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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전직원 Green Together 행사 추진
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은 4월16일(토)부터 22일(금)까지 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부처가 참여하는「제1회 녹색생활 실천주간」을 맞아「Green Together 행사」를 시행한다.
모든 직원이 동참해 녹색생활에 앞장서겠다는 의미인「Green Together 행사」는 녹색생활 실천주간 중 에너지 절감, 대중교통을 이용한 녹색 출근, 음식물 쓰레기 Zero 도전, 전국 10분간 소등행사 동참을 주제로 요일별 녹생생활 실천 목표를 선정했다.
이 밖에도 국방분야 녹색기술의 정책방향과 기술개발 성과를 선보이는 녹색기술 심포지엄, 녹색기술 포럼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국방분야에서도 녹생성장의 중요성과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을 함께 느끼고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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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재보선, 대권 야망 위한 악용 안 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7일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를 겨냥, “4.27 재보선이 몇몇 정치인의 대권 야망을 채우기 위해 악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비판한 뒤 “재보선은 지역과 서민경제를 살리는 선거”라며 “선거의 판을 키운 것은 야당이지 우리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재보선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국민과 호흡하다 보니 정치권 전체가 국민의 속마음, 절절한 요구를 받드는데 부족한 점이 많음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라며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읽고 그 뜻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한나라당 전체가 집중하고 단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나라당이 심기일전의 각오로 국민을 대변할 수 있도록 채찍질 해 주시고 이명박 정부가 국정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독려해 달라”며 “한나라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또한 이번 선거의 접전지인 분당을, 강원, 김해을과 관련, “세 곳 모두 초박빙”이라며 “강원도는 약간 앞서나가는 박빙이고, 분당은 초박빙으로 보고 있다. 김해는 박빙이지만 따라붙고 있는 상황이어서 추월이 임박했다고 전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재보선과 관련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지역구 현지에서 당 지도부나 대표의 지원유세를 바라지 않는다는 작문을 하고 있다”며 “현지 상황과 중앙당에서 수시로 전략을 논의하는 것인데 언론에서 정확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해 지장을 주면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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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동해야', 시청률 상승세 주춤…도진 계략에 호텔 위기
월드뉴스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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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생은 해외에서 일자리 찾아라
어제 화창한 봄기운을 즐기며 부부동반해서 모두 8명이 참으로 오랜만에 봄나들이를 즐긴 후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
분당 율동공원을 나와 '수도 국군병원'으로 들어가는 삼거리 근처 식당에서 오리고기를 구워먹으며 담소를 즐기다 나중엔 자식들 이야기로 진지한 시간을 보냈다. 나를 제외한 3명은 모두 자식들이 해외에서 공부를 했고 그중 2명은 지금도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을 두고 있다.
미국의 명문대에서 마지막 박사학위코스를 밟고 있는 친구 아들들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미국의 명문대라면 하버드나 프린스턴 정도나 알고 있는 나하고는 대화 상대가 안 될 만큼 내 친구 둘은 미국의 대학사정에 환하게 밝았다. 어느 대학엔 어느 교수가 무엇으로 유명하고 어느 대학의 아무개 교수는 무슨 책을 출간했는데 내용이 이러이러하더라는 그야말로 듣는 사람 기죽이기에 충분한 방대한 지식과 정보에 나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듣기만 하다 돌아왔다.
요즘은 유능한(?) 아버지가 될려면 늙어죽을 때까지 공부를 해야겠다 싶더라. 아버지들의 마음은 아들들이 박사학위를 받고 나면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교수를 하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비록 아무 소리 못하고 듣기만 하다 왔지만 내심으론 좀 걱정도 되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명문대로 소문난 대학엔 한국 학생들이 굉장히 많다는 정도야 익히 알고 있는데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점이다.
