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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보내주신 돈으로 무기를 샀습니다"
천안함 사태 1주기를 맞아 추모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에 맞서 원수를 갚아 달라는 유족의 한 맺힌 호소에 잊지 않겠다고 즉답했다.
이 대통령은 천안함 피격폭침 1주년인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 희생자를 추모했으며 본 행사에 앞서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대통령과 유가족 청와대 초청당시 1억원의 성금을 냈던 고(故)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 씨와 나눈 대화가 눈길을 끄는데, 윤 씨는 “아들의 원수를 갚아 주세요”라고 대통령에 호소했고 대통령은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눈물 흘리는 유족들을 위로했다.
대통령은 이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 세월이 가더라도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윤 씨에게 “지난번 청와대에 와서 보내주신 돈으로 무기도 샀습니다”라면서 “가족들 모두 한이 맺혔을 텐데, 어머니가 거꾸로 나에게 용기를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유족들과 함께 천안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의 묘역을 참배했고 곧바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해 희생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묘역에도 헌화했다.
월드뉴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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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들에게
그대들이 떠난 지 어느 덧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살아 돌아오라’는 조국의 마지막 명령에 채 응답하기도 전에 그대들은 영원한 서해 바다의 수호자가 되었습니다.
그대들이 떠난 고요한 바다에는 여러분들의 넋이,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말을 건네는 듯합니다.
‘죽어서도 나는 대한민국의 군인이라고’
한때는 그대들을 삼킨 바다가 참으로 원망스러웠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바닷물 전부를 퍼 올리고 싶었습니다.
미처 피지 못한 그대들의 청춘을 생각하며 대한민국은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리고 내 조국,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았던 그대들의 늠름한 모습을 생각하며, 두 번 다시 우리의 청춘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대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들을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지켜내겠습니다.
천안함 용사들이여!
그대들의 목소리에 이제 우리가 답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영원히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애쓰다 숨지신 故 한주호 준위를 비롯한 금양호 선원들 모두의 희생과 용기를 본받아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우리 조국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1년 3월 26일, 한나라당 국회의원 일동 올림-
* 46용사 및 한주호 준위
이창기 원사/ 최한권 상사 / 남기훈 상사 / 김태석 상사 / 문규석 상사 / 김경수 중사 / 안경환 중사 /
김종헌 중사 / 최정환 중사 / 민평기 중사 / 정종율 중사 / 강 준 중사 / 박경수 중사 / 박석원 중사 /
신선준 중사 / 임재엽 중사 / 손수민 하사 / 심영빈 하사 / 조정규하사 / 박경수 중사 / 방일민 하사 /
조진영 하사 / 차균석하사 / 문영욱 하사 / 이상준 하사 / 박보람 하사 / 서승원 하사 / 서대호 하사 /
장진선 하사 / 김동진 하사 / 박성균 하사 / 이상희 병장 / 이용상 병장 / 이재민 병장 / 이상민 병장 /
강현구 병장 / 정범구 상병 / 김선명 상병 / 박정훈 상병 / 안동엽 상병 / 김선호 상병 / 나현민 일병 /
조지훈일병 / 강태민 일병 / 장철희 이병 / 정태준 이병
* 금양호 실종자 9人
김재후 / 박연주 / 안상철 / 김종평 / 이용상 / 정봉조 / 허석희 / Yusuf Haaefa / Cambang Nurcahyo
2011. 3.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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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들이시여,
검푸른 서해바다에서 천안함 용사들이 산화한지 1년이 되었다.
오랫동안 전쟁의 기억을 잊고 위장된 평화의 나른함에 젖어있던 우리 국민에게 천암함 폭침사건은 그 자체로 충격이었다. 경악이었다.
해군은 전사자를 추모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3.26 기관총 기증식’과 ‘46용사 추모식’, ‘46용사 위령탑 제막식’, ‘전사자 묘역 참배’, ‘고 한주호 준위 동상 제막식’ 등이 전국 각지에서 거행된다.
그러나 천안함 용사들을 정말로 추모하기 위해서는 고해성사부터 해야 한다.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북한 소행임을 부인하던 거짓선동부터 거두어야 한다.
북한에 대한 응징을 겁내며 회피하던 비겁한 마음도 떨쳐버려야 한다.
