화를 저해할 뿐이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오늘 라디오 연설을 통해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난하며 햇볕정책에 대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손학규 대표의 말대로 ‘햇볕정책은 북한 주민의 희생 없이 평화통일의 꿈을 이루는 것’이라면 왜 아직도 북한 주민들은 굶주리고 있으며, 왜 우리 국민들은 북한도발에 의해 희생되어야만 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최근에 있었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폭격을 차치하더라도 햇볕정책 기간 동안에도 북한정권에 4조~6조원의 돈을 퍼부었지만 1-2차 연평해전으로 우리 장병 6명이 전사하는 결과를 낳았는데도, ‘생명의 손상 없이 통일의 꿈을 생각해야’한다는 안일하고 무책임한 발언을 한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
결국 ‘무조건 퍼주기 햇볕’은 북한 주민들은 굶주림과 비민주적 폭압상태에 빠지고 북한 정권의 체제만 지켜주고 핵과 미사일 개발비만 지원했을뿐, 손대표가 말하는 우리나라의 안전을 전혀 지키지 못한 안보장사에 불과했을 뿐이다.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북의 핵을 폐기하고 우리나라의 안보를 강화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고, 그 기반 하에 남북간 대화와 협력이 이뤄지는 것이 합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햇볕정책을 두둔하며,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 안전에는 ‘나몰라라’ 하는 손 대표의 발언에 국민들은 분통을 터뜨릴 것이다.
2006년 한나라당 소속 당시, 손학규 대표는 “정부는 북한이 핵실험과 개발을 완전히 철회하기 전까지 어떤 경제적 지원도 해서는 안 된다.”(민심대장정 기자회견, ‘06.10.9)며 햇볕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손 대표가 진정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원한다면 본래의 주장을 기억해, 북한 동포를 위한 진실된 평화, 우리나라의 안보를 공고히 한 평화를 외쳐주길 바란다.
또한 위장평화를 운운하기 전에 외화벌이를 위해 자국민들을 원정 성매매에 내보내고, 주민들을 고문과 학살로 위협하는 북한 정권의 눈치보기는 그만하고 북한 정권의 폭압적 현실을 비판하는 용기를 보여주기 바란다.
이제 손 대표는 ‘그때그때 다른 무책임한 정략 발언’을 멈추고, 제1야당의 대표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 주민들을 위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 첫 걸음은 ‘북한인권법’ 처리에 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3월 임시국회에서 북한 인권법이 조속히 처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대한민국 제1 야당의 대표로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을 촉구한다.
2011. 3. 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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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학규 대북발언, 한반도 평화 저해"
한나라당은 2일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햇볕정책을 두둔한 것과 관련, “한반도 평화를 저해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손 대표가 오늘 라디오 연설을 통해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난하며 햇볕정책에 대한 괴변을 늘어놓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 대변인은 “손 대표의 말대로 ‘햇볕정책은 북한 주민의 희생 없이 평화통일의 꿈을 이루는 것’이라면 왜 아직도 북한 주민들은 굶주리고 있으며, 왜 우리 국민들은 북한도발에 의해 희생돼야만 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햇볕정책 기간 동안에도 북한정권에 4조~6조원의 돈을 퍼부었지만 1-2차 연평해전으로 우리 장병 6명이 전사하는 결과를 낳았다”며 “그런데도 ‘생명의 손상 없이 통일의 꿈을 생각해야한다’는 안일하고 무책임한 발언을 한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무조건 퍼주기 햇볕’은 북한 주민들은 굶주림과 비민주적 폭압상태에 빠지고 북한 정권의 체제만 지켜주고 핵과 미사일 개발비만 지원했을 뿐”이라며 “손 대표가 말하는 우리나라의 안전을 전혀 지키지 못한 안보장사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배 대변인은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북한의 핵을 폐기하고 우리나라의 안보를 강화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며 “그 기반 하에 남북간 대화와 협력이 이뤄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 2006년 손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북한이 핵실험과 개발을 완전히 철회하기 전까지 어떤 경제적 지원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을 예로 들며, “손 대표가 진정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원한다면 본래의 주장을 기억해 북한 동포를 위한 진실된 평화를 외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외화벌이를 위해 자국민들을 원정 성매매에 내보내고, 주민들을 고문과 학살로 위협하는 북한 정권의 눈치보기는 그만하고 북한 정권의 폭압적 현실을 비판하는 용기를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배 대변인은 또한 “손 대표는 ‘그때그때 다른 무책임한 정략 발언’을 멈추고, 제1야당의 대표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 주민들을 위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3월 임시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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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종북세력,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뉴스파인더)
北 독재정권 타도! 종북세력 척결!