선진국의 명문대 박사학위를 달고 국내로 돌아와 국내의 대학이나 대기업에 몰리게 되면 결국 국내파 박사나 인재들은 갈 곳이 없거나 해외파의 부하로 들어가 별 볼 일 없는 위치에서 세월 보내다 멀지 않아 짤리거나 스스로 그만 둘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 건 더 설명 안 해도 보이는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자신의 운명을 미리 내다보고 있는 토종 국내파는 학문의 길을 걷는 것은 처음부터 포기하고 짤릴 염려가 없거나 해외 박사학위가 필요없는 의사, 약사, 판사, 검사, 교사, 공무원 같은 안전한 길로만 몰리게 되고 결과적으로 여타 이공계나 인문계는 황성옛터 노래소리가 나올 만큼 황량해져버렸다.
상과대학이나 법과대학 역시 청년백수 양성소로 전락해 버렸고......
인도 출신 미국유학생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직장을 구해 일하는데 한국학생들이 미국에서 정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미국에 정착한 인도 출신 유학생들이 인도로 송금하는 달러로 인도는 별다른 생산시설 없이도 중국에 맞먹는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 천문학적인 유학비를 쏟아붓고도 대부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국내에서 일자리를 찾으니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이고 학력인플레로 인한 손실은 계산이 안 될 정도로 막대하다.
미국 명문대에서 공부할려면 일년에 대략 1억을 송금해 줘야한다는데 이들이 국내에 돌아와 명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의 2류 3류 대학출신은 국내에서 거의 백수가 될 가능성이 많고 토종 국내파 박사학위는 헐값이 되고......
해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바로 국내로 돌아와 일자리 찾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한, 그리고 해외 명문대 출신을 지나치게 우대하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지 않는 한 이런 폐단의 악순환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십수년전 어느 영화배우 아들이 하버드 우등생이라고 국내에서 난리법석을 떨었을 때 나는 속으로 실소했는데 그 주인공은 지금 한국으로 돌아와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이런 위기에 처한 우리 교육문제를 국내 정치인을 만날 때마다 근본적 대수술이 불가피하다고 역설하지만 한마디 대꾸조차 하는 정치인은 여태 한명도 없었다. 그들 자식들은 일찌감치 미국, 유럽으로 보내놓고서 말이다.
우리 교육현장을 더 이상 황폐화하지 않을려면 교육에 관한 혁명적 발상이 시급히 요구된다.
월드뉴스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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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결혼? 인터뷰중 결혼 암시발언으로 화제
하지헌 취재기자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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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정상회의, 내달 21일 日도쿄서 개최
동북아 지역정세 논의와 협력을 위한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이 내달 21-22일 양일간 일보 도쿄(東京)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있어 주목된다.
15일 청와대와 외교가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일본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 중국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도쿄에서 개최되는 4번째 3국간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는 일본 동북지방 대지진과 원전 폭발사고로 인한 우려로 한중일간 재난방지 및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원자력 안전협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회담은 북한 핵문제를 포함한 동북아 정세를 심도 깊게 논의하는 동시에 그동안 3국 협력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한중일 3국 정상회의는 대규모 국제회의 기간도중 열리는 것이 관례였으나 지난 2008년 12월 일본 후쿠오카(福岡) 회의부터 별도로 개최키로 전환됐고, 2차 회의는 2009년 10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렸으며 3차 회의의 경우 작년 5월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개최됐다.
월드뉴스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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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선 여야 첫 주말 유세전 '후끈'
4.27 재보선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이후 첫 주말을 맞아 격전지를 중심으로 여야 후보들의 표심잡기가 주목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원-분당-김해 등 격전지 판세에 대한 최근 각종 여론조사 결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고 있는데 여야 후보들은 너나할 것 없이 바닥민심 훑기에 나서고 있다.
우선 여야 전-현직 대표가 맞붙은 분당을에선 이날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가 분당동 대진고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동호회와 함께 아침운동을 겸한 인사에 나섰고, 주말을 맞아 나온 금곡산 등산객을 상대로 15년간 토박이 지역일꾼임을 강조, 시민밀착형 선거전을 진행했다.
