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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북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
이상일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3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정보장이사회 결의 1874호를 위반한 것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고 규정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긴급 성명을 통해 "북한이 주장하는 로켓 발사는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스스로 한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들의 미사일이 발사 몇 분 뒤 여러 조각으로 분리돼 떨어진 것처럼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도 바닥으로 추락했다"며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사일 발사 시도는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해치는 것인 만큼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유엔 안보리가 어떤 결정을 하든 북한은 그대로 따라야 한다"고 압박했다.
아울러 "북한은 더 이상 국제사회를 실망시키지 말고 혹독한 민생고를 겪고 있는 북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데 전념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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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적성에 맞춰서 진로를 정해야 하는가
사람들은 말한다. 스스로 개념을 잘 잡아서 진로를 정하라고, 물론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직업을 잘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그렇다.
여러 학설이 존재 하지만 직업이 요구하는 직무 특성에 맞는 적성을 지닌 그런 방향으로 자녀의 진로를 정하는 것이 좋다.적성, 이것을 소홀히 하면서 진로를 정하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유턴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지금 대중 가수로 활동하는 그는 집안에서 반대해서 인문대를 간다. 그곳에서 적성에 안맞는 공부를 한다.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지만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으로 다시 유턴을 한다. 30대 중반의 나이지만 말이다.
이과정에서 그는 고생을 한다. 다행히 가수로 데뷔를 하여 활동을 하는 중이지만 이런 경우는 많다. 자녀들의 직업 적성을 찾아내고 진로를 설정하는 준비를 하게 하는 부모는 현명하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문제에 접근해 보자.( 김준성 직업 노동 연구원장은 주요저서로' 직업 빅뱅' ' 투잡스 등의 저서가 있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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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강성 대국의 꿈 미사일실헙 151km 상공서 폭발
북한이 13일 오전 7시39분 철산군 동창리에서 장거리 로켓은 발사했으나 1~2분 비행하다가 공중에서 폭발해 미사일 발사실험에 실패했다고 국방부가 공식 발표했다.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북한 로켓은 발사 후 백령도 상공 최고 고도 151km 위치에서 낙하하기 시작했고 결국 20여 개의 조각으로 분리되어 평택에서 군산 서방 100∼150km 해상에 광범위하게 떨어졌으나 이로인해 현재까지 우리의 피해는 확인된바가 없다고 밝혔다.
우리 해군의 국산 이지스함은 세종대왕함은 발사 뒤 54초 만에 북한 로켓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우리 軍은 국방위기관리위원회를 소집해 現 상황을 평가하고 北의 도발 행위에 대한 조치사항 등을 재확인했으며, 한미 연합 감시에 집중 北의 군사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유엔안보리 결의 1718과 1874호를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며, 인공위성을 가장한 장거리 미사일 개발 시험으로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자‘심각한 군사위협이다.
이같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비용은 북한주민의 1년치 식량구입비용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한편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3일 긴급 회의를 소집했고, 일본 정부도 긴급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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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부서 “한명숙 사퇴하라”
사실상 야권의 패배. 민주통합당이 이번 총선결과에 따른 책임을 한명숙 대표에게 물었다.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당 내부에서부터 퍼져나가고 있다.
장성민 전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권을 뺏긴 지 불과 5년만에 하늘과 민심이 준 정권교체의 기회를 민주당은 오만과 자만의 리더십으로 스스로 망쳤다”며 “한 대표는 당 대표직, 비례대표후보직을 사퇴하고 정계은퇴를 선언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역사의 시계 바늘을 거꾸로 돌린 현 민주당 지도부는 즉각 해체하고 당은 비상대책위를 구성해 운영해야 한다”며 “비대위에는 오만과 자민의 상징이 된 실패한 친노 그룹과 486들을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도 이날 지역구인 전남 목포에서 라디오 인터뷰를 갖고 “선거에서 민주당이 사실상 패배했다”며 “선거 결과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는 사퇴하지 않을 수 없고 그것이 책임”이라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원내 과반 의석을 차지하지도 못했고 새누리당보다 훨씬 부족한 의석을 가진 것을 통렬히 반성하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로 나가야 한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어떻게 노력할지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호남은 민주당의 뿌리임에도 통합 과정에서나 경선, 공천 과정에서 한 세력이 독식해서 이렇게 푸대접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박 최고위원은 트위터에 “국민은 준비되었건만 민주당은 요행을 바랐다”, “사실상 패배에 대해 사과드리며 제 입장을 조속한 시일 안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인영 최고위원도 “국민들께 참 죄송하다. 과반수로 총선승리할 수 있는 두번 다시 오기 힘든 기회를 놓쳤다. 분하고 또 분하다”라고 밝혔다.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 방명록에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썼다.