그리고 국가안보와 호국의지를 새롭게 되새겨야 한다.
함포 한 번 제대로 겨눠보지 못하고 차가운 서해바다에 젊음을 묻어야 했던 수병들의 피눈물을 또다시 반복하는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연평도 폭침으로 이어졌던 참극이 재연되지 않도록 결의를 다져야 한다.
바로 1년 전 오늘, 그대들이 남기신 뜻을 이제 우리가 받들겠습니다.
선진강국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으로 강하게 만들겠습니다.
그대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우겠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이룩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고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 선진당이 앞장서 매진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수호영령이시여, 우리를 지켜봐 주소서!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해군이여! 가련한 천안함의 용사들이여!
부디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수호영령으로 힘차게 부활하소서!
그대들의 고귀한 희생은 영해수호의 정신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2011. 3. 24.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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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코미디 영화 '적과의 동침' 제작보고회
SSTV l 이금준 기자, 조성욱 PD] 영화 ‘적과의 동침’(감독 박건용)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주혁과 정려원이 서로를 향한 훈훈한 호평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김주혁은 23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적과의 동침’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정려원은 가슴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 배우”라며 “머리로 이해해도 가슴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연기를 벅차한다. 또 가슴으로 이해하는 부분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그걸 받을 수 있어 상대 배역으로 너무 좋다”고 밝혔다.
김주혁의 칭찬을 들은 정려원은 이어 “다른 사람들이 김주혁을 ‘차도남’이라고 그러는데 내 생각에는 ‘따도남’인 것 같다”며 “정말 젠틀맨이었다. 김주혁과 연기하는 여자 배우들은 진짜 복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할 정떵로 잘 케어해주고 받아준다”고 화답했다.
김주역과 정려원이 출연한 ‘적과의 동침’은 한국전쟁 직전의 시골 마을 석정리에서 벌어지는 마을 주민들과 인민군 간의 웃음과 감동 이야기를 담은 휴먼코미디 영화로 제작진은 한국적 감성과 따뜻한 정서는 물론 스케일감 있는 볼거리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주혁은 이 영화에서 첫 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무뚝뚝한 인민군 장교 정용 역을 맡았다. 그는 극중 인민 낙원의 땅을 만들어주겠다며 석정리 마을을 찾게되지만 어느새 순박한 마을 사람들의 로비작전으로 소를 몰고 밭을 가는 등 서서히 동화돼 간다.
정려원은 마을 사람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마을을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움직이는 석정리 최고의 신여성 설의 역을 맡았다. 그녀는 극중 혼사를 앞두고 있었으나 혼인을 약조한 남자가 야반도주를 하게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인민군이 들어 닥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이 영화는 시나리오를 담당한 배세영 작가의 조모를 통해 전해진 한국전쟁 당시의 실화로 알려졌다. 당시 인민군과 마을 사람들은 형, 누나처럼 정을 쌓았고 후퇴하게 된 인민군들이 “마을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말을 남겨 주캹들을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주혁과 정려원, 유해진, 변희봉, 김상호, 신정근, 양정아를 만나볼 수 있는 ‘적과의 동침’은 오는 4월 28일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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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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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스타화보, ‘육감적인 몸매’ 탄력있는 ‘꿀벅지’ 과시
[SSTV l 조성욱 기자] 가수 솔비가 스타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솔비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솔비의 이번 스타귈보는 자신의 일상을 담은 파파라치 스타일의 ‘내츄럴 스토리’(Natural Story)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솔비의 스타화보는 아침에 갓 일어난 달콤한 소녀의 모습에서부터 침대 위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자태까지 솔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화보에 담아냈다.
특히 일부 사진은 마치 파파라치가 찍은 듯 솔비의 일상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담아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솔비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에서 다혈질 여고생 탁지선 역을 맡아 말괄량이 복서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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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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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시장에서의 아파르트 헤이트
‘아파르트 헤이트’ 는 우리말로 인종차별(人種差別) 금지 정책 이라는 의미의 말이다. 황인종, 흑인종 , 백인종이라고 해서 다른 민족이라고 해서 차별을 하는 행태가 역사속에서 많이 등장한다.