월드뉴스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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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강원도 꼭 구해낼 것” 출마 선언
월드뉴스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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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27재보선 잰걸음… 빅매치 성사되나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 성격과 여야 지도부의 명운이 걸려있는 4.27 재보선이 바싹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한나라당 엄기영-민주당 최문순 등 MBC 전임사장간 맞대결로 관심을 끄는 강원지사 보궐선거 공천작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으며, 순천을 제외한 분당을 또는 김해을 등 국회의원 선거전에선 거물급 후보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한 정가 관계자는 “이번 재보선 최대 관심지역인 강원지사 선거에 나설 후보들의 윤곽이 잡힌 상황”이며 “분당, 김해, 순천 등 나머지 선거구도 공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한나라당에선 엄기영 MBC 전 사장이 출마를 선언하고 최흥집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등이 경선대열에 합류해 공천을 놓고 승부를 벌일 예정이며, 민주당에선 이미 당 지도부의 개입으로 최문순 의원이 출마를 선언해 MBC 전 사장간 대결구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김해을의 경우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오는 5일 귀국, 출마여부에 대한 자신의 최종결심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져 친노세력과의 대결구도가 조성될 것인지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지난 1일 “김태호 전 지사가 당의 고민은 충분히 알겠지만 무엇보다 김해시민의 여론이 중요한 만큼 이른 시간 안에 귀국해 충분히 여론을 듣고 할 수 있는 일을 판단해보겠다고 언급했다”고 전해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당내경선은 치르되 김해을 단일후보를 결정한 다음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이 주도하고 있는 국참당 이봉수 후보와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나라당 강재섭 전 대표와 박계동 전 의원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표밭을 다지고 있는 분당을의 상황은 예측이 쉽지 않은데 여당에선 정운찬 전 총리 출마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인물난을 겪고있는 민주당에선 손학규 대표 출마주장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다만 손 대표는 “ 이번 재보선에서 야권연대를 충실히 실천해 뭉쳐야 산다는 신념으로 기득권 연연하지 않고 단일화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면서도 전국차원에서 선거지원을 위해서 출마하지 않겠다며 천천히 후보를 찾아보자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밖에 서울 중구청장 선거를 비롯해 울산 중구-동구청장, 광주 서구청장 등 6개 기초단체장 선거구와 함께 시간이 갈수록 재보선 지역이 확대될 여지가 많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과 현경병 의원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이 의원직 상실형으로 나온다면 서울 강남을 및 노원갑도 재보선 실시지역에 추가될 가능성이 높고, 상징적인 의미에 각 당 지도부의 리더십 문제 역시 거론되면서 여야의 공천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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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미래희망연대와 즉시 합당할 것"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일 “미래희망연대와 즉시 합당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지난해 7.14 전당대회에서 희망연대와 합당을 선언했다”며 “그러나 희망연대에 부과된 증여세 때문에 합당이 미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양당의 합당이 국민에 대한 약속”이라며 “합당절차에 들어가면 2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가 이같이 합당 절차를 마무리할 뜻을 밝힌 것은 지난달 미래희망연대 노철래 원내대표가 “한나라당이 합당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4.27 재보선에 후보를 내겠다”고 압박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나라당은 희망연대와의 합당을 약속했지만, 증여세 13억원 미납문제를 이유로 그동안 합당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다.