민주당 손학규 후보도 정자동 불곡산 등산객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가족백일장 행사 등에 참석하는 것을 비롯해 주로 가족단위인 주말 나들이객들을 상대로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강원지사 선거전의 경우 여당 엄기영 후보가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취약지를 방문, 재래시장을 돌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등 바닥민심을 듣고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민주당 최문순 후보 역시 이번 주말 영동권 표심잡기에 나서는데 이날 원주에서는 박지원 원내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민주당 의원총회가 개최된 다음 지원유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김해을에선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새벽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대청계곡 정화활동, 내외동-젤미장-팔판장 장터 및 가야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국참당 이봉수 후보의 경우 창원터널에서 거리인사에 이어 젤미장-팔판장-율하장 등을 찾아가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는데 친노세력의 지원유세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월드뉴스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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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골 가치
골 goal은 축구 팬들을 즐겁게 한다. 골이 터지는 순간의 환희를 맛보기 위해서 사람들은 시청료를 주고 축구경기를 90분 간 지켜보는 지도 모른다.
초기에 영국에서 18세기 산업 혁명 당시에 직업인들의 휴식과 오락을 위해서 시작되어 100년이상의 역사를 지닌 축구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말해주는 경기이다.
그래서 내용에서 지고도 골을 많이 넣어서 기록에서 이기면 이기는 경기가 되는 것이다.
박지성은 2011.4월13일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한국인들에게 멋진 결승골을 선물해서 축구의 환희를 맛보게 한것이다.
유럽의 챔피언스 4강진출을 맨유가 하게 만든 결승골을 작열하여 축구의 열매를 거둔 것이다.
그의 결승골 값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유럽 챔피언스 리그가 무슨 경기인가.
세계최고의 명문 구단에서 내노라 하는 선수가 모여서 우승을 견주는 경기가 아니던다.
여기에는 바로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도, 레알 마드리드의호날두, 첼시의 골을 넣는 신이라는 별명을 지닌 드록바가 뛰는 경기가 아니던가.
이런 경기에서 박지성은 첼시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 맨유의 동료 차차리토가 1골을, 상대방인 첼시의 드록바가 동점골을 넣자마자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결승골을 긱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한국의 박지성이 넣은 것이다.
그의 골의 값은 화폐로 추산해서 얼마정도 인가.
약 220억원을 차지할 것이라는 추산이다.
그가 이결승 골을 넣음으로서 맨유는 더많은 광고 스폰서,중게권료, 경기 승리수당을 챙기게 된다. 그 결승골 하나로 박지성은 맨유 구단에 자기 연봉의 3배이상을 벌어 준 것이라는 계산이다.
하기야 박지성의 맨유로부터 받는 연봉이 약 70억원이라면 이런 계산은 무리한 수치가 아니다.
유럽 축구시장에 대자본이 들어 온 이래 축구는 이제 자본을 멀리하고는 존재하기 어려운 산업이 된 것이다.
골잡이 토레스와 박지성의 가치를 비교하는 시각이 나타나는 중이다. 아주 적은 이적료로 네달란드의 아인트호벤에서 스카웃한 박지성에 비해 스페인의 미남 축구 선수인 토레스의 첼시로의 이적료가 880억원을 넘어섰다.
토레스는 2011년 유럽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직 골을 못넣는데 비해 박지성은 골을 넣었다.
그는 전반전의 부상을 이기면서 넣은 골이기에 더욱 값진 골인 셈이다. 이미 이골로 그는 아시아의 신기록을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새운 선수로 등장한 것이다.
그의 직업적인 역량은 이제 그는 강팀상대로 하는 경기에서 골을 잘 넣는 선수가 된 것이다.
박지성의 연봉은 오를 것이다. 이번 골이 그런 연봉협상에서유리하게 작용하는 곳이 축구직업 시장이 아니던가.