인종차별을 하는 것은 세계시민으로 가는데 걸림돌이 된다. 그것으로 인하여 인종 차별을 금지하자는 말이 아니다. 그것 아니어도 인간인 이상 자기들과 다른 다고 다른 인종을 차별하는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한다.
인종 차별을 하는 것을 금지하자는 주장이 인권 운동가요 남아공화화국의 대통령을 역임한 넬슨 만델라의 신념이기도 했다. 이런 아파르트 헤이트 정신이 반드시 정치판에서만 적용할 일은 아니다.
국경선이 사라지는 지금 인재 채용 시장에서도 인종 차별은 사라져야 한다. 유럽의 영국프리미어 리그. 독일 분데스라가등의 축구 리그에서도 인종 차별을 하면서 축구 선수를 채용하는 것은 아니다.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어디서든지 이런 유럽 리그에 축구 선수로 채용이 된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들 다른 인종이 경기를 하는 순간에 인종 차별적인 응원을 하는 등으로 인하여 국제적인 지탄이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런 상황은 앞으로 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이런 것을 개혁 하지 않고는 인종에의한 차별(差別)이 그 인재들이 직무를 구제척으로 수행하는 과정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인종 차별적인 고용 여건은 혁파(革罷)되야 한다. 인종 차별을 하지 않는 기업이 진정으로 글로벌 기업이 된다.
아파르트 헤이트는 정치가로서의 넬슨 만델라가 주장한 구호지만 남아공의 정치지도자인 그는 백인들이 하던 인종 차별정책을 그가 집권후에 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유럽과 미국 기업, 아시아 기업들의 채용에서 아파르트 헤이트는 잘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서 다국적 기업 B, C 사 등의 지난해 가을 채용에서 엥글로 섹슨족이 슬라브 민족 보다,
백인이 흑인보다 월등히 많이 한 시즌에 채용된다. 다국 기업에서 아직도 이렇게 인종 차별적인 고용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는 다반사(茶飯事)였다
선진 직장 조직이 되려면 다국적 기업의 인재의 채용과정에서 아파르트 헤이트 다시 말하면 인종 차별 금지가 구체적으로 이뤄 져야 한다.
그래서 남미의 엔지니어들이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영업 전문가들과 어울리고 이들이 공정하게 채용, 승진, 직무 수행을 하는 일들이 자유 스럽게 이뤄 지게 하는 환경과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채용과정에서 이제는 직업 조직 곳곳에 아르파트 헤이트 정신이 구현되게 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월드뉴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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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천안함 왜곡’ 고백하는 사람 없어 슬퍼”
월드뉴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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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분당乙 출마 이달 말까지 결론"
월드뉴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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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천안함 진실왜곡하는 좌파세력 왜 그럴까?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천안함 폭침참사가 일어난 지 꼭 1년이 됐다. 그동안 수많은 조사가 이뤄졌고 결국 북한에 의한 기습도발로 결론이 나왔다.
사고당시 생존자도 있고 이를 증언하는 많은 자료들이 있지만 좌파세력은 여전히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왜곡하면서 북한과 무관한 자작극설을 주장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일부 좌편향 매체들은 정부발표를 보도하면서 근거가 불분명한 의혹설을 끼워 넣기가 일쑤이다.
북한을 마치 평화 옹호세력으로 착각하는 고집스런 좌파언론과 종북 주사파는 그들의 억지주장을 꺾지 않고 있다. 구제불능의 사이비종교 광신도에 가까운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지난 1996년 9월 강릉에 잠수함을 타고 내려온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이후 우리정부에 대해 북한의 공식적인 사과성명이 있기 전까지 북한의 선전선동을 그대로 따르는 종북 좌파세력에 의해 안기부의 자작극이라고 주장되기도 했다.