월드뉴스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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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사업, 이렇게 방해받은 적 있었냐?"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올 연말까지 끝날 예정인 가운데 좌파세력의 방해책동이 계속돼 우려되고 있다.
2일 정치권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4대강 사업 중 낙동강을 제외한 한강, 금강, 영산강 준설공사가 3개월을 앞당겨 이달 말까지 조기 완료되며 3월 중으로 모두 16개 보 가운데 7곳의 수문설치 공사가 마무리되는 동시에 본격적인 생태공간 조성작업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본부는 이날 “4대강 가운데 한강과 금강, 영산강의 준설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이달 말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국토부 역시 이번 겨울 유례없는 혹한에 일련의 공사가 지연됐으나 지난달 중순이후 날이 풀리며 작업여건이 호전돼 준설 및 보 설치 등 핵심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전체 64개 공구 가운데 준설이 필요한 공구는 총 54개로 이 중 한강 2-7, 금강 세종1-2, 영산강 4-7-8공구 등 모두 8개 공구 준설작업은 이미 마무리된 상태이다.
반면 여전히 대운하와 연계됐다는 논리로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좌파세력은 ‘이슈 파이팅’을 통한 방해책동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 지난 1일 양평군 두물머리에선 4대강 사업 반대자들이 집결한 가운데 공사 중단 등을 촉구하는 천주교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어느 정권이 이처럼 국책사업 추진에 방해를 받았었는지 모르겠다”면서 “앞서 법원에서 4대강 사업의 정당성과 반대주장이 허위란 사실을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좌파세력이 반대운동을 벌이는 저의는 ‘정부 흔들기’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원지법이 일부농가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리자 천주교계 일부 반정부 세력이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형적인 이슈 파이팅 수법”이라며 “이들이 4대강 사업을 ‘난개발’로 주장하는 것은 반정부 활동에서 이득을 얻으려는 불순한 의도”라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불구, 지난 1일 양평에서 열린 ‘4대강 사업 중단과 팔당 유기농지 보존을 위한 두물머리 1주년 기념 생명-평화미사’에는 경찰추산 800여명이 모여서 공사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앞서 수원지법이 지난달 13개 농가가 양평군을 상대로 제기한 하천점용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나온 일부 원고 승소판결을 근거로 사업추진의 정당성을 폄하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종교집회는 수원교구 최덕기 주교의 주도로 진행됐는데 참석자들은 “4대강 공사 즉각 중단하라”는 시위구호를 외쳤고 사제단과 참석자들은 성명을 발표해 정부를 비난했다.
심지어 이들은 “지난해 천주교 주교회의가 대표적 난개발로 규정했는데 정부가 강행 추진하고 있다”면서 “4대강 사업을 진두지휘한 대통령과 관련자들에 대한 역사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엄포를 늘어놓고 반정부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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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법 국회 통과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월 18일 제297회 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건전한 낚시문화의 정착과 낚시 산업의 발전을 위한「낚시 관리 및 육성 법」이 원안 의결 되었다고 밝혔다.
「낚시 관리 및 육성 법」의 국회통과는 지난 2006년 제정안 초안 마련(’06. 12. 9, 해양수산부) 이후 4년 이상 수많은 토론과 협의를 거친 결과물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
「낚시 관리 및 육성 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낚시인들은 건전한 낚시문화의 정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낚시로 잡을 수 없는 수산동물의 종류, 마릿수나 크기 및 수산동물을 잡을 수 없는 낚시 방법․도구 및 시기 등을 설정 수생태계와 수산자원의 보호, 낚시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낚시행위가 제한되는 “낚시통제구역” 지정 환경오염 등을 유발하는 유해낚시도구, 미끼 등의 사용 제한 이러한 제한 등이다.
