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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난 뒤 더 뜨거워"…여야 운명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4.27 재보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선거결과에 따라 여야 지도부의 운명이 엇갈릴 전망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불법 선거운동 논란으로 고소-고발전이 잇따르면서 만만치 않은 선거후유증이 예고된 가운데 여야 모두 확실한 승리를 낙관할 수 없는 혼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여야 어느 쪽이든 선거에서 패할 경우 지도부 책임론이 대두돼 지도체제의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으며, 내년 총선과 대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 여야 차기 대권주자들의 향후 행보에도 상당한 변화를 몰고 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정가에선 우선 한나라당이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조기 전당대회 개최주장이 잦아들고 현 안상수 대표체제가 공고화되며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후반 국정운영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오는 5월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이-친박 계파별 분화와 함께 박근혜-정몽준 전 대표를 비롯해 김문수 경기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선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시나리오는 여당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진 강원을 비롯해 분당-김해 등 격전지의 승리를 전제한 것인데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생환한다면 대권경쟁은 ‘5파전’이 불가피하게 된다.
더욱이 분당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낙마하면 입지가 급속히 위축되면서 정동영-정세균 최고위원측의 강력한 견제로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내달 하순으로 잡힌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당내 계파간 주도권 경쟁으로 비화되고 이번 선거에서 민노-국참당 등의 위상이 올라가면 야권발 정계개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반면 이번 재보선이 야권의 승리로 결론이 난다면 여당은 분당과 김해 등 공천논란 파장과 계파갈등 재연이 불가피하며 지도부 퇴진과 함께 조기 전대론이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친이계 단일대오가 분열되고 소장파를 중심으로 개혁론이 대두되면서 새 당 지도부가 구성돼 내년 총선과 대선을 치르게 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정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그러나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생환하고 야권 단일후보들이 모두 승리하면 지난 6.2 지방선거이후 눈길을 잡고 있는 야권연대가 공고화되고, 反한나라당 야권연대를 기치로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가 추진돼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국참당 유시민 대표간 경쟁을 예상할 수 있다.
한편 선거이후 2가지 시나리오를 예상하는 기준은 강원지사 보선과 분당을-김해을 국회의원 보선 등의 최종 승패에 달린 상황인데, 사실상 여야 지도부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셈으로 여야 잠룡들의 대권경쟁과 연계돼 더 복잡한 방정식이 만들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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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지 가진 사람이 카이스트 이끌어야"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25일 최근 잇따른 카이스트 학생의 자살 사건과 관련, “개혁철학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 카이스트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회창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우선 공정한 경쟁을 통한 능력과 창의성개발이라는 기본목표는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다만 그 경쟁의 목표는 학생들 사이의 살아남기식 저차원의 경쟁이 아니라 사회의 공동선을 위한 경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성적만을 위한 적자생존의 경쟁이 아니라 전국의 준재들이 모인 카이스트의 설립 취지에 맞게 과학기술발전에 정열을 불태우는 자발적인 경쟁이 되게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에서 선발된 준재들이 살아남기식 성적경쟁에서 뒤쳐졌다고 해서 카이스트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버려진다면 이것은 인재의 손실은 둘째로 하고 그 공동체는 연대성이 없는 그야말로 삭막한 정글이 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카이스트의 개혁방향이 기존의 경쟁방식을 약간 땜질하는 식이 된다면 그것은 잘못”이라며 “오히려 경쟁을 강화하는 한이 있더라도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학생과 교수들의 정열과 자발적인 경쟁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개혁이 되고, 패자에게는 명예로운 재기의 기회를 주는 따뜻한 개혁이 돼야 진정한 개혁”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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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대통령 집구석 하는 짓거리" 막말 논란
4.27 선거를 이틀 앞두고 과열된 선거전이 끝내 민주당 최종원 의원의 막말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한나라당 강원지사 선대위는 25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 최종원 강원도당위원장의 저급한 막말 유세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최종원 위원장은 어제 원주 선거유세에서 ‘대통령 집구석이 하는 짓거리가 전부 이거다. 형도 돈 훔쳐 먹고, 마누라도 돈 훔쳐 먹으려고 별 짓 다하고 있다. 이거 국정조사감이다. 우리가 총선에 승리해 제대로 걸리면 깜방(감방) 줄줄이 간다. 김진선이도 깜방 가고 다 간다. 엄기영이 불법선거운동 깜방 간다’고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과연 이것이 공당의 국회의원이 한 발언이 맞는지 듣는 이의 귀가 의심스러울 정도”라며 “강원도민의 수준을 무시한 저급한 표현은 혐오스럽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위원장의 이 같은 막말 유세는 국가원수 모독을 비롯해 엄기영 후보, 김진선 前지사, 대통령 가족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된다고 판단해 확보된 녹취내용을 바탕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나라당은 정도를 어긋나는 민주당의 불법․부정행위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법적인 조치를 비롯해 강력히 대응하고,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프런티어타임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유세하다보면 이런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다”며 “한나라당이 불법콜센터 사건이 터지니 이것저것 트집을 잡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조금 과장해서 했을 수는 있지만 상욕을 한 것도 아니고 선거 막판에 별 것을 갖고 말하는 것 보니 한나라당이 급하긴 급한 모양”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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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국군과 김효진양의 결혼을 축하하며...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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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D-2] 맞고소·고발…‘막장’으로 치닫나
4.27재보궐선거를 코앞에 두고 여야 간 진흙탕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각종 불법선거운동 논란이 이어지면서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있는 것.