한 대표는 최고위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과 거취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조만간 거취를 포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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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취업자 증가 10년만에 ‘최고’
1분기 취업자 증가 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호조가 2분기에도 계속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4분기 부진에 의한 기저효과가 일시에 나타난 것으로, 반도체 등 일부 업종 외에는 회복력이 미흡하다는 분석 탓이다.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 또한 고용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취업 인구는 2,426만 5,000명으로 2011년 3월보다 41만명 가량(0.5%p) 늘었다.
1분기 전체로는 작년보다 46만 7,000명 늘어서 취업자 수 증가 규모가 2002년 1분기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다.
취업자 증가는 지난해 11월 47만 9,000명, 12월 44만 1,000명, 올해 1월 53만 6,000명, 2월 44만 7,000명이다. 6개월 연속 40만명을 웃돌지만 올해 1월(53만 6,000명)을 정점으로 증가세가 둔화하는 양상이다.
취업자 수가 예상외로 많이 증가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으로 회복하는 과정인데다 50대 이상의 경제활동 참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며 정년 연장,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겹쳐지면서 50대 이상의 경제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 30대 후반의 생산가능인구가 줄었고 여성들의 혼인 연령이 늦어지면서 30대 중후반에 경력이 단절되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3월 실업률은 3.7%로 전년 같은 달보다 0.6%p 낮아졌다.
15~29세 청년층의 실업률은 8.3%로 1년 전보다 1.2%p 하락해서 고졸자 취업대책과 한시적인 청년인턴제도가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실업자는 94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만 8,000명 감소했다.
서울시, 인천시, 울산시의 공무원 시험 접수가 지난해보다 한 달 늦어져서 공무원시험 준비생 20만여명이 실업자 분류에서 빠진 영향이 크다.
정부는 4월에도 전반적인 취업자 증가세는 이어질 거라고 낙관하고 있지만 향후 취업자 증가폭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올해 연간 취업자 증가 수를 28만명으로 예상했는데 이보다는 나아지겠지만 작년의 고용실적에 따른 기저효과로 앞으로 고용호조는 둔화한다”고 내다봤다.
월드뉴스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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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공사 저지혐의 8명 연행
구럼비 발파작업이 계속되는 제주해군기지 건설현장에서 공사차량의 통행을 막아선 8명이 긴급 연행됐다.
서귀포경찰서는 12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공사를 저지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활동가 오모씨와 최모씨 등 모두 8명을 연행했다고 밝혔다.
오씨 등 3명은 이날 오전 9시께 제주해군기지 건설 공사장 정문으로 진입하는 공사차량을 막고 이를 저지하는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 등 5명은 오전 11시께 공사차량 진입을 방해한 혐의로 연행됐다.
해군기지 시공사는 이날 제주기지 내 구럼비 해안에 대한 발파를 진행하고 해상에서도 해저면을 평탄화하는 준설공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제주도는 해군을 대상으로 민군복합항(제주해군기지)에 대한 공유수면 매립공사 정지처분에 따른 3차 청문을 한다.
월드뉴스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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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태로 돌아간다면 역사의 죄인"
19대 총선을 승리로 이끈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의 정상화를 통해 구태를 청산하고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을 믿고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난 4년간 저희 새누리당, 국민 여러분께 여러 가지 실망을 드렸는데, 이번에 정말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며 "여기서 또 다시 과거의 구태로 돌아간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란 각오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전국을 다니면서, 시장에서, 거리에서, 삶의 현장에서 많은 국민들을 만나 뵈었다. 선거기간 내내, 제 손에 담아주셨던 그 아픔과 눈물, 안타까움, 결코 잊을 수 없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모든 것들,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빠른 시간 내에 불법사찰방지법 제정을 비롯해서, 선거과정에서 제기되었던 문제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바로 잡고, 다시는 국민의 삶과 관계없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갈등과 분열"이라며 "국민통합으로 100%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모든 세대, 모든 계층 다 끌어안고 함께 가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당 내에서부터 계파니 당리당략이니 하면서, 분열과 갈등으로 국민들께 실망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아울러 "가능한 빠른 시기에 당을 정상화하겠다"며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해서 당을 정상체제로 운영하고, 바로 민생문제 해결과 공약실천을 위한 실무 작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조기 전당대회를 시사했다.