또 이 법률은 안전하고 쾌적한 낚시 환경의 제공, 낚시인 권익 보호, 건강한 레저 활동을 통한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육성․지원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에 제도적 사각지대에 위치하고 있었던 바다 낚시터에 대한 설치 근거 마련 우수낚시터의 지정 및 홍보, 낚시인 및 관련 산업․비영리단체 등에 대한 지원 근거 등 농림수산식품부 자원환경과 박범수 과장은 “「낚시 관리 및 육성 법」은 지금 이 시점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법”이라며, “지속가능하고 쾌적한 낚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낚시인과 관련 산업계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낚시 관리 및 육성 법」은 앞으로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며 공포 1년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낚시 제한 기준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은 향후 하위 법령 제정 과정에서 구체화할 예정이며 공청회․토론회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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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92주년 3.1절 기념사
제 92주년 3.1절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아흔 두 번째 맞는 3.1절을 함께 경축합니다.
조국 독립의 그날을 그리며
고난의 가시밭길 속에서
피 흘린 애국선열들의 영령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조국과 영욕을 함께 해 온
독립유공자와 가족 여러분께도
온 국민과 함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92년 전 오늘,
제국주의의 침략과 강권에 맞서
인류의 보편적인 양심과
민족의 자결을 외치는 자유의 횃불이
삼천리 강산에 힘차게 타올랐습니다.
33인의 민족대표들은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했습니다.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서울에서 평안도 벽촌의 산골까지,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메아리쳤습니다.
일제의 잔혹한 총칼도,
사나운 말발굽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학생, 농부, 남녀노소,
천도교, 기독교, 불교, 유교,
어린 학생들로부터 나이 든 노인까지,
어깨와 어깨를 부여잡고,
민족의 이름 아래 하나가 되었습니다.
뜨거운 나라 사랑의 용광로 속에서
우리는 오로지 대한국인이었습니다.
모든 인간이 본래 자유인이듯
대한 사람이 자유인임을 선언했습니다.
민주공화제의 이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며
근대국가의 깃발을 높이 들었습니다.
19세기말 우리는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세계사의 흐름에 뒤져 나라의 주권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나
자유와 민주를 향한 새 시대를 열었습니다.
3.1운동은 ‘대한민국’의 첫 출발이자
자주독립 정신의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마침내
조국의 독립을 이룩하고
이 땅 위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웠습니다.
어떤 고난도 두려워하지 않고
가난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땀과 눈물로 오늘의 번영을 일구어 냈습니다.
국제사회는 우리나라를
‘완전한 민주국가’ 26개국의 일원이자,
아시아 최고의 민주국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상은 더 높고
우리의 꿈은 더 크기에
우리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함께 잘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
선진일류국가가 바로 우리의 꿈입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선진화’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보다 성숙해져야 하겠습니다.
이념논쟁을 뛰어넘어,
서민을 잘 살게 하고 젊은이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국가의 앞날을 위해서는 하나되는 사회,
국민이 편안한 나라,
친서민 중도실용주의가 가려고 하는 길입니다.
누구나 기회를 얻고,
땀 흘린 사람은 정당한 결실을 거두며,
넘어진 사람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선진일류국가의 윤리적․실천적 인프라인
공정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젊은이 여러분,
3.1운동의 정신은 세계주의였습니다.
기미독립선언문은
‘인류평등의 대의‘를 바탕으로
민족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 개조의 큰 이상을 밝혔습니다.
전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각자의 삶을 누리자는 ‘민족자존의 정당한 권리(正權)’는
세계 피압박 민족의 보편적 이념이 되었습니다.
3.1운동에 이어
이집트와 터키, 필리핀과 인도 등
세계 각지의 민족자결 투쟁이 불 붙었습니다.
3.1운동은 세계사의 앞길을 연 것이었습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선조들이 꿈꾸던 나라,
세계평화와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난 해 대한민국은
서울G20정상회의를 통해
개발의제 등 21세기 글로벌 이슈를 선도하는 나라로
우뚝 섰습니다.
성숙한 세계국가 시대,
대한민국의 주역은 G20세대의 젊은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지난 세대는 한국의 최고, 아시아의 최고가 꿈이었다면,
우리 젊은이들은
세계 제일을 향해 겨루는 패기 넘치는 세대입니다.