그러나 진실은 무엇인가? 북한 첩보부대가 대한민국에 잠입해 군사시설을 정찰한 뒤 돌아가다 잠수함의 스크류가 폐그물에 걸려 좌초되자 상륙해 아군과 교전을 벌인 사건이었다. 특히 북한 특수부대는 저들의 잠수함 승조원을 모두 사살했고, 국군 장병들과 교전을 벌이다 대부분 사살됐으나 몇 명은 국내 고정간첩의 도움을 받아 육로로 월북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소위 ‘문민정부’라 불리던 김영삼 정권은 6.25사변을 일으킨 전쟁범죄자이자 북한의 철권 독재자 김일성이 1994년 5월 사망한 뒤 북한의 도발이 우려된다면서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안보의식과 대북 적개심은 정권차원에서 깡그리 무시됐고 군의 기강은 ‘문민’스럽게도 엉망이었다. 과거 정권의 주축세력이던 육사출신 하나회를 제거하고 엄삼탁 전 병무청장 등 운 좋은 병역비리 주범들을 고위직으로 올렸는데… 당연한 귀결이 아니었나 싶다.
아무튼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주사파들은 그랬다. “북한이 안 그랬다는데 왜 정부가 자꾸 북한의 소행이라고 우기느냐”고. 정부는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 왜냐 하면 너무 당연한 것을 그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부인하고 믿지 않으니까. 주사파들은 또 그랬다. “안기부가 북한을 고립시키려는 자작극을 꾸몄다”고. 그런데도 정부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그들은 우리나라 정부가 친미 사대주의 조직에 불과해 국민들을 속이고 그놈의 훌륭한(?) 북한의 왕족(김일성-김정일)에 대해 악선전과 거짓말만 한다는 식의 북한 대남 공작기구의 선전을 그대로 지껄인 것이다. 사실 북한의 대남 공작조직의 주장은 거짓말의 진원지이다. 또 지난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잡힌 한상렬 목사 등 주사파의 목적은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해서(?) 아니면 항복하도록 만들어 북한 김정일에게 고스란히 바치자는 것과 다름이 없다.
자신들이 나고 자란 한국이 싫고 북한이 좋다는 그들은 사실상 북한의 고정간첩 조직에 불과하지만 사회혼란과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선전선동은 가히 천재적이다. 거짓말을 진짜처럼 믿도록 만드는 사악한 기술을 한국의 자유로운 좌파언론을 통해 십분 발휘하고 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천안함은 미군 폭격에 의한 것이다. 낡아서 좌초된 것이다. 북한을 고립시키고 공격할 빌미를 만들기 위한 자작극이다. 덧붙여 이명박 (대통령)이 살인마다”라고. 그러나 이 모든 주사파와 좌파매체의 주장은 거짓이다. 강릉 무장공비 사건 때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우리 국군끼리 총질해 죽도록 지시했다는 주장은 진실인가? 그럼, 천안함 사건은…, 이명박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우리 국군끼리 죽이도록 했다는 것인가?
거짓말도 자주하면 진실처럼 보이고 착각한 것도 사실로 믿게 되는 원리는 구제불능의 아집과 독설에 능한 그들 종북 주사파와 좌파언론이 내세울 다음 스토리를 예상하게 만든다. “나만 알고 있는데… 이제 말하지만, 미국 오바마 정부와 한국 이명박 정부가 북한 김정일을 공격하려고 비밀리에 음모를 꾸몄다. 한미 양국의 군부와 정보기관이 짜고서 세계와 국민들을 속였다. 그래도 북한은 통 크게 한국국민을 사랑한다”라는 식의 얘기들.