이번 선거가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만큼 향후 정국을 좌우할 주도권 싸움이 가열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가장 뜨거운 공방이 펼쳐지는 곳은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 지지자들이 불법 전화선거운동을 펼친다는 제보가 민주당에 들어오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강릉의 한 펜션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선거구민을 상대로 엄 후보 지지를 호소한 전화 홍보원 등 30여 명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엄 후보측과의 연관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중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귀가조치를 내렸다.
엄 후보 선거대책위는 "선거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행동"이라고 부인했고, 한나라당도 당 차원에서 오히려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후보와의 연관성이 없음을 분명히 했지만 논란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한나라당도 질세라 민주당 최문순 후보 측이 '1% 초박빙(SBS 4.15 8시 뉴스) 강원도의 꿈.미래 기호2번 최문순'이라는 내용의 허위 문자메시지를 22만여 명의 불특정 유권자들에 대량으로 유포한 정황을 포착해 '민주당 최문순 후보 불법부정선거 진상조사단'을 통해 검찰에 고발했다.
여야 전.현직 대표가 맞붙은 경기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보선과 관련해서도 민주당은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고발 조치했다. 이에 한나라당도 민주당 김진표 의원 측이 유권자들의 식사비를 대신 냈다며 맞불을 놨다.
박빙의 승부로 치닫고 있는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보선에서도 신경전은 이어졌다. 국민참여당은 이 곳 선거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담긴 수첩이 특임장관실 시민사회팀장 신 모씨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재오 특임장관을 선관위에 고발했다.
그러나 특임장관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일절 선거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반박했다. 선관위는 현재 참여당으로부터 수첩을 넘겨 받아 특임장관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민주당도 이재오 특임장관이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들과 만나 재보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당적을 가진 사람이 당 내부 모임에서 선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불법행위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민주당은 "선관위가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다른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며 선관위의 중립성을 문제삼는 등 여론몰이를 멈추지 않고 있다.
과열선거가 도를 넘어서자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지방경찰청은 선거 막바지 불법 행위에 대한 감시.단속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선관위 단속인원은 16명을 확충한 65명으로, 경찰 수사요원은 21명을 추가 투입한 55명으로 늘려 24시간 현장 감시.단속 및 신고제보 체제를 갖췄다.
갈수록 폭로와 난타전이 격화되는 혼탁한 선거운동 흐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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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바꾸기의 달인’ 손학규 후보의 정체를 알린다
지난번 무산된 4.27 재보선 분당을 후보들 간의 TV토론은 손학규 후보가 ‘복지논쟁’을 고집한 탓에 있었다.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토론회에서 분당 지역 현안이나 후보 공약 검증이 아닌 ‘무상복
지’를 다루는 것도 맞지 않거니와, 이에 앞서 손학규 후보의 정체성 없는 ‘복지정책’부터 명확히 밝히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증세 없는 공짜복지’를 주장하는 손학규 후보는 지난날 자신의 저서 「진보적 자유주의의 길」에서 무책임한 복지체계의 폐해를 지적한 바 있다.