이런 박지성의 축구에서의 직업적인 성공은 한국의 후배들이 프리미어 리그, 분데스리가, 프리 메라 리가.세리에A에 직업 축구선수로 진출하는데 긍정적인 임팩트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박지성의 이번 골은 그래서 도랑치고 가재 잡는 모습으로 다가오는 중이다.(nnguk@yonsei.ac.kr연세대 직업 평론가)
월드뉴스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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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 비쥬얼드림(Visual Dreams) 뮤직비디오
소녀시대 - 비쥬얼드림(Visual Dreams) 뮤직비디오
월드뉴스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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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반장 “김제동씨, 방송할래? 정치할래?”
“지금 종북단체는 운동권 부활을 목표로 반값 등록금 투쟁을 선동하고 있다.”
▲인터넷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천하무적 봉반장 자유진영 인터넷 방송 ‘천하무적 봉반장’은 12일 제10편 ‘운동권 부활위해 반값 등록금 투쟁’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개인 학습 비용을 결국 국민 세금 5조원으로 충당 하겠다는 포퓰리즘 행태를 대학생들이 잘 알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봉반장은 방송인 김제동씨가 지난 10일 ‘20대 투표율 50% 되면 등록금 50% 깎인다. 투표율 100%가 되면 여러분 전액 무료로 대학 다닐 수 있다’고 말한데 대해 “저도 김제동씨 좋아 하는데 공인으로서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면서 김 씨의 발언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재 정부는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등 대학생들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생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우 문성근씨가 야권 단일을 주장하며 ‘민란’을 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들이 작년 6·2지방선거 등에서 야권은 후보단일화를 통해 짭짤한 재미를 보지 않았습니까?”라고 반문한 뒤 “그들의 정강정책은 사실상 사유재산제도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란으로 ‘차려놓은 굿판에 떡조각이라도 챙겨보겠다’는 생각은 제발 버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UCC 웹툰 만평’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지난 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던 시국강연회 중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와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 등의 영상도 소개했다.
해당 방송은 아프리카TV 봉반장 채널(http://bongbanjang.com/)에서 볼 수 있다.
월드뉴스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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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김해 이봉수, 노무현 극렬 비판하다 이제와 묘소에 큰절”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4.27 재보선 경남 김해을 야권단일후보인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에 대해 “철새처럼 때에 따라 소신을 바꾸고 비굴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며 맹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진연석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에는 노무현 정부를 ‘경제를 파탄 낸 무능세력’이라고 극렬히 비판했던 이 후보가 이제 와서 노무현 정부를 계승하겠다며 묘소에 큰절을 하고 다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철새 정치를 하는 사람을 단일후보로 내세워 당선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정치권, 국회의원, 정당이 국민들로부터 더 많은 비판을 받아도 싸다는 생각을 한다”며 “민주당은 이런 과오에 대해 반성하고 지원을 중단해주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통과된 제주특별법안과 관련해선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합의과정에서 여야간 첨예한 대립이 있어 협상의 당사자인 원내대표를 아무리 찾아도 강원도 유세하고 다닌다고 해서 전화연결도 안됐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그는 “국회는 열고 민생법안은 산적해 있는데 원내 사령탑이 강원도에 가서 돌아다니고 연락은 안되고 협상은 결렬되고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다. 이러니 국회가 욕을 먹는 것”이라면서 “(박 원내대표는) 보궐선거 현장에 나가지 말고 민생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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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부결.. 대외 경제 차질 우려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15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부결되면서 대외 경제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법안심사소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한-EU 비준안을 통과시켜 전체회의로 넘기려 했으나 찬성 3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부결 처리됐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정부에서 가져온 대안이 만족할 수준이 못해도 ‘이 정도면 됐다. 합리적 안이 나왔다’면 소위에서 통과 시킬 것”이라고 장담한 지 한 시간여 만이다.
