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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로켓발사 지지하는 통진당 OUT!”
애국주의연대(대표 최용호)는 17일 통합진보당앞 북한 로켓발사 비호 규탄 1인시위를 펼쳤다.
이번 시위는 통합진보당이 북한의 도발책임을 규탄하지 않고 국제사회의 제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애국주의연대 관계자는 “통합진보당=신남로당, 종북좌파 OUT”이 적혀있는 피켓을 들고 “북한로켓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제를 반대하는 통진당을 규탄한다”고 외쳤다.
당초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통진당의 이같은 발언에 반발해 장소 등을 긴급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대는 18일까지 대방역 2번출구 통진당 당사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1인시위를 펼치고 이후에는 당초 계획대로 진행키로 했다. 2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1인시위에 나선다.
다음은 애국주의연대가 17일 발표한 논평 전문이다.
북한 도발 침묵하고, 국제사회 제재 반대한 통합진보당 규탄한다!
유엔안보리의 북한 로켓발사 규탄 의장성명을 적극 환영한다.
UN안전보장이사회가 16일 회의를 소집, 북한의 로켓발사 사흘만에 북한의 로켓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며 북한의 로켓 추가 발사나 핵실험 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신속하게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
유엔안보리 의장성명은 북한의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위성발사 또는 우주 발사체로 성격을 규정하더라도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어떠한 발사도 안보리 결의 1718호와 1874호 위반이라는 점을 강조한 사실이 매우 중요하다.
유엔과 국제사회 뿐만 아니라 우리 정부와 시민사회가 유엔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도발인 로켓발사를 규탄하고 있고, 민주통합당 대변인도 “대단히 잘못된 선택”이라고 북한을 비판했고, 민노당의 종북(從北) 노선을 비판하고 갈라져 나온 진보신당도 북한에 “일방적인 군사적 모험주의를 버리라”고 촉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북한의 도발 책임은 규탄하지 않고 국제사회의 제재에 반대한다고만 밝혔다. 우리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통합진보당의 안보·대북정책은 한·미 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 국군의 해외파병 반대를 천명하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 취소도 주장하고, 이번 총선에서 예비군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
또한 이정희 대표는 6·25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르겠다고 하여 많은 국민의 공분을 산 적이 있으며, 이 당의 비례대표 이석기 당선자는 과거 김일성 주체사상과 연결된 반국가단체 활동으로 징역형을 살았다.
북한의 도발에는 일언반구 없이 유엔과 국제사회의 정당한 제재에는 반대한다는 통합진보당은 과연 대한민국 정당인가 묻지 않을수 없다. 분노와 개탄을 금할수 없다.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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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守세력, 代案候補 育成하여 경선 흥행 준비해야 한다!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점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참패했다.
수도권 참패는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차기 대권을 잡는데 있어서 매우 불리한 상황에 쳐해 있음 을 뜻한다.
국회의원 자리가 오묘하게 배열되어있다.
영남권 67석, 전라, 충청, 강원 합해서 64석이며, 제주 3석, 수도권 112석등이다. 거기다 비례좌석 54명 합쳐 총 300명이다.
지역별로 경기도 의석수가 52석으로 제일 많고 서울이 48석으로 두 번째다.
부산 18석, 경남 16석, 경북 15석, 대구와 인천 각각 12석, 전남과 전북 각 11석, 충남 11석, 강원 9석, 광주와 충북 각 8석, 대전과 울산 각 6석, 제주 3석,등이다.
대선 국면에 들어가기 7개월 전 부터는 여야가 경선 흥행을 위한 대권 경쟁 드라마를 펼쳐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낼 준비를 해야 한다.
지난 서울 시장보선에서 한나라당은 당 외 보수 경선 인사를 기피했고 경선 시기를 모두 놓쳤기 때문에 참패했다.
한나라당 지도부의 졸속한 정세분석 판단에 기인했다.
일종의 치열한 경선후보 검증 작업이 이루어 지지 못 하고 한나라당이 이념전쟁을 기피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이 박근혜 중심당화로 고착되어가는 현실에서 여권의 예비 후보가 박근혜를 제외하고 소위 국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경선 흥행’드라마가 이 상황에서 과연 펼쳐질 수 있겠느냐는 상당한 의문이다.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언론이 지적했듯이 새누리당이 실행했던 시스템 공천은 외부적으로는 정직을 표방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작위적으로 친이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다수 언론은 지적하고 있음에 유의하여 보아야한다.