“복지 정책은 자기 혼자 일어설 수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 능력 있는 사람을 나태하게 하고 뼈 빠지게 열심히 일해서 게으른 사람을 먹여 살리는 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영국의 복지병은) 전 국민이 부담해야 할 과도한 복지부담과 세금 부담은 국민들로부터 근로 의욕을 잃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획일적인 복지 정책으로 인한 예산 낭비와 도덕적 해이를 극복해야한다”
“국민이 국가에 의존하는 모습에서 “영국병”의 실체를 보았다“
손 후보의 저서에 따르면 ‘증세 없는 공짜복지’란 ‘재정파탄, 세금폭탄, 포퓰리즘’의 극치일 뿐이다.
자신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무상 복지’의 병폐와 허구성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무상복지로 표 장사에 나서겠다는 것은 분당 주민은 물론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이다.
손학규 대표는 이제라도 ‘공짜복지 정책’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든지, 아니면 자신의 부실한 정치철학에 대한 해명부터 나서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FTA?대북정책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에 대해 수도 없이 말을 바꾸며 혼란스럽게 한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남은 선거기간 동안 손학규 후보의 불분명한 정체성을 검증하고, 배신?변절 등 부적절한 과거 전력을 정확히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1. 4. 2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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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자가당착 네거티브를 중단하라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 동안 손학규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격에 집중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그 시작으로 이번 TV토론의 무산이 손학규 후보의 ‘복지논쟁’ 고집 탓이라면서 손학규 후보의 ‘복지정책’을 공격했다.
그러나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자가당착 논리다.
첫째, 배은희 대변인의 주장대로 손학규 후보의 복지정책이 말 바꾸기요, 정체성이 없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왜 ‘복지’주제 TV토론을 거부했나? 그렇게 손학규 후보의 복지정책이 문제가 있는데, 왜 TV토론을 통해 그것을 밝힐 기회를 거부했나? 왜 그 좋은 기회를 차버렸나?
배은희 대변인의 성명은 허술한 자가당착 네거티브 공격으로 인해 사실상 공격의 창을 자신들에게 돌리고 말았다. 한나라당과 강재섭 후보가 얼마나 복지에 무능하고, 두려워하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둘째, 집권 4년차 중반에 한나라당의 전 대표가 한나라당이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지역에 출마하여 국가의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 없이 오로지 야당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인신공격이 선거의 전부인 것처럼 선거를 치르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한나라당이 스스로의 선거 패배를 인정함과 동시에 무능함을 고백하는 일이다. 또한 오로지 네거티브만이 살길이라는 절박한 실정의 반증이다.
한나라당은 지금이라도 자가당착 네거티브 공격을 중단하고, 정정당당하게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것을 촉구한다.
2011년 4월 24일
민주당 대변인 차영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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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D-3] 혼전 속 여야, 막판 총력전
4.27 재보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 여야는 격전지에 당력을 집중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총력전을 펼쳤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재보선은 우선 내년 총선 및 대선을 앞둔 전초전 성격에다가 여야 지도부의 리더십이 도마에 오른 상황이기 때문에, 선거결과 승패가 확정되면 앞으로 정국 주도권 향배와 더불어 여야 지도부의 거취 역시 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된다.
더욱이 거물급 후보간 각축전은 물론 신공항 백지화나 과학벨트 입지논란으로 부상한 국책사업 갈등에 대한 유권자들의 심판으로 향후 정국에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 강재섭 전 대표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출마해 최후 승부처로 부상한 분당을과 김태호 전 경남지사와 국참당의 원내입성을 노리는 이봉수 후보간 대결이 전개되는 김해을, 전직 MBC 사장간 대결로 주목되는 강원지사 보선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막판까지 당락을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혼전이 이어지면서 정가에선 여야 모두 ‘3대 0’이나 ‘0 대 3’으로 “전승 아니며 전패”란 인식이 팽배해 마음을 놓지 못하는 상황이다.
다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빙의 대혼전 속에서 여야 각기 최종 총력유세로 부동표를 잡아야 한다는 강박증을 더해주고 있는데, 선거관련 전문가들 역시 앞으로 3일간 선거운동 성적에 따라 당락의 윤곽은 물론 부동층 유권자의 결정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도 있다.
따라서 각 당은 우세지역 표밭 다지기와 함께 백중세 또는 백중열세 지역을 중심으로 중앙당 차원의 인력과 조직을 총동원해 판세 역전을 시도하고 있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선거막판 불법 선거운동, 흑색선전 및 비방-폭로전이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아 선관위를 비롯한 관계 부처나 각 당의 상대편 당과 후보에 대한 감시활동은 한층 강화된 상태다.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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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소양강댐 벚꽃길 걷기대회
제5회 소양강댐 벚꽃길 걷기대회
23일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이후 처음 맞는 소양강댐 벚꽃길 걷기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소양강댐 지그재그길을 걸으며 화창한 봄을 만끽했다.