부결의 결정적 배경은 여당에서 이탈표가 나왔기 때문이다. 법안심사소위는 한나라당 유기준, 김충환, 최병국, 홍정욱 의원, 민주당 김동철, 신낙균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비준안 처리에 찬성하는 입장이었고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홍정욱 의원이 기권하고 퇴장하면서 부결됐다. “물리력을 동원해 강행처리하려는 데 반대해 기권했다”는 게 홍 의원의 설명이다.
EU와 한국 간 교역규모는 연간 922억 달러로 전체의 10.3%다. EU와 FTA가 발효되면 교역규모와 시장점유율이 확대돼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들이 합동으로 발표한 ‘한-EU FTA의 경제적 효과 분석’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GDP는 5.6% 늘어나고, 후생은 GDP 대비 3.8%인 320억 달러 불어난다. 관세철폐에 따른 가격하락과 소득증대 덕이다. 단기적으로는 수출입의 증가에 따라 약 3만명의 취업자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한나라당에선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익’을 내세워 4월 임시국회에서 한-EU FTA 비준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었다.
한나라당 간사인 이군현 의원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한-EU FTA가 국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소위에서 부결됐다 하더라도 회기 내에 처리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강행처리 의지를 내비쳤다.
반면 민주당 외통위 간사인 김동철 의원은 “전체회의에서 한-EU FTA 비준안 부결을 확정할 것인지 재부의 할 것이지 논의 절차가 남았지만, 4월 처리는 물 건너갔다”고 밝혀 한-EU FTA 비준안 처리를 두고 다시 한 번 논란이 예상된다.
월드뉴스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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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41.3% vs 강재섭 40.6% ‘박빙’
4.27 경기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판세가 여전히 박빙으로 흐르고 있다.
경인일보와 경기방송, OBS가 공동으로 케이엠연구소(주)에 의뢰, 13~14일 양일 간 분당을 주민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41.3%의 지지를 얻어 40.6%를 기록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0.7%p 앞섰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재진 후보는 0.7%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응답자의 17.4%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답했다.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선 강 후보가 40.0%로, 37.9%인 손 후보를 약간 앞섰다.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적극투표 층에서도 강 후보는 46.6%로, 손 후보(42.2%)를 4.4%p차로 다소 앞섰다.
이런 가운데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부동층이 10.7%에 달해 변수로 남았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41.7%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 27.6% △국민참여당 5.4% △자유선진당 2.7% △민주노동당 1.6% △진보신당 1.0% 순이었다. ‘모른다’ ‘없다’는 응답도 19.0%에 달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최대 현안으로 아파트값 하락과 전세난(24.1%)을 꼽았고 △신분당선 미금역 설치(21.3%) △노후화된 아파트 리모델링(17.9%) △서울 출퇴근을 위한 광역버스 증차(13.4%) △공기업 지방 이전에 따른 공동화(10.7%)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1대 1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 범위는 ±3.7%p다
월드뉴스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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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3점포 작렬…오릭스, 소프트뱅크에 5대0 완승
오릭스로 이적한 이승엽이 이번 시즌 첫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예고해 야구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14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이승엽은 지난 13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정규리그 2차전에서 2대 0으로 앞선 8회 장쾌한 3점포를 쳐내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특히 이승엽이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해 홈런을 작렬시킨 것은 작년 5월 야쿠르트와 도코돔 경기이후 11개월만에 처음인데 항간의 우려를 일소하 듯 멋진 플레이로 찬사를 받고 있다.
더욱이 앞서 이승엽은 12일 개막전에서 3연타석 삼진으로 부진했으나 “시즌 첫 안타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히면서 타격감각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승엽은 이날 8회 4번째 타석에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소프트뱅크 우완투수 요시가와 데루아키가 던진 몸쪽 낮은 시속 144㎞직구를 받아치면서 거포임을 확인했다.