스포츠, 문화예술, 과학기술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 젊은이들은
세계 최고를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작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남녀월드컵에서 우리 젊은이들은
G20세대의 패기를 세계에 한껏 과시했습니다.
‘한류’가 글로벌화하고 있고,
세계 유수의 학술지에
우리 젊은 과학자들의 논문이 실리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나라들을 위해
아프리카에서, 남미에서, 아시아에서,
세계 곳곳에서 열정을 바치는 젊은이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한편 북한의 도발로 국가 안보가 위협받자
철모에 불이 붙은 것도 모른 채, 용감히 싸웠고
가장 힘들고 위험한 곳에 다투어 자원했습니다.
G20세대, 바로 여러분이야말로
자랑스런 대한국인이자
성숙한 ‘세계시민’입니다.
선진일류국가의 미래를 개척할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에는
여러분이 세계를 주도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동아시아 시민 여러분,
동아시아가 세계질서 변화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 때,
동아시아의 평화는 인류의 앞날에 매우 중요합니다.
수천 년의 역사에서 우리는 오랜 이웃이었습니다.
그러나 19세기 이래 우리는 여러 차례 갈등을 겪었습니다.
3.1운동은 ‘동양의 영구한 평화’를 보장하고,
온 세계에 ‘정의, 인도, 존영’이 가득하기를 희망했습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총칼로 억압받으면서도
“남을 파괴하지 않고 자기를 건설함으로써
스스로의 신운명을 개척”하고자 한 적극적 정신이었습니다.
일본은 지난 해 간 나오토 총리의 담화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행동과 실천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양국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냉전을 넘어 세계화로 가는 21세기에
이제 20세기의 유산을 청산해야 합니다.
우리는 북한도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새 물결에 함께 하기를 촉구합니다.
많은 나라를 돕는 대한민국이
같은 민족인 북한을 돕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북한은 이제 핵과 미사일 대신 대화와 협력으로,
무력 도발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으로
진정한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와야 합니다.
세계가 급속히 변화하는 이 시대에
우리 민족만이 역사의 흐름에 낙후되어
어두웠던 과거를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열어갈 적기입니다.
우리는 언제든, 열린 마음으로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92년 전 우리 선조들이 간절히 염원한
민족의 독립과 자존을 완성하는 길은 평화통일입니다.
하나 된 한민족, 통일된 한반도는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 평화의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세계의 대륙과 해양, 동과 서, 남과 북을 잇는
새로운 번영의 교차로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통일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한편,
통일에 대비한 우리의 역량을
보다 적극적으로 축적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선진일류국가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최근 중동사태로 인해 국제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세계 경제도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유가가 급상승 하고,
생활 물가가 위협을 받으면서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경제 위기 때
신년 초부터 정부는 비상경제정부를 선포하고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기업과 근로자, 모든 국민들이 함께해서 우리는 극복했습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가장 성공적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이제, 다시 그 때 그 마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이겨내야 할 때입니다.
저부터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고
선진일류국가 달성에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다 함께 그 길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새 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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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을 죽음으로 몰고 간 육군훈련소
훈련병을 죽음으로 몰고 간 육군훈련소
육군 훈련병이 스스로 목을 매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한 달 넘게 훈련을 받고 9일후면 일선부대에 배치될 훈련병이었다.
중이염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던 훈련병을 ‘꾀병’으로 몰고 간 결과다.
이것이 60년 역사를 지닌 ‘신병배출의 요람’ 논산 육군훈련소의 실상이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스스로 죽음을 택했겠는가?
훈련병 옷 속에서 발견된 편지가 모든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힘이 좋아서 훈련도 잘 받을 수 있는데”라며 훈련참가 의지도 분명했다.
얼마나 고통이 심했으면 “식물인간이 되면 안락사 시켜달라”고 했겠는가?
“귀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 죽을 것 같다”며 호소하는 훈련병의 외침은 철저히 무시당했다. 군 당국은 ‘꾀병’이라는 면담기록만 남겨놓았다.