춘천 / 안병용 aby84@kado.net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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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를 향한 노래라고 추측되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
이지아를 향한 노래라고 추측되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
서태지와 아이들 2집 '너에게' 뮤직비디오입니다
이지아를 향한 노래라고 추측되는 노래이기도 하지요.
가사가 좀 그런 것 같기도~
음..니가..아무리 지금 날 좋아한다 그래도..
그건...지금 뿐인지도 몰라
왜냐하면...그건말야..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따뜻한 시선을 때로는 외면하고
얼굴을 돌리는 걸 넌 느끼니(넌 느끼니..?)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너를 만난후 언젠가부터
나의 마음속엔 근심이 생겼지
네가 좋아진 그 다음부터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 맘은 편안해지고 네손을 잡고 있을때면
'난 이런 꿈을 꾸기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땐 온 세상이 내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많은 일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모두가너에게 시선을 돌리게 되는 걸 알수 있니
너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조그마한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긴 싫어
이러는 것 뿐이지
어른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넌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이 더 많다고
(네 순수한 마음 변치 않길 바래)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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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피말리는 접전불구 與, 격전지 완승할까?
4.27 재보선을 앞두고 강원과 분당을-김해을 등 3대 격전지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이 적극 투표층에서 오차범위 내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동아일보와 코리아리서치가 지난 19-2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원 엄기영, 분당 강재섭 후보가 1위였으며 김해 김태호 후보 역시 적극 투표층에서 앞섰다.
우선 섣부른 예측이 불가능한 혼전으로 알려졌음에도 불구, 이번 조사에선 분당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가 민주당 손학규 후보를 오차범위에서 다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지지율은 강 후보가 41.9%로 39.6%를 얻은 손 후보를 2.3%P 격차로 앞선 것으로 파악되며 당선 가능성에 대해선 강 후보 41.4%, 손 후보 35.7%로 5.7%P로 차이가 벌어졌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꼭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선 강 후보가 51.4%의 확고한 지지를 얻어 38.4%를 보인 손 후보를 13%P나 앞서면서 정가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강원지사 선거에선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가 45.0%로 28.0%의 민주당 최문순 후보에 비해 17.0%P나 우세한 것으로 파악돼 당선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김해을의 경우엔 국참당 이봉수 후보가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를 7.8%P 앞서고 있으나 적극 투표층에선 김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3.0%P 앞서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전체를 보면 이 후보는 45.5%, 김 후보는 37.7%를 나타냈으나 “꼭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 대한 조사에선 김 후보가 45.8%로 42.8%의 이 후보를 3%P나 앞질렀다.
한편 이번 조사는 분당을과 김해을에서 각 500명, 강원도는 7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됐고 선거법에 따라 20일까지 실시된 결과만 공표될 수 있어 사실상 최종 여론조사이다.
월드뉴스
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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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직 대통령 이발사 백활氏 보훈병원에서 이발봉사
신승수 취재기자
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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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위기 한진텐진호, 최영함의 호위를 받으며 정상운행
하지헌 취재기자
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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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플 소송에 반격 시작…특허침해 ‘맞고소’
애플의 특허권 침해 소송에 삼성전자가 강력한 반격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21일 우리나라와 일본, 독일 등 3개국의 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특허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등 총 10건을 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자사 특허권 및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강력 대응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데이터를 전송할 때 전력 소모를 감소시키고 전송 효율을 높이는 고속패킷전송방식(HSPA) 통신표준 특허와 데이터를 보낼 때 수신 오류를 감소시키는 WCDMA 통신표준 특허, 휴대전화를 데이터 케이블로 PC와 연결해 PC로 무선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게 하는 특허에 대해 애플이 침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애플 코리아를 상대로 소송을 청구했으며 일본 도쿄 법원과 독일 맨하임 법원에 각각 제소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애플 측으로부터 제소를 당한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도 통신 특허 침해와 관련 맞제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애플과 경쟁상대이면서도 부품 공급업체와 최대 고객사라는 관계를 유지하며 애플의 도발에 맞서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애플이 고소까지 하는 상황으로 진행되자 결국 양사의 맞고소로 이어지게 됐다.