타구는 우측펜스를 넘겨 출루했던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이날 오릭스는 소프트뱅크에 맞서 장단타 10여개를 집중시켜 5대 0의 완승을 거두는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승엽은 이날 경기에서 재치 있는 수비로 홈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는데 1사에 주자 2-3루의 위기상황에 가와사키 무네노리의 타구를 잡은 뒤 타자를 태그 아웃시키고 곧 3루로 던져 베이스에서 벗어난 호세 오티스를 아웃시켜 더블플레이로 위기상황을 결국 끝냈다.
한편 이승엽은 이날 경기에 대해 “빨리 나만의 스윙 자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홈런을 계기로 기분을 전환해서 좋은 타격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보여 앞으로 성적이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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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박지원, 국회 비우고 강원도 유세"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5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공개 비판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제주특별법개정안 여야 합의과정과 관련, “협상 당사자인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 없고, 강원도 유세 한다고 전화연결도 안 됐다”며 “이러니 국회가 욕을 먹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일을 예상해 4월 국회를 한 주 당겨서 빨리 마무리 짓고 재보선 지원에 나서자고 했다”며 “하지만 민주당이 국회는 국회대로 운영돼야 한다며 제 날짜에 열자고 했다. 상임위에서 법안을 다뤄야 하는데 의원들이 텅텅 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원내대표와 저는 모두 이번이 임기 마지막 회기”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재보선 지원을 나가지 말고 민생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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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당으로 복귀해도 당권엔 도전 않겠다"
이재오 특임장관이 당에 복귀하더라도 당권에 도전하지 않고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한 역할을 맡겠다면서 친이계의 내부결속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들은 지난 13일 비공개 만찬회동을 통해 4.27 재보선 필승을 위한 지원과 최근 정국현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되나, 내달초로 예정된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에 앞서 결속력을 다져 정가에선 미묘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선 이번 만찬회동은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데 이재오 특임장관과 밀접한 관계인 ‘함께 내일로’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자리엔 안경률-이윤성-최병국-공성진-권택기-원희목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4.27 재보선과 향후 진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참석자들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등으로 여권내부의 갈등이 빚어진데 대해 반성하고 일치단결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장관은 “당에 복귀하더라도 당권에 도전하지 않겠다. 이명박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맡은 바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고 재보선 승리를 위해 계파갈등이 우려되는 개헌 및 원내대표 경선 등 현안들은 추후 논의하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원내대표 경선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독주와 친박계의 세력 확장에 맞서, 이 장관을 위주로 친이계가 결속을 다진 만큼 최근 들어 친이계가 이상득계, 이재오계, 소장파 등으로 분열되는 와중에 상당한 의미를 지닌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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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한 민주, "유시민은 김해 신경 쓰길"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4.27 분당을 재보선에 출마한 손학규 대표의 선거 지원을 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민주당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4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민주당이 반기는 분위기가 아닌 것 같다는 얘기가 있다”고 하자, “선거는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유 대표의 제안은 감사하지만 경우에 따라선 그 지역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하면 전략적으로 사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가 다시 “유 대표가 서운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다”고 하자, 박 원내대표는 “정치인은 현실감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운하게 들을 정도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가 유 대표의 지원 제안에 대해 소극적 입장을 보인 것과 관련,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분당 일정이 맞으면 참여당 지원은 언제든지 환영한다”며 “다만 후보도 조용히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참여당 이백만 대변인도 ‘프런티어타임스’와의 통화에서 “박 원내대표가 지원을 거부한 것이 아니다”며 “민주당 캠프에서 지역실정에 맞게 선거를 전략적으로 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나 국민참여당이나 공개적으로는 “언제든지 지원을 요청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속내는 나름 복잡해 보인다
일각에서는 김해을 재보선 야권 후보단일화 경선방식으로 민주당이 국민참여당의 요구를 전적으로 수용한 것이 원인이 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치른 결과, 곽진업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이봉수 참여당 후보가 선출됐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이 같은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하면서도 참여당에 대한 앙금은 다 거둬들이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더해 보수층이 상대적으로 높은 ‘분당’ 지역에서 급진적 성향을 지닌 유시민 대표에 대한 거부감도 우려하는 분위기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분당 주민들은 사생활을 깨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유시민 대표는 김해를 먼저 신경 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여운을 남겼다.