이 밖에 "각 지역에서 약속드린 것을 실천해나가겠다. 그리고 그 결과로 여러분께 평가받겠다"고 대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기자회견문
국민과의 약속,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저희 새누리당을 믿고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간 저희 새누리당, 국민 여러분께 여러 가지 실망을 드렸는데, 이번에 정말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비대위를 만들고,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온 지 100일이 넘었습니다. 여기서 또 다시 과거의 구태로 돌아간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란 각오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전국을 다니면서, 시장에서, 거리에서, 삶의 현장에서 많은 국민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선거기간 내내, 제 손에 담아주셨던 그 아픔과 눈물, 안타까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모든 것들,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불법사찰방지법 제정을 비롯해서, 선거과정에서 제기되었던 문제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바로 잡고,
다시는 국민의 삶과 관계없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갈등과 분열입니다. 저희 새누리당, 국민통합으로 100%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모든 세대, 모든 계층 다 끌어안고 함께 가겠습니다. 먼저 저희 당 내에서부터 계파니 당리당략이니 하면서, 분열과 갈등으로 국민들께 실망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할것입니다.
이번에 당선된 새누리당의 후보들은 모두 국민 여러분께서 얼마나 고뇌에 찬 선택을 해주셨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그 뜻을 거슬러 민생과 관련없는 갈등과 분열, 정치투쟁을 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저희 새누리당, 정말 새로운 정치로, 저희를 지지해주신 것을 후회하시지 않도록, 그리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누리당을 선택하지 않은 분들도 새누리당을 지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가능한 빠른 시기에 당을 정상화하겠습니다. 그동안은 당이 오랫동안 비대위 체제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해서 당을 정상체제로 운영하고, 바로 민생문제 해결과 공약실천을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가겠습니다. 각 지역에서 약속드린 것을 실천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여러분께 평가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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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 대 100’ 전쟁의 승리
월드뉴스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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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총선, 새누리당 완승으로 끝나.
월드뉴스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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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로켓 연료주입 시작..12일 발사?
오는 12일-16일 '광명성 3호'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북한이 현재 장거리 로켓에 연료를 주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후지무라 오사무(藤村修) 일본 관방장관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오후부터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북한은 광명성 3호의 조립과 발사 준비가 모두 끝난다고 밝힌 만큼 이제 남은 절차인 연료주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2009년 무수단리에서 발사된 광명성 2호 때 연료를 트럭으로 실어 나른 걸과는 달리 이번 동창리 서해 발사장에는 연료 자동 주입기가 지하에 설치돼 있어 8시간 정도면 작업이 완료될 수 있다.
북한이 연료 주입을 개시 한 만큼 이제 남은 것은 발사다. 전문가들은 기상을 고려한 12일과 정치적인 선전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14일을 유력한 발사일로 꼽는다.
당초 김일성 100회 생일인 15일을 앞두고 대내외 선전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전날인 14일 발사가 유력했지만 날씨가 변수로 작용하면서 당초 북한이 발사를 예고한 첫날인 12일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한편,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로켓 발사가 임박하면서 북한을 향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앞선 10일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할 경우 국제사회와 공조해 도발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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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득표율 45.4%, 박근혜 효과?
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가 51.9%의 개표율을 기록한 현재 45.4%의 높은 득표율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당초 손 후보는 대선후보로 분류되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맞아 고전이 예상됐으나 톡톡 튀는 언변과 신선한 공약으로 관심을 끌며 예상외의 높은 득표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손 후보는 선거과정에서 '3,000만원 선거 뽀개기' 공약을 파기하고 선거법위반 논란에 휩싸이는 등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거기간 동안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다섯 차례나 방문하는 등 힘을 실었다.
이 때문에 방송사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된 직후, 트위터 등 SNS상에서는 "생각보다 손수조가 높게 나와 깜짝 놀랐다". "18%포인트 정도 밖에 차이가 안 난다. 문재인도 유쾌하진 않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문재인에게 졌다고 해도 사실상은 이긴 싸움"이라며 손 후보를 격려하는 글이 있는 반면, "정치 신인이 저 정도인데 다른 사람이 나왔다면" "새누리당이라해서 40% 표를 던지는 부산 민심이 놀랍다"는 글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것은 사실상 박근혜의 승리"란 글도 이어지고 있다.
앞선 5일 서울마케팅리서치 김미현 소장은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정권심판론이라는 프레임을 박근혜 라는 인물론이 상쇄했다"며 "부산 사상 같은 경우는 박근혜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가 25.9%로 손수조 후보 지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된 반면, 문재인 후보의 경우는 정권심판 때문이라는 응답은 11% 에 불과하다"고 말해 박근혜 효과를 본 것이란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지만 손 후보는 문 후보의 벽을 넘지 못하고 낙선할 것으로 보인다. 문 후보는 개표율 51.9%를 기록한 가운데 득표율 53,4%를 얻어 당선이 유력하다.