월드뉴스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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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면격파사격’ vs 南 ‘웃기는 얘기’
월드뉴스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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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안 처리 무산은 박지원 때문”
‘북한인권주간’(매해 4월 마지막 주)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북한인권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등 우파정당들은 22일 민주당의 반대로 1년 2개월 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의 처리를 재차 주장했다. 특히 이들 정당은 법안통과가 번번이 무산된 배경으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지목했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내가 종북주의자라는 비난을 받아도 할 수 없다’고 강하게 어필해 민주당 법사위원장, 간사가 상정에 동의함에도 (북한인권법안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밝혔다.
안 대변인은 “더욱이 한나라당이 2008년 이후 계속 처리를 주장한 북한인권법 문제를 선거와 연관 지으며 색깔론으로 매도하는 민주당을 보며 대한민국 정치 현실에 대한 비애마저 느껴진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2,400만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는 대한민국 역사가 우리 세대에게 맡긴 책무”라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북한인권법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이를 반증해 준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2,400만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역사적 책임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을 압박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의 반대가 계속될 경우 법안을 직권상정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가운데, 회기 내 처리가 불가할 경우 5월 임시국회를 열어서라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자유선진당 임영호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해보기나 해봤냐”며 민주당이 고의로 법안통과를 지연시키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특히 “박지원 원내대표는 ‘북한인권법의 실효성도 의문이며 상호간에 자극적인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변명했다”면서 “악질적인 인권탄압국인 북한주민의 인권을 우리가 나서서 지켜주지 않는다면 누가 이를 감당하려 하겠느냐. 인권은 모든 가치에 우선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관련 법안을 처리하려 했으나 민주당의 반대로 또 다시 무산됐다.
월드뉴스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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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불법선거운동? 철저히 수사해 달라"
월드뉴스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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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김태호, 당선 근접한 표 얻을 것”
월드뉴스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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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분당 리모델링, 한나라가 책임질 것"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이 4.27 재보선 분당을에 출마한 강재섭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 최고위원은 이날 미금역에서 가진 지원유세를 통해 “분당이 무너지면 한나라당이 무너진다. 분당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며 “분당 리모델링은 한나라당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는 축제”라며 유세차량에 서서 노래 두 곡을 불러 분당 주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홍준표 최고위원은 이날 앞서 당 소속 전체 의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분당이 어렵다. 분당에서 모이자”라며 대대적인 동참을 요구했다.
홍 최고위원은 당초 강재섭 후보의 공천을 반대한 지도부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막상 강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자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홍 최고위원의 이 같은 행보는 분당에서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위기에 휩싸인 데 따른 결정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는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도 “강재섭 후보가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만큼 도와줄 의사가 있다”며 ‘선당후사’ 할 뜻을 밝힌 바 있다.
월드뉴스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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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묻지마식 고소고발, 민주당 불치병"
한나라당은 22일 민주당이 분당을 강재섭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한데 이어 이재오 특임장관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 “선거 때만 되면 재발하는 민주당의 불치병”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묻지마 고소’, ‘묻지마 고발’을 선도해 가는 민주당”이라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무조건 고소고발로 이끌려는 민주당의 ‘고소고발병’은 그야말로 공권력의 낭비”라고 비판했다.
안 대변인은 “민주당은 강원지사 선거유세에서 ‘인공 강우 실험을 의도적으로 태백에 하려고 했다’, ‘도청을 옮기려 한다’는 거짓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며 “인공 강우 실험을 어떻게 의도적으로 태백에서 하려고 하고 어떻게 도청을 옮길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터무니없는 주장을 막무가내 식으로 해서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고 선거판을 유리하게 이끌려는 민주당의 태도는 이제는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민주당은 선거 때만 되면 ‘정권 흔들기병’이 있다”며 “선거 때가 되면 관권선거라며 이명박 대통령을 끌어들이려고 한다. 재보궐 선거와 관계없는 선거판으로 대통령을 끌어 들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 “정당간의 이념, 정책을 공유하지도 않은 채 오로지 선거 승리에만 눈이 멀어 좌파세력들과 결합해서 후보 단일화를 해 놓고 또 내부협조도 제대로 되지 않은 민주당의 고질적인 야권연대병도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유권자들께서는 민주당의 정치쇼, 야권후보 단일화라는 정치쇼를 경계해 달라”며 “후보들의 정책 능력과 자질, 비전으로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