월드뉴스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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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세일즈외교 김문수, 전미외교협회 초청연설
여권의 유력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전미외교협회(CFR :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에서 초청연설에 나선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15일 김 지사가 현지시각 오는 19일 오후 4시 미국 뉴욕에서 전미외교협회 초청으로 연설에 나서고 현지 오피니언 리더들과 대담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외교가에 따르면 전미외교협회는 지난 2월 김 지사를 공식 초청했는데 국내 정치인으로 전미외교협회 연단에 서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 등에 이어 4번째인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김 지사는 10여분간 한반도의 미래와 김정일 정권이후의 북한체제 및 북한 인권현황, 한미동맹과 FTA를 통한 협력 강화 등 한미 양국간 현안에 대한 소신을 밝힐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미외교협회 회원들과 토론은 1시간가량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의 외교정책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싱크탱크(Think Tank)인 전미외교협회가 대한민국의 많은 차기 대선주자들 가운데 김 지사를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 정가의 눈길을 잡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 김용삼 대변인은 “전미외교협회가 많은 국내 정치인들 가운데 유독 김 지사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전미외교협회 리처드 하스 회장이 직접 영접에 나서는 등 김 지사에 대한 호의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키도 했다.
한편 김 지사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투자유치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등 북미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19일 전미외교협회에서 연설과 대담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참고로 전미외교협회는 미국의 대외정책 결정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석유재벌 존 록펠러가 명예의장으로, 국내 정치인들 가운데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연설한 바 있으며 2002년은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2009년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연단에 오르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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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끝나고 내달초 4-5개 부처 개각단행 전망
4.27 재보선이 끝난 다음인 내달 초쯤 이명박 대통령이 4-5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개각시점은 선거이후 1-2주 안에 단행하는 안이 유력하며 앞서 사의를 표했거나, 정책판단 오류로 교체대상 범위에 들어온 장관은 최소 4명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한 정가 관계자는 “4.27 재보선이 긑난 뒤 적어도 4명이상 장관을 교체하게 될 것”이라며 구제역 사태와 신공항 백지화 논란 등에 대한 주무부처 장관의 퇴진을 시사했다.
따라서 이미 구제역 사태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힌 농식품부 유정복 장관과 공동 책임이 거론되는 환경부 이만의 장관, 신공항 논란으로 국토부 정종환 장관의 교체가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재임기간이 긴 재정부 윤증현 장관도 교체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한 여권 관계자는 “교체가 불가피한 농식품-환경부에 국토-재정부 장관까지 바뀔 경우엔 민생 경제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키 위한 새로운 ‘민생내각’이 들어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당장 이달 중 처리를 예고한 한-EU FTA 국회 비준동의가 협정문 오역논란으로 부진한 상황이기 때문에, 통상교섭본부 김종훈 본부장의 교체여부도 관심사로 부상했는데 국제통상 전문가로서 대통령의 신뢰가 각별히 두터운 만큼 교체에 부정적인 기류가 강하다.
또한 일각에선 재임기간이 긴 통일부 현인택 장관도 교체돼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북한과 주변국에 우리 대북정책이 변한다는 오해를 줄 수 있어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따라서 후임 농식품부 장관엔 재정부 류성걸 2차관, 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 등이 거론되며 국토부 장관에 최재덕 전 건교부 차관 및 수자원공사 김건호 사장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재정부 장관 교체시 청와대 백용호 정책실장과 윤진식 의원,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입각 가능성이 높은데 청와대는 개각을 고려한 인사검증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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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후보 "원주선거사무소개소식"에서 출정식 가져
신승수 취재기자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