선진적인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사회에서 좌파매체들을 통해 얼마든지 종북 주사파의 사상과 거짓선전의 전파가 가능하다는 점은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 사이비종교 광신자들의 악행을 막기 위해선 그들의 교회를 없애고 두목을 제거해야 하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종북 주사파의 거짓말이 끝나려면 남북한 양쪽에 남아있는 그들의 두목을 없애고 사실상 그들의 선전조직에 불과한 좌파매체들도 사회정의 차원에서 그냥 좀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지…. 아무리 얘기해도 아니라는 그들의 종북 좌파적 꼴통 스타일 거짓선전엔 아예 질려버렸다.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조사를 못 믿겠다면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재조사를 요구하는 그들은 자신들이 왜 이미 역사적으로 실패하고 잘못된 것으로 결론이 난 종북 좌파사상을 못 벗어나는지부터 재조사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월드뉴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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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北, 천안함 폭침 사과해야"
한나라당은 천안함 피격 사건 1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북한 당국은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은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우리 정치권도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 북한의 책임을 엄중히 묻고 또 우리 내부의 단합을 이루어내야 한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일부 야당 인사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안 대변인은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수많은 다짐과 반성을 해 왔다”며 “우리 젊은이들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북한을 향해서 책임 있는 조치, 추가도발 방지를 촉구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여전히 북한은 ‘남한의 불순세력의 자작극’, ‘특대형 모략극’이라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지난 1년 동안 진정성이 없는 대화공세를 펼치면서 사과는 단 한마디도 없었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어느 정부가 자국민을 무참히 살상하고도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상대와 대화를 쉽게 할 수 있겠는가”라며 “우리는 반드시 북한의 책임에 대해서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여전히 대한민국에 대해서 ‘조준사격’, ‘서울 불바다’를 외치는 김정일, 김정은 부자에게 한 목소리로 우리의 단호함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우리를 더 아프게 하는 것은 국제전문가들이 참여한 합동조사단이 명백히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기에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소위 이른바 친북, 종북 세력들은 천안함이 폭침할 당시에는 북한 소행이 아닐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해야 된다고 주장하다가 객관적인 증거들이 나오자 조작의혹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작 책임을 물어야 할 북한의 김정일 일가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못하면서 정부만 비판하는 그런 일부 야권 인사들에 대해서는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함에 대한 무책임한 의혹제기는 대한민국 영해를 수호하다 숨진 46용사와 故한주호 준위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며 더 이상의 무책임한 의혹제기를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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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공직자 재산 대부분 1년전보다 늘어...,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성낙인)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국회 소속 공개대상자인 국회의원 292인(국무위원 겸임자 4인 제외)과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및 국회입법조사처 1급이상 공직자 30인 등 총 322인의 2010년도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011. 3. 25(금)자 국회공보에 게재하여 공개했다.
공직자윤리법 제6조 및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대상자는 201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2010년도 최초공개자인 경우 최초공개자는 된 날로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2월말까지 신고하고,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금년의 경우 3월 25일)에 공개 하도록 되어있다.
2011년도 국회의원 및 1급이상 공직자의 평균 신고 총액이 1,000억 이상인 김호연의원과 정몽준의원을 제외한 국회의원의 평균 신고액은 29억2천9백만원이며 1급이상 공직자는 9억5천4백만원 이었다.
-2011년도 공개대상 국회의원(292인)의 재산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 재산 증가자는 219인(75%)이고, 재산 감소자는 73인(25%)이며,
- 증가자 중 5천만원미만 34인(11.7%),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47인(16.1%), 1억원이상 5억원미만 116인(39.7%), 5억원이상 10억원미만 11인(3.8%), 10억원이상 11인(3.8%)이고,
- 감소자의 경우는 5천만원미만 28인(9.6%),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15인(5.1%), 1억원이상 5억원미만 24인(8.2%), 5억원이상 10억원미만 3인(1%), 10억원이상 3인(1%)임
○ 한편 신고재산 총액기준으로 보면,
- 신고액이 5억미만 34인(11.6%), 5억이상 10억미만 66인(22.6%), 10억이상 20억미만 87인(29.8%), 20억이상 50억미만 71인(24.3%), 50억이상 34인(11.6%)임
- 국회의원을 제외한 1급이상 공직자(30인)의 재산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 재산 증가자는 26인(86.7%)이고, 재산 감소자는 4인(13.3%)이며
- 증가자의 경우는 5천만원미만 11인(36.7%),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6인(20%), 1억원이상 5억원미만 9인(30%)이고,
- 감소자의 경우는 5천만원미만 3인(10%),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1인(3.3%)임
한편 국회의원과 1급이상 공직자 재산의 주요 증감 요인을 살펴보면, 펀드․증권 및 부동산의 평가가액 변동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재산 증가 사유로는 급여저축으로 많았다.
국회공직자 재산현황 관보
http://gwanbo.korea.go.kr/main.jsp
신승수 취재기자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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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한나라당 예비후보, 원주에 선택을 기다린다~!
신승수 취재기자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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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유세.., "원주 선택이 당선 좌우"
신승수 취재기자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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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순국용사 1주기… 고이 잠드소서
나라를 지키다 북한의 기습도발로 꽃다운 생명을 잃은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의 1주기 추모식이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엄수됐다.