월드뉴스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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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 날씨 맑은 12일 미사일 발사"
북한 미사일 발사 일정이 날씨를 고려할 때 12일이 유력하다고 산케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한국에서는 북한의 정치 일정을 감안해 14일께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실제 미사일 발사는 기상 상황에 크게 좌우된다"고 지적했다.
신문에 의하면 "일본 기상청이 슈퍼컴퓨터를 가동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장인 동창리 주변의 날씨를 분석한 결과 미사일 발사가 예고된 첫 날인 12일은 대체로 맑고, 13일은 구름에 덮이며, 14일과 15일은 대체로 맑지만 16일은 구름이 낄 것"으로 예측됐다.
발사 예고 기간의 후반으로 갈수록 기상예보의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예보의 정확도가 높고 맑은 날씨로 예상되는 12일 발사가 현실성이 있기 떄문인 것으로 보인다.
자위대의 한 간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예고 기간이 12일부터라는 것은 12일 발사를 전제로 한 것"이라면서 "13일 이후는 어디까지나 예비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적이다"고 말했다.
방위성은 이르면 날씨가 좋은 12일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예고 첫날부터 경계태세로 임하기로 했다.
월드뉴스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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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언론장악’ 외치는 좌파언론의 ‘여론장악’
월드뉴스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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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 첨병 역할 다하는 ‘국가수호정책연구소’
월드뉴스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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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150억 어디에 기부하나?
월드뉴스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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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 400조원 넘어서… GDP대비 34%
예상보다 낮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지난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채무를 합한 국가 채무가 처음으로 40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채무 비중도 34.0%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정부는 10일 2011 회계연도 국가결산을 마무리하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 결산보고서는 감사원 결산 검사를 거쳐 5월말까지 국회에 제출된다.
국가 결산에 따르면 2011년 지방정부를 포함한 국가채무는 420조 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8조 5,000억원 증가했다.
예산대비로는 14조 8,000억 줄었다. 이중 중앙정부 채무는 402조 8,000억원을 기록했고 GDP 대비 32.6%였다.
지방정부 채무는 17조 8,000억원으로, 6월말 결산완료 후 확정된다.
GDP대비 국가채무 비중이 높아진 이유는 유럽재정위기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당초 전망치보다 밑돌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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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와 어울린 문재인, 상황이 벅차다는 증거"
새누리당은 10일 오는 4,11총선에서 부산 사상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전날 '나는 꼼수다' 맴버들과 유세를 한 것에 대해 스스로 상황이 불리함을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이훈근 수석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나꼼수 멤버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나꼼수 공동 진행자였던 김용민 후보가 저질 막말 과거로 사퇴 압력을 받자 김 후보 구하기 번개 행사를 벌이며 '조 퍼포먼스'를 벌인 장본인들"이라며 "'조'는 남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속어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나꼼수는 사회적 약자를 짓밟는 인격파탄성 막말을 내뱉어도 맹목적으로 환호하는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민주통합당은 나꼼수 지지자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자 김 후보 사퇴 문제를 흐지부지해 버렸다"고 비판했다.
특히 "스스로 민주통합당의 유력 대선 주자를 자처하는 문재인 후보가 나꼼수를 자기 선거구인 부산으로 초대해 함께 어울리는 행위를 국민이 어떻게 바라볼지 걱정스럽다"며 "김용민 후보에게 사퇴를 권고한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조 퍼포먼스'를 벌인 김용민 후보의 동료들과 어울린 행태는 문재인 후보의 수준을 가늠케 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그러면서 "함께 어울림으로써 그들의 낮은 인격과 인권의식을 용인해버린 문재인 후보는 나꼼수만 보이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말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문재인 후보는 나꼼수와 함께 호탕하게 기세를 올렸지만 기실 나꼼수까지 등에 업어야 할 정도로 사정이 급하고 벅차다는 것을 시인한 셈"이라며 "눈앞의 표 계산보다는 일반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가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 생각하는 여유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권고했다.
한편, 앞선 9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정문 앞에서는 문 후보는 나꼼수 팀과 함께 길거리 콘서트를 여는 등 유세를 했다.
그는 이날 공개된 '나꼼수'에서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분명한 것은 국회의원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총선에)출마한 것은 아니다. 부산 정치를 바꿔놓고 싶고, 또 그렇게 돼야만 대선도 이길 수 있다고 본다"며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일에 내가 기여하고 싶어 출마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노력은 다 하겠다"고 말해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월드뉴스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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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한명숙, 한 치의 양보도 없다.