당의 결속을 위한 공천 정신이라면 무엇보다 자기 세력의 희생과 더불어 자기의 반대 또는 다른 세력에 대한 배려가 있었을 경우에 결속 효율이 극대화 된다.
새누리당은 철저하게 박근혜 중심성 때문에 대선후보 경선에 흥행다운 흥행, 경선다운 경선이 펼쳐지기 어려운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미 친이 세력을 친박 세력으로 치환한 상태가 되었다.
따라서 새누리당의 박근혜 시스템은 미래를 대비할 안정감있는 경선조직이라고 볼 수 없다.
새누리당이 수도권에서 大敗한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나홀로 ‘비대위’의 ‘승자독식주의’였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가 지적했듯이 ‘자기보다 낮은 사람에 의해 지배되거나 통치 받을 때 치욕을 느낀다’는 의미가 패배한 잔존 친이계가 지니는 솔직한 객관적 심정이 아니었을까?
누가 보아도 친박이라는 사실 외에는 자격 없는 일부 사람들을 연고가 없는 곳으로 이곳저곳 옮겨가면서 돌려막기 공천이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였다면 이러한 ‘승자독식주의’는 반드시 부메랑을 맞게 된다는 것도 정치사적 필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정치인이라면 적어도 국가에 대한 명백한 召命意識을 지녀야한다.
정치적 행위를 함에 있어서 국회의원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품격은 애국심과 소명감을 가슴에 깊이 느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현실은?.....
과연 이번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중에 몇 명이나 대한민국에 대한 존엄과 소명 의식을 투철하게 갖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노릇 이다.
대한민국 애국 세력들은 공천에서 모조리 탈락되었다.
총선과 달리 대선은 지역구 자리수가 아닌 유권자 총인원수에 의해 판정된다.
국회의원 지역구는 유권자 표가 단 1표라도 이기면 승자 자리가 된다. 그러나 대선은 유권자 단 한 표가 승패를 가른다는 사실에 주목해 보자!
신율교수가 지적했듯이 이번 총선은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경선 없이도 추대식으로 당 대선 후보가 될 전망”이라고 말하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외연 확대는 더 이상 불가능 하다는 한계점을 확인 한 것”이라고 단언했음에 유의해 보자.
결국, 보수 세력은 속칭 진보세력에 맞서 새로운 다수의 대안 인물을 출전시켜 새누리당 박근혜와 경선 흥행을 통하여 대선 승리로 판을 키우고 파이를 키워나가야 한다.
보수에는 대중적 지지가 높고 자유주의 보수이념으로 무장된 훌륭한 인사들이 상당수 있다는 사실을 유의해 볼 필요가 있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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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공개연애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가수 이효리가 공개연애를 하게 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효리는 남자친구 이상순과 공개연애를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효리는 방송에서 "결혼 전까지 공개연애를 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사진을 찍었다. 단독 보도 할테니 스스로 공개해라'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공개하지 않겠다. 사진 수위를 보고 결정하겠다'라고 말한 후 사진을 보니 정말 발뺌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남자친구 이상순과 함께 찜질방에서 나오는 모습이 한 언론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효리는 "남자친구에게 '너무 춥다'고 말했더니 껴안아줬다. 근데 그 사진이 찍혔다. 친구라고 발뺌할 수 없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이효리는 "사진이 누가 봐도 연인의 모습이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개했고, 연애 스토리를 줄테니 포옹사진은 빼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공개연애 사연, 솔직해서 좋다", "이효리 공개연애 사연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연애를 하게 된 이상순씨를 처음 만났을 때 국산차를 타는 모습에 관심이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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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신임 사무총장에 윤호중 내정
민주통합당은 16일 박선숙 사무총장 사퇴로 공석이 된 사무총장 자리에 윤호중(경기 구리) 당선자를 내정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당 대회 준비와 일상적인 당무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주요 당직자를 내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홍보위원장에는 부대변인 출신의 서영교 당선자(서울 중랑갑)를, 전략기획위원장에는 진성준 당선자(비례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새로 신설된 민생공약실천특별위원회는 이용섭 의원이, 불법부정선거특별대책위원회는 우윤근 의원이 맡게 됐다.