보훈처가 주관한 이번 추모식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는데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요인과 전사자 유가족, 천안함 승조원, 정당 및 각계대표, 군인, 시민, 학생 등 4,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추모영상물 상영, 헌화분향, 추모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추모영상물 상영이후엔 헌화곡과 진혼곡이 연주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을 비롯해 유족대표 47명, 정부 요인, 정당 대표, 군 주요인사, 천안함 승조원이 영정 앞에 헌화-분향했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최후의 순간까지 조국영해를 지킨 장병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이며 “기억할 것이며 그 뜻을 받들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추모공연에선 ‘님이시여’, ‘전우’ 등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진혼무가 선보여졌으며 대통령은 이날 추모식에 앞서 이용상 하사의 부친 이인옥 씨,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 씨, 한주호 준위의 부인 김말순 씨 등 유족 3명과 더불어 전사자 묘역을 참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모식이 끝난 뒤엔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천안함 46용사 및 한 준위의 유가족, 천안함 승조원과 특수전여단(UDT/SEAL) 장병들이 묘역을 찾아 고인의 넋을 위로한다.
월드뉴스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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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 배우와 모창 가수
대역배우와 모창 가수는 공통점이 있다. 본래의 배우와 가수를 모방(模倣)해서 일하면서 생활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한사람의 배우의 연기를 촬영현장에서 대신을 해주는 배우를 대역(代役) 배우라고 한다. 한배우가 동시에 두 개의 영화를 촬영하는 일이 존재하는 타이밍이 오면 대역 배우는 필요하다. 대역 배우는 이런 경우만이 아니다.
하기 어려운 연기를 해야 하는 경우 대역배우들이 출연해서 그 역할을 하는 경우에 이런 대역 배우들이 일하는 것이다. 비슷한 연기 패턴을 지닌 대역 배우일수록 좋다.
대역 배우는 모습이 우선 비슷해야 한다. 모습만이 아니다. 말하는 스타일 표정도 비슷해야 한다. 그래야 관객들이 알지 못하고 넘어 간다. 대역을 하는 배우들은 직업적으로 무슨 대우를 받는가. 그대우의 수준은 적정한가.
대역 배우들의 보수는 좋은 편이아니다. 보수가 아주 저렴해서 생활을 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런 것은 앞으로 고쳐가야 할 환경이 아닐까.
대역 배우를 이제는 적절하게 대우해 줘야 한다. 본래의 배우 만큼은 아니라도 대역 배우에 대한 연기료를 이제 인상 되야 하지 않을까 .
대역 배우에 못지 않게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직업인이 존재한다. 바로 본가수의 노래를 모방해서 부르는 가수인 모창 가수가 그들이다. 우리나라 연예계에 모창 가수는 많다.
이를 테면 ‘고향역’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나훈아의 모창가수로 ‘ 너훈아’ 등이 있다. 이들은 나훈아의 노래를 모방해서 부른다.우리나라에서 가수의 손짓 제스처 음성을 흉내를 내는 모창 가수들은 많다.
이들은 본 가수와 비슷한 모창을 하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 이들이 부르는 노래솜씨는 보통이상이다. 이들은 모창을 한다. 모방한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이들이 부른 노래는 인기를 얻기도 한다.
모창(模唱) 가수가 많은 가수는 행복할 수도 있다. 자기노래를 모창 가수가 여러곳에서 불러줌으로서 음반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창을 하는 배우들은 쉽게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모창 가수로서 활동하기 전에 모창을 하는 연습을 부단히 하지 않으면 좋은 모창을 하기는 힘들다. 이들이 부르는 모창은 본 가수들의 호흡, 발성, 작곡, 시창 , 청음을 모방 하면서 부른다
호텔 나이트 클럽에 가보면 모창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를 자주는 아니지만 더러 만나는 일은 가능하다. 이들은 호텔의 나이트에서 본가수의 노래를 모방하면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그 가치를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모창을 통해서 한가수의 노래 대중성은 향상된다. 하나의 노래가 음악 소비자들 사이에서 마켓팅에 성공 하기위해서는 모창 가수들이 많은 가수가 유리한 법이다.
