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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대표 "중앙선 복선전철 내년까지 완공 약속"
신승수 취재기자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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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전 국무총리, "엄기영같은 후보가 나와야 강원도 발전된다" 강조
신승수 취재기자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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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후보, "삼척을 환동해 청정에너지밸트 중심지 만들겠다"공약 발표
신승수 취재기자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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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백혈병 환아에게 기부금 2000만원과 헌혈증서 전달
하지헌 취재기자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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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후보등록마감… 여야 혼전 계속돼
4.27 재보선 후보등록이 마감되고 공식 선거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여야 모두 선거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전-현직 대표의 맞대결로 최종 승부처로 주목되는 분당을에선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와 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승부를 펼치고 있다.
강원지사 보선판세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가 민주당 최문순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두 자릿수까지 벌릴 수 있을지에 대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와 국참당 이봉수 후보가 맞붙은 김해을은 앞서 야권후보 단일화 성사에 따른 효과가 변수이긴 하나 역시 결과를 예측키 힘든 혼전이 벌어지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현재까지 강원-분당-김해 등 격전지 3곳의 각종 여론조사를 분석하면 전통적으로 여당세가 강한 강원과 분당에선 한나라당이 유리한 입장”이라면서도 “야권후보 단일화에 따른 기대효과는 김해을만으로 한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재보선에서 여야 승패를 가를 최대 승부처로 거론되는 분당에선 보수세력의 표심을 잡고 있는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선전하고 있는 민주당 손학규 후보의 성적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고 언급했다.
우선 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 국참당 등 4개 야당은 이날 국회에서 4.27 재보선에서 야권연대의 일괄타결을 선언한 뒤 본격적인 공동 선거운동에 나선다는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이들 야당은 앞서 ‘반(反)한나라당’ 기치아래 돌풍을 일으켰던 지난해 6.2 지방선거의 재현을 목표로 하고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여당의 ‘지역발전 인물론’에 대항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작 최근 선거판세는 전국적인 이슈보다 지역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정가 관계자들의 대체적인 견해인데, 여야 모두 지도부와 스타급 정치인이 전면에 나서는 중앙당차원 대규모 지원이 사라지고 ‘나홀로’ 선거운동에 나선 후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빅매치로 여야간 격돌이 예상됐던 분당에선 강 후보든 손 후보든 모두 당세를 과시하기 보다는 유권자를 만나려 직접 발로 뛰는 선거운동 전략을 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이번 재보선은 분당을-김해을-순천 등 국회의원 선거구 3곳, 강원도 등 광역단체장 1곳에 기초단체장 6곳, 광역의원 5곳, 기초의원 23곳 등 총 38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마감되는 선관위 후보등록에 이어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14일부터 선거 직전일인 26일 자정까지 진행되는데,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 성격과 함께 여야 지도부의 정치적 명운이 걸려있는 만큼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여야간 한판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뉴스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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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식 “다음·네이트·야후도 뉴스캐스트 도입 추진할 것”
월드뉴스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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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사회복지학과 학생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 희망충전 결연
황영주 취재기자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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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완화개정 반대 시민단체 나섰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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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후보, "사실과 다르게 보도한 일부 언론에 강한 유감"
신승수 취재기자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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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철래의원, "갱생보호사업의 현안과 과제" 토론회 국회에서 열려
신승수 취재기자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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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가출 “열일곱의 반항” 눈물로 고백
가영삼 취재기자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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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민주 지지율 8% 차이..MB 하락
월드뉴스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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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연평도 불구, 국방개혁 못하냐"
이명박 대통령이 일부 예비역 장성들의 반대에도 불구, 국방개혁의 호기를 맞고 있다면서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헌정회 회원들과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같은 일을 당하고도 국방개혁을 못한다면 우리는 기회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통령은 이어 “국방개혁 이야기는 새삼스럽지 않다. 벌써 10-20년 전부터 논의돼왔지만 그때마다 좌절됐다”면서 “국방개혁은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위기 때 나라를 지키고 편안히 생업에 종사하도록 하기 위해서 꼭 이뤄내야 한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대통령은 “군이 신무기로 무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군의 정신과 합동성”이라고 운을 뗀 다음 “국방개혁에 대해 여러 가지 다른 견해를 가진 분도 계신 것도 같다. 그러나 충분하게 개혁내용을 이해한다면 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김관진 국방장관을 중심으로 금년 내에 중요한 국방개혁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는데, 일각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연쇄 군사도발에 맞서 현 정부에서 반드시 국방개혁을 이뤄내야 한다는 군통수권자의 의지가 확인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로 대통령은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도발 등을 거론하며 “이제는 그런 일들이 있을 때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은 뒤 “(외국에서) 한국이 너무 강하게 대응하지 않나 생각하는 것 같으나 저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군에 이야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의제나 목적 없이 그저 회담만 하자고 했던 북한의 태도에 대해 “대한민국이 국격으로 보나 용납할 수 없다”면서 “남북관계를 정치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을 것이고 남북관계란 것은 국민을 담보한 일이기 때문에 정치적 계산으로 이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통령은 중동국가들의 연쇄혁명을 거론하며 “이집트나 리비아나 대를 이어서 권력을 잡고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었지만 때가 되니까 그렇게 탄탄한 정권도 무너지는 것을 보면 여러 의미가 있다”며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정권의 붕괴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통령은 또 “무엇을 봐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던 권력들이 시대에 따라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변화의 움직임을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라고 언급해 시선을 잡았다.