월드뉴스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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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민생과 미래에 한 표를 행사해 달라"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4·11 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민생과 미래에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국민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에서 "내일은 투표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민생과 미래에 투표해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박 위원장은 또 "여전히 힘들고 목이 쉬고 손은 부어 통증이 심하다"며 "멀리서, 가까이서 마음으로 신뢰를 보내주시던 분들 덕분에 용기와 힘을 얻었다. 그 마음 잊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박 위원장은 "우리 대한민국, 혼란과 분열을 택할 것인가, 미래의 희망을 열 것인가, 바로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다"며 새누리당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금 우리 국민들, 먹고사는 문제, 취업문제, 부익부 빈익빈 문제 등으로 너무나 힘들다. 본인의 삶이, 본인의 노후가, 자라나는 자식들의 미래가 불안하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존재의 이유는 국민의 행복"이라며 "저와 새누리당은 그 사명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와 새누리당, 국민의 행복을 위하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며 "국민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걸 걸고 지켜내겠다. 국민을 나누고 분열시키지 않고, 모두 다 끌어안고 함께 가겠다"고 약속했다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내일입니다. 19대 총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오늘 절실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혼란과 분열을 택할 것인가, 미래의 희망을 열 것인가, 바로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 먹고사는 문제, 취업문제, 부익부 빈익빈 문제 등으로 너무나 힘듭니다. 본인의 삶이, 본인의 노후가, 자라나는 자식들의 미래가 불안합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투표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투표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각자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기를 대신해서 잘 해달라고 투표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소망이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 반대가 된다면 어떻겠습니까?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존재의 이유는 국민의 행복입니다. 저와 새누리당은 그 사명을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선거연대를 하고 있는 두 야당이 다수당이 되어 하려는 것이 과연 국민의 행복과 무슨 관련이 있겠습니까?
야당은 자신들이 국익이라며 추진했던 한미FTA를 폐기하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바꾸기로 국제사회와의 약속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국제적 고립상태가 되고, 경쟁국들만 좋아할 것입니다.
또 한미동맹을 해체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고, 제주해군기지도 중지하겠다고 합니다. 지금 북한은 미사일 발사와 3차 핵실험을 협박하고 있고, 주변국들과의 영토 분쟁, 해상 분쟁도 갈수록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는데, 철 지난 이념 때문에 이렇게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저버려도 되는 겁니까?
국회를 운영할 책임 있는 분들의 말과 행동은 그 나라를 대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온갖 막말로 인해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세력이 국회의 과반을 차지하게 되면, 우리 국회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념의 전쟁터, 정치 싸움터가 될 것입니다. 혼란과 분열, 막말 공방 속에서 국민의 삶과 행복은 실종될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전국을 다니면서, 많은 국민을 만나 뵈었습니다. 거리에서, 시장에서, 일터에서 제 손을 붙잡고 하소연을 하시던 아주머니들, 멀리서 눈물만 흘리시던 할머니, 좌절과 분노를 토로하던 젊은이 등을 뵈면서 저는 한분 한분이 정말 절박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분들의 버팀목이 되지 않는다면, 정치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하는 굳은 각오를 다졌습니다.
저와 새누리당, 국민의 행복을 위하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다 바치겠습니다. 국민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걸 걸고 지켜내겠습니다. 국민을 나누고 분열시키지 않고, 모두 다 끌어안고 함께 가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저희 새누리당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저 박근혜, 여러분에게 약속드리겠습니다. 우리 새누리당 후보에 투표하신 것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신뢰와 약속의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새누리당에 투표한 것을 1-2년 후에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3-4년 후에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또, 단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잠깐 머리 숙이고, 술수에 능한 정치인들의 정당이 아니라, 4년 내내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자신을 낮추고, 국민을 섬기는 보통 사람들의 새누리당이 되겠습니다. 이 약속, 박근혜의 이름을 걸고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우리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여러분들의 현명하신 판단을 내려 주십시오. 저희 새누리당에게 거대야당의 위험한 폭주를 제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바쁘시더라도 꼭 투표장에 가셔서, 미래를 선택해 주십시오. 저와 새누리당, 새로운 정치로 여러분께 반드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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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중앙선대위원장 기자회견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은 4월 10일 오후 당사 4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혼란과 분열이냐" 아니면 "미래의 희망을 열것인가"? 소중한 한표를 꼭 선택해 줄것을 절실한 심정으로 국민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새누리당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여러분들이 절대로 후회하지 않게 해드리겠으니 현명한 판단을 해 줄것을 당부....국민여러분들에게 반드시 보답해 드리겠다고 굳은 약속...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 기자회견 내용..
월드뉴스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