자기 노래를 무대에서 비슷하게 부르더라도 널리 알리는 시간을 이들 모 창 가수들이 갖는데 성공하기에 그렇다
대역 배우와 모창 가수를 이제는 하나의 직업인으로 받아들이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직업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직업 시장에서 가수와 텔런트가 성장하는 데는 모창 가수와 대역 배우가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서 더욱 그렇다. 모창 가수와 가수, 배우와 대역 배우 사이의 저작권 침해문제만 없다면 더욱 이들의 역할이 가치있는 일로 평가 되는 시간이 다가 올 것이다.
( nnguk@yonsei.ac.kr)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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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원자력 안전 관련 법안 신속한 처리 주문
인도를 공식방문 중인 박희태 국회의장은 3월 24일 오전(현지시간) 수행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원자력 안전 관련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박희태 의장은 간담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방사능 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 “국민 누구나 뜻하지 않게 생활 주변에서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안전관리체계의 구축이나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의 안전에 보다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현재「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안」,「원자력안전법안」등 관련 법안이 해당 상임위인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 계류되어 있으나 현재 심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들었다. 안타까운 일이다”면서 “관련 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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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
여야가 내달 1일부터 4월 임시국회를 개최하기로 24일 합의했다. 이번 임시국회는 4.27 재보선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협상을 통해 4월 국회 의사일정을 합의했다.
원내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민주당이 4월 4일, 한나라당이 4월 5일 실시하고, 대정부질문은 4월 6∼8일, 11일 등 나흘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내달 4일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3월 임시국회 때 법사위에 회부돼 5일이 지나지 않아 심의하지 못했던 법안을 포함한 법사위 계류법안을 심의, 의결해 5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4월 12∼27일까지는 상임위 활동을 진행하고, 28∼29일 이틀간 본회의를 다시 열어 상임위 통과 안건을 의결키로 했다.
이번 임시국회의 주요 쟁점으로는 부동산 대책과, 한-EU FTA 비준과 정치자금법 개정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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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30일 결정..현지실사 돌입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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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분당을 ‘불출마’로 가닥
민주당 안팎에서 의견이 분분했던 손학규 대표의 분당을 출마설이 결국 불출마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손 대표의 특별보좌단에서 간사를 맡고 있는 신학용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개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손 대표 분당 출마 4불가론'을 들면서 "손 대표를 사지로 떠밀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당 내외에서 일부 무책임한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그것(손 대표의 분당 출마)이 당을 살리는 길이고 대표 본인에게도 좋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손 대표의 분당 출마 불가 이유로 ▲분당은 한나라당 텃밭이라는 점 ▲투표율이 저조해 관권·조직선거가 동원될 경우 진보진영 승리가 불가능하다는 점 ▲당 대표를 맡고 있는 손 대표가 선거를 총괄해야 하는 만큼 특정지역 출마는 불가하다는 점 ▲내년 총선·대선 승리가 목표인 만큼 제1야당 대표에게 떠밀기식 출마는 안된다는 점 등을 들었다.
신 의원은 "이런 사정을 알면서도 분당 출마를 강권하는 분들은 대체 어떤 셈법을 갖고 있는 것이냐"며 "제1야당 대표를 이런 식으로 흔들고 사지로 등을 떠민다는 것이 정치 도의상 타당한 일이냐. 이것이 당을 위한 충정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손 대표가 분당에 출마한다면 강원도 선거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며 "만약 분당에서 천신만고 끝에 겨우 승리를 거뒀다고 해도 강원지사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또 다시 대표를 비난할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차영 대변인도 앞서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출마 요구에 대해 날을 세웠다.
차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안 대변인이 라디오에 출연해 '손 대표가 나오면 나온다,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지 양다리를 걸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며 "제1야당의 대표가 모든 선거가 있으면 그 선거에 '나간다, 안 나간다' 입장을 밝혀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또 "안상수 대표도 늘 입장을 밝히시는 편이었나, 말도 안 되는 어불성설"이라며 "제1야당의 대표가 어떻게 선거가 있을 때 마다 '나간다, 안 나간다' 입장을 밝혀야 하는지 말이 안 되는 말을 당 대변인이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의원이 이날 기자회견을 하기 전날 당대표 비서실에 이런 사실을 미리 통보해 손 대표에게 간접적으로 알렸지만 손 대표는 만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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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하신 46 영령들께 바치는 글
월드뉴스
201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