월드뉴스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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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연일 초강수 발언... 차기 당권 포석?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연일 이명박 대통령을 향한 초강수 발언을 쏟아내고 있어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시도지사 연석회의를 통해 “대통령의 피는 대한민국의 피가 흘러야 된다”며 “그런데 형님께서 ‘TK의 피가 흐른다’고 강조했다. 그럼 다른 지역 국민은 딴나라 국민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또 “그런데 부인하다가 이제 형님께서 ‘TK에 많은 예산을 가져갔다’고 자랑했다”며 “그렇다면 딴나라 국민이 화낸다. 대통령이 대한민국 전체를 생각하는 대통령이 돼 달라”고 말했다.
특히 박 원내대표의 대통령을 겨냥한 초강수 발언은 지난 5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도 있었는데 그는 연설에서 “대통령은 정치에 관여하지 말고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며 “이제부터라도 대통령 주변 문제를 정리하고 책임질 문제가 있다면 스스로 고해성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그는 4.27재보선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정부의 총체적 국정실패를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짓기도 했다.
박 원내대표의 이 같은 일련의 발언을 놓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올 연말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권을 노린 ‘포석’이라는 해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원내대표의 측근은 ‘프런티어타임스’와의 대화에서 “박 원내대표가 원내사령탑을 맡으면서 야당에 존재감이 생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따끔하게 지적해야 할 것을 말하는 것 뿐”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그는 또 “다른 사람들이 얘기를 안 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다”며 “본인 스스로도 당권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지 않느냐”고 반문키도 했다.
실제 박 원내대표는 당권 도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인정하는 발언을 한 적은 없지만 정가에서는 민주당에서 박지원 원내대표가, 한나라당에서 김무성 원내대표 등이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박 원내대표가 야당의 대권 레이스에서 킹메이커로 활약할 경우, 대선 후보로 손학규 대표가 아닌 조국 교수를 지원할 가능성이 담긴 시나리오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만 박 원내대표의 측근인사는 “근거 없는 얘기”라며 “조국 교수도 본인이 전면에 나서서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일축했다.
월드뉴스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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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기업, 중소기업과 상생해야"
한나라당은 11일 “대기업들은 국민경제의 관점에서 협력 중소기업들과 상생할 길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현 정부 3년 동안 20대 대규모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36%나 증가해 922개가 됐고, 자산규모가 무려 50%이상 늘어 1000조원을 돌파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변인은 “이에 따라 ‘몸집 불리기’로 하도급업체를 편입시켜 수직계열화하고, 주력사업과 무관한 업종에 무차별적으로 진출하는 재벌의 고질적인 ‘문어발식’사업 확장이란 비판과 함께 경제력 집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현 정부는 경제회복과정에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상대적으로 대기업에 유리한 높은 환율과 낮은 금리, 세율 인하 등의 정책을 써 대기업이 큰 수혜를 받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그러나 과연 대기업들이 국내에서 이 같은 성장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재계가 투자와 고용 실적은 미흡하고, 물가 안정 노력 등 사회적 책임 부분에 소홀하다는 지적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기업은 큰 이익을 내고 있지만, 중소기업과 서민들은 경제회복의 혜택을 누리지도 못한 채 고물가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 때문에도 이 같은 지적은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며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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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재보선D-17] 격전지 판세 막판요동
4.27 재보선이 불과 17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강원지사 및 국회의원 선거구 등 4곳의 격전지 선거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양상이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재보선 초반판세는 여야 모두 당 내외 정치적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고, 후보공천도 늦어지면서 결과를 섣불리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 강재섭 전 대표와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분당을에선 일단 ‘토박이 후보’임을 내세운 강 전 대표가 우세하다.