더불어 문성근 대표 대행의 비서실장으로는 최민희(비례) 당선자가, 비서실 차장으로는 임찬규(사무부총장 겸직) 등이 내정됐다.
민주당은 오는 1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들의 최종 선임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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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를 되살려라
정은상 취재기자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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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세계은행 차기 총재 ‘확정’
오바마가 지지했던 김용(52) 다트머스대 총장이 16일(현지시간) 세계은행(WB) 차기 총재로 선임됐다.
세계은행은 이날 성명을 내고 김 총장이 이날 열린 세계은행 이사회에서 경쟁자였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을 누르고 차기 총재로 선택받았다고 발표했다.
세계은행은 성명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인사들이 그들의 자질을 반영, 각기 다른 나라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면서 “이는 새 총재의 역할과 세계은행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오바마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김 총장을 후보로 지명한 만큼 최종 선임될 것으로 예견돼 왔다.
하지만 이웨알라 장관이 세계은행은 이제 개발도상국 인물이 총재를 맡아 변신을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에서 그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나와 공개경쟁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김 총장은 로버트 졸릭 현 총재의 뒤를 이어 오는 7월 1일부터 5년간 새 총재 업무를 맡게된다.
한편 김 총장은 서울서 태어나 5세 때 부모를 따라 아이오와주에 이민했고, 브라운대학을 나와 하버드대에서 의학박사와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여년 간 하버드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결핵 퇴치와 국제 의료활동에 앞장섰고 세계보건기구(WHO) 에이즈국장, 하버드 의대 국제보건·사회의학과장을 역임했다. 2009년에는 다트머스대 제17대 총장으로 선출돼 ‘아이비 리그’의 첫 한국계 총장이 됐다.
중남미 등의 빈민지역에서 결핵이나 에이즈 퇴치를 위한 의료구호활동을 벌여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은 바 있다.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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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47.9% VS 안철수 44.8%
당초 열세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19대 총선을 새누리당의 승리로 이끈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율이 상승해 양자구도에서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로조사 기관인 가 지난 12일-13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양자 대결구도에서 전주보다 2.6%p 오른 47.9%, 안 원장은 3.0%p 하락한 44.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 위원장이 안 원장을 앞지른 것은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는 최초이며, 앞선 조사에서는 안 원장이 박 위원장을 2.5%p 앞섰었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서도 박 위원장은 2.7%p 상승한 51.6%의 지지율을 기록, 38.5%에 그친 문재인 민주통합당 고문과의 격차를 앞서 6.3%p에서 13.1%p 차이로 벌렸다.
다자구도 조사결과에서도 박 위원장은 5.9%p 상승한 42.5%를 기록, 2010년 1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40%를 회복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위는 안철수 원장으로 2.4%p 상승한 20.7%를, 문재인 이사장은 2.6%p 하락한 16.5%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3.2%),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2.4%),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2.3%),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2.0%),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1.8%), 김문수 경기지사 지사(1.5%), 정운찬 전 총리(1.3%), 정세균 전 민주당 대표(1.1%)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3.5%p 상승한 43.6%, 민주통합당은 33.8%를 기록했다. 통합진보당도 소폭 상승해 8.7%, 자유선진당은 2.8%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9.8%로 1.7%p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8.1%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휴대전화 20%, 유선전화 8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대선 후보지지도는 총선 직후인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집계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 1.6%포인트, ± 2.5% 포인트였다.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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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안철수, 박근혜에게 큰 위협 안 돼"
김종인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17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출마설과 관련,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안 원장의 1대1 구도가 형성 돼도 박 위원장이 큰 위협을 받는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안 원장은 인기가 조금 있을 뿐이지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 등에 대해선 아무도 제대로 된 평가를 안 하고 있다. 실질적인 검증 절차에 들어가면 어떤 형태로 밝혀질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비대위원은 "박 위원장은 대통령 후보로 나타난게 벌써 5~6년이 됐기 때문에 이런 저런 검증이 됐다"며 "다소 미진한 부분이 있다지만 박 위원장이 대통령 후보로 나서는 과정에서 본인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박 위원장은 대선 후보로서 검증이 거의 다 됐다"고 강조했다.