유족의 항의에 군은 ‘차량까지 지원하며 병원치료를 받게 했다“고 변명했다.
제대로 된 적합한 치료를 원했지, 누가 차량지원을 문제 삼았나?
군 당국은 “확인해보니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며 훈련병 책임으로 돌렸다.
환자가 복용을 거부하는 약을 계속 처방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내야 한다.
도무지 인간에 대한 예의나 생명존중 의식자체가 없는 정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군훈련소와 정부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훈련소에서 훈련병의 인권을 탄압하고 침해하는 불법행위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북한한테 폭침되고 피격당하는 것도 모자라 내 나라 훈련소에서 꽃다운 우리 장병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아 죽어서야 되겠는가?
어느 나라에서 ‘G20세대’를 이렇게 대우하나?
2011. 3. 2.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
월드뉴스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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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으로 北 독재정권 타도·종북세력 척결”
월드뉴스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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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위기오나… 李대통령, 비상체제 전환시사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중동발 경제위기가 본격화되는데 대해 사실상 비상체제 구축 추진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1일 ‘3.1절 기념사’를 통해 “이제 우리는 선진 일류국가의 문턱에 서 있지만 최근 중동사태로 국제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세계 경제도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며 “유가가 급상승하고 생활물가가 위협을 받으면서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통령은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저력을 갖고 있다”면서 “2009년 경제위기 때 신년 초부터 정부는 비상경제 정부를 선포하고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고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공적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해 사실상 비상시국임을 천명했다.
대통령은 또 “이제 다시 그때 그 마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이겨내야 할 때”라며 “저부터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겠다”고 언급하는 등 각별한 각오를 밝혔다.
따라서 정부는 이번 위기 타개를 위한 비상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이는데 당장 리비아 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불안으로 지난달 28일 두바이산 원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07.41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같은 국제유가 상승은 국내물가 전반에 강한 상승압력으로 작용 중이다.
더욱이 지난 1월중 수입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대비 14.1%가 올라 1년1개월만에 최고수준을 나타냈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4%선을 웃돌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와중에 대통령은 비상경제 체제를 통해 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차원의 대응을 본격화할 것으로 관측되는데, 물가와 금융시장, 에너지 수급문제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정부가 조만간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강력 추진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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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
PC사랑
2011_03_PC사랑
3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된 연기자 <전소민>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잘했어"
KBS 2TV 청소년드라마 "정글피쉬2"
포토유스튜디오(www.photoyou.com)에서
진행된 즐거운 촬영현장 스케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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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결사단 소속연기자 _ 전소민
http://cafe.naver.com/jeons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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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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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한나라당 입당..강원지사 출마 선언
월드뉴스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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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에 '배수진'친 최문순, '혈전'예고
오는 4.27 강원지사 재보선에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배수의 진을 쳤다.
지난 25일 출마를 선언한 최 의원은 28일 의원직 사퇴서를 국회에 제출한 것.
전략공천이 아닌 경선과정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최 의원의 의원직 사퇴는 죽을 각오로 강원지사 선거에 매달리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당초 최 의원은 28일 오전까지만 해도 빠른 시일 내에 사퇴를 하겠다는 여유를 보였었다. 하지만 엄기영 전 MBC사장의 한나라당 입당 소식이 전해지자 오후에 바로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된다.
최 의원의 주변에서는 문방위에서 활동을 해 온 만큼,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종편과 미디어렙 등 사안들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재보선에서 이겨 한나라당의 기를 꺾어보자는 의견을 내놓기도 해 최 의원이 의원직을 내놓고 선거운동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통상 현직 의원들은 재보선에 출마하게 될 경우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다. 공천결과를 기다렸다가 확정이 되면 의원직 사퇴를 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에서는 조일현 전 의원과 이근식 강원 경제부지사가 강원지사 출마를 할 것으로 알려져 이변이 없는 한 최 의원은 이들과의 경선을 앞두고 있다.
현재로서는 최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앞으로의 변수는 장담할 수 없다.