강원지역 역시 전직 MBC 사장간 대결로 주목되는 가운데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가 민주당 최문순 후보에 비해 우세한 것으로 보이는데, 당초 ‘빅 매치’로 주목된 분당에서 여야 모두 조용한 선거운동을 벌이는 반면 강원에선 차기 대권후보들까지 나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해을의 경우 이번 주초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야권후보 단일화 여부가 최대 관건으로 부상했으나, 시점이 늦어져 단일화 효과에 의문이 제기돼 앞서 지역표밭을 충분히 다져온 여당 김태호 후보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국면이 형성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아울러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인 순천에선 야권연대를 위해 민주당이 공천을 포기한 뒤 우후죽순 후보가 난립해 무공천의 취지마저 퇴색한 것 아니냐는 소리가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우선 분당을에선 한나라당 강재섭 전 대표가 민주당 손학규 대표에게 다소 앞서고 있다는 것이 여야 모두의 분석인데 격차는 5%미만으로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 지역정가 관계자는 “50-60대 유권자들은 강 후보 지지율이 크게 앞서지만 30-40대에선 손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공고하게 구축돼있다”면서 “선거당일 투표율이 관건이나 상대적으로 여당세가 강한 지역특성상 강 후보의 승리를 예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으로 이번 재보선 승리를 가늠할 격전지인 분당을 사수를 위해 내주부터 스타급 의원들을 출동시키는 등 총력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의 경우 뒤늦게 선거전에 뛰어들었지만 손 후보의 지지율이 높은 만큼 30-40대 지지층의 투표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야권의 유력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손 후보의 인물론을 내세워 막판 표심잡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치열한 한판승부가 불가피하다.
이와 함께 강원지사 선거전은 안상수 대표 등 여당 지도부는 물론 박근혜-정몽준 전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한 여권 차기 대권주자들의 세몰이와 보수세력의 결집 역시 강화되면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가 우세,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열세인 판도다.
다만 한나라당은 엄 후보가 선거운동 본격화 이전에 비해 민주당 최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다소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막판까지 긴장을 풀지 않고, 총력 지원에 나서겠다는 태세다.
김해을의 경우 한나라당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인물론이 지역민심에 어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야권의 후보단일화가 부진하면서 여당에 유리한 국면으로 이어져 판세를 변화시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나 홀로’ 선거운동을 콘셉트로 한 김 후보에 비해 친노세력간 이해관계에 따라 요란한 야권후보 단일화가 변수이지만 판세를 뒤집을 타이밍을 놓쳐 최종 단일후보가 결정되더라도 판세를 변화시킬 만큼 큰 효과가 안 나올 것이란 주장이 지역정가에서 힘을 얻고 있다.
한편 민주당 출신 예비후보가 난립해 혼전을 벌이고 있는 순천에선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와 비(非)민주당 출신 야권 단일후보간 맞대결로 인해 결과를 예측하기 곤란한 상황이다.
특히 민노당 김선동 후보가 단일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지만 여론조사에 따른 가상대결에선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가 앞서면서 표심이 심각하게 분열될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월드뉴스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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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판도 세대별 명암 뚜렷… 투표율 관건
오는 4.27 재보선은 여야후보 선호도에 대한 세대별 쏠림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투표율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재선거에서 여당이 ‘인물론-지역발전론’을 내세우고 야당이 ‘정권심판론’으로 표심공략에 나서자 유권자들의 표심이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여야 거물급 후보가 줄줄이 출마해 공약보다 인물대결이 펼쳐지면서 세대별-이념성향에 따른 무조건 투표가 이뤄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실제로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선 분당을 보선의 경우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가 50-60대에서 크게 앞서는 반면 민주당 손학규 후보는 20-30대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
강원지사 보선 역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가 50-60대에서 20-40%P에 달하는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민주당 최문순 후보는 20-30대에 15-25%P가 앞서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여권 관계자는 “지난주 여론조사 결과 세대별 양극화 흐름 속에 분당을과 강원 모두 적극적인 투표층에서 10%P이상 한나라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민주당 관계자의 경우에도 “최대 격전지 분당을과 강원에서 20-30대 투표율이 당락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지지층 결집을 위해 투표율 제고에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여야 각 당은 전통적 지지층 결집을 포함해 이들 유권자의 투표율이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가를 핵심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각 당이 총력전에 나선다는 방침인 것으로 파악된다.
더욱이 이번 선거도 온라인 모바일 ‘기싸움’이 예상되는데,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투표독려 운동이 격화될 것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분당을에선 현재 여야가 6%P내 박빙승부를 펼치고 있으며 강원에선 여당이 10%P차로 야당을 앞섰고 김해을 보선은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나 홀로’ 선거운동을 벌이는 와중에 조만간 이뤄질 야권후보 단일화가 향후 판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밖에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에서 김해발전 공약을 발표해 김태호 후보를 지원했고 민주당도 속초-양양-고성출신인 3선 송훈석 의원을 입당시켜 영동공략에 나섰다.
월드뉴스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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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민주당, 입만 열면 민주…행태는 가장 비민주적”
월드뉴스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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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엌가구 영업
- 대졸 이상
- 부엌가구 영업 경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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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납관리 및 사후관리
- 대졸 이상
- 경력 3년 이상
- 부엌가구 특판 유경험자 및 기기 특판 경력자 우대/
기기영업 출신자 우대
현장관리
- 부엌가구/기기 현장관리
(내수 및 특판)
- 대졸 이상 (건축학과 우대)
- 부엌가구/기기 및 일반가구 현장관리 경력자(2년 이상)
정보부문
- 전산 운용 및 개발, ERP도입
- 대졸 (전산관련 전공자 우대)
- 신입 / 경력 1~2년
- RDBMS 가능자
- 우대요건 : PowerBuilder, ASP.NET 가능자,
ERP구축 경험자
■ 공 통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
■ 전형절차
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실무면접, 임원면접), 건강진단
나. 서류전형 합격자는 E-Mail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지
■ 지원서 접수방법 : 당사 홈페이지 온라인 지원 _ 하단 홈페이지 지원 버튼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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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원서 기재내용이 허위임 판명될 때는 합격 및 입사를 취소함.
나. 문의 : 채용담당자 02-3480-7492 ( demian@kusshand.com )
다.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월드뉴스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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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승리에만 혈안… 대정부비방 도 넘어
4.27 재보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등 야권이 승리에만 혈안이 돼 도를 넘은 대정부 비방공세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 나서는데 민주당 등 야권은 동남권 신공항 무산,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 문제와 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국내 방사능 오염우려를 확산시키면서 선거이슈에 활용하려는 의도 역시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정가 관계자는 “4.27 재보선 와중에 열리는 국회가 야당에 의한 정치 선전장이 될 우려가 높다”며 “당장 민주당 등 일부 야당이 국책사업 문제와 방사능 국내피해 우려를 확산시켜 정치 쟁점화를 시도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모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혼전양상인 선거정국에서 승리만 위해 혈안이 된 야당이 대정부 비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민생문제로 포장한 정치쟁점을 선거전에 이용하려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입장을 밝혀 이번 선거전을 ‘정권 심판론’으로 몰고 가려는 야당의 의도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 와중에 선관위가 민주당이 부재자 투표 안내광고를 제지하자 논란이 한창인데 민주당은 정작 선거법 위반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선관위가 한나라당 편을 든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이 지난 8일 재택투표 등 부재자 투표방식을 안내하는 자당명의 온라인 광고를 게재했는데 경기도 선관위가 해당 포털사이트 2곳에 광고 중단을 요청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들 포털은 특정정당 투표안내가 법에 저촉된다는 선관위 공문을 받고 9일 광고를 내렸는데 선관위는 선거일전 180일부터 정당의 명칭을 나타내는 광고를 게시할 수 없다는 선거법 93조를 근거조항으로 들었으나 국회 행위안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선관위에 항의했다.
심지어 이낙연 사무총장은 “유권자들에게 투표 요령을 알려줘야 할 선관위가 자신들의 업무를 대신해 준 정당의 활동을 오히려 방해하고 있다”며 “정책이나 정치현안에 대한 입장홍보 등 통상적인 정당 활동의 경우엔 해당 법조항 적용을 받지 않는다”라며 정당성을 주장했다.
더욱이 이 사무총장은 “한나라당의 압력에 굴복해 법해석을 왜곡하고 있다”는 식으로 선관위의 정당한 활동에 대해 의혹 덧씌우기에 나서는 등 야당의 주장이 옹색한 상황에 처했다.
한편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부재자 투표가 민주당에 유리할 것이란 근거는 없다. 한나라당도 최선을 다해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면서도 “선관위는 부재자 투표안내란 명목 하에 이뤄지는 사전 선거운동을 지적한 것 같은데 우리는 선거법을 철저히 지킨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