최 의원은 1일 오전 월정사 주지스님을 면담한 뒤 오후에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 3.1절(삼일절) 강릉시민건강달리기대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엄 전 사장의 경우 28일 한나라당 강원도당을 통해 자신의 입당 소식을 전했다. 엄 전 사장은 오는 2일 입당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엄 전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출마의 변과 함께 지난해 6.2 지방선거 때 민주당의 출마 권유를 거절했다가 이번 재보선에 한나라당 후보로 나선 이유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엄 전 사장도 아직 공천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강릉 출신인 최흥집 전 강원 정무부지사와 이호영 전 이명박 대통령 후보특보가 이미 출마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엄 전 사장도 현 상황에서는 이들과의 경선을 통과해야 한다.
2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 엄 전 사장은 다음날인 3일부터 강원 18개 시·군에서 민생탐방을 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엄기영 전 사장과 최문순 의원은 춘천고 선후배 사이로 모두 MBC 무화방송사장 출신이다. 이들의 공천이 확정되면 누가 당선될지 예단이 어려워 치열한 혈전이 예고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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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독재체제 北에 불어오는 봄바람
북한이 '키 리졸브 및 독수리' 한미 합동연습을 하루 앞둔 지난 27일 임진각 등 심리전 발원지를 조준사격하겠다고 통지하며 '서울 불바다' 발언으로 협박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부는 봄바람은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집트와 리비아 등지의 민주화 시위소식을 담은 전단 수만 장은 철권 세습독재에 찌들은 북한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변화의 의지를 심어줄 것이다.
월드뉴스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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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MB 통일세’ 백지화
월드뉴스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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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업경기, 다시 개선된다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2월에 비해 3월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전경련이 발표한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113.5로, 전달의 98.0에 비해 개선됐다.
기업경기전망이 개선된 것은 대내적으로는 신학기 시작 등 계절적 요인이, 대외적으로는 세계경제 회복세 강화에 따른 수출증가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BSI는 17개월 연속 호조세를 보이다가 지난 2월에 부진세로 반전됐는데, 이번에 다시 개선되는 등 혼조세를 보여 앞으로 경기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문별로는 재고(102.5→104.3)를 제외한 모든 부문의 지수가 상승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내수(97.5→122.6)와 채산성(95.8→106.7)은 2월 부진세에서 반전했으며, 수출(100.5→111.7), 투자(105.6→106.0), 자금사정(101.6→103.7), 고용(100.9→102.0)부문에서도 밝은 전망을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15.7)과 서비스업(110.5) 모두 기준선 100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펄프·종이·가구(93.8→137.5), 도소매(101.5→120.3), 운송업(93.8→115.6)은 신학기에 따른 수요 증가 등으로 호조세를 보였다.
그 외 지식·오락서비스업(86.7→137.5), 의료·정밀·전기·기타기기(100→112.5) 등에서도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전기·가스(122.2→92.6), 음식료품(89.7→97.0)은 부진세를 보였다.
전경련은 “중동정세 불안, 급격한 유가 상승,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 등 국내외 불안요인이 가시화되고 있어,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월드뉴스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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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식인 인간 나타나 꽃제비들 잡아먹어”
26일 자유북한방송국 통신은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해왔다.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과 남포시 강서구역 일대에서 식인 인간이 나타나 꽃제비들을 잡아먹는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1995~1996년 상상할 수도 없는 무서운 굶주림과 혼란 속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고, 실제 북한 여러 지역에서는 사람을 잡아먹은 범죄자들을 공개사형하기도 했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이야기는 누구도 믿고 싶지 않고 함부로 말하고 싶지도 않은 최악의 반인륜범죄이다. 하지만 지금 북한에는 이러한 식인인간이 또다시 등장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0월 남포시 항구구역 어호리 우산장 일대에서 3명의 꽃제비 아이들이 식인인간에 의해 비참하게 죽은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며 “그것은 90년대 중반처럼 지금 북한사회가 식량난으로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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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키 리졸브 훈련’ 시작...北 반발
월드뉴스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