또 안 원장의 대선출마 파괴력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로 출마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며 "야권단일후보로 출마를 하면 팽팽한 싸움을 할 수 있을 테고,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제3의 세력을 만들어서 대권에 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민주통합당과의 연대가) 유일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안 원장이 빨리 결론을 내서 정정당당하게 나오는 것이 낫지 이렇게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정당도 혼란스럽게 하는 자세는 결코 정치인으로서 옳은 자세가 아니다"며 "총선 중간에 강연을 통해 의사표시를 했지만 그것 자체가 총선에 큰 영향을 미친게 없다"고 평가했다.
새누리당이 19대 총선을 승리로 이끈 박 위원장의 대선 전망에 대해서는 "현재 상태로도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는 건 틀림없는데, 총선과 대선이라는 건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대선과 관련해서는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태 당선자(경북 포항남울릉군)와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문대성 당선자(부산 사하갑)의 새누리당 출당 여부 논란에 대해선 "출당이든 의원직 사퇴든 이런 문제는 빨리 결단을 하고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며 전날 두 후보의 당적 문제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보인 당 비상대책위원회와는 다른 뜻을 내비쳤다.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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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항소심서 징역 1년 선고
후보자 매수 혐의로 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곽 교육감은 법정구속은 면해 일단 대법원 최종 판결 전까지는 교육감 직을 유지하게 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부장판사 김동오)는 17일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중도 사퇴한 박명기 서울대 교수에게 2억원을 건넨 혐의(지방교육자치에관한 법률 위반, 공직선거법 준용)로 기소된 곽 교육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 이유에 대해 “곽 교육감이 박 교수에게 건넨 2억원의 대가성이 인정되며 대가 없는 선의부조가 가능한 관계가 아니었다”며 “곽 교육감 스스로도 대가성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곽 교육감이 건낸 돈의 대가성은 인정했지만 곽 교육감이 금전 지급에 대해 사전 합의 사실을 몰랐고 주도적으로 후보매수 행위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3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한편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박 교대 교수에 대해 1심보다 낮은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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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 시민단체, KBS 2노조에 파업중단 경고
자유진영 시민단체 400여개가 뭉친 한국시민단체협의회가 KBS 제2노조에 불법파업을 중단할 것을 경고했다. 중립을 지켜야 할 언론이, 야권과 결탁해 정치세력화 되고 있다는 주장으로, 정치권의 음모에 휘둘리지 말 것을 충고했다.
협의회는 17일 KBS 본관 앞에서 ‘KBS제2 노조, 종북세력과 정책협약 파기 및 불법파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종북세력과 정책협약을 맺은 위장민주언론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제2노조에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통합당에 빌붙어 이용당하고 통합진보당과 정책협약을 하는 것은 공영방송의 언론이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저들의 2중대라는 것을 자임하는 행위”라고 파업에 대해 비난했다.
협의회는 최근 민주통합당이 “KBS, MBC, YTN 등 방송 3사 파업은 이명박 정부에 의한 언론탄압이 빚어낸 결과”라면서지지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이번 파업이 총선을 앞둔 야권의 다수당이 되기 위한 전술’이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따르면 방송3사의 파업에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다수당이 되고야 말겠다는 민주당의 불순한 의도가 개입됐으며 그 후 민주당은 방송 파업의 조정자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다.
또 현재 KBS 제2노조의 명분 없는 불법파업이 계속 이어지면서 주동자들은 정치판의 잇속을 챙기고 있지만 선량한 국민들과 노조원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게 협의회의 주장이다.
이날 협의회는 KBS 제2노조에 “통합진보당과 체결한 정책협약을 즉각 파기하고, 국민 앞에 두 번 다시는 정치권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사과하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언론조작 행위를 사과하고 석고 대죄할 것”과 “불법파업을 즉각 중단할 것” 등을 주장했다.
특히 ‘리셋KBS 뉴스’를 제작해 유포하는 주동자 등의 행위를 조사해 엄중히 처벌할 것을 요구하며 “정치권의 음모에 놀아나지 않도록 하라”고 충고했다.
이날 협의회는 “KBS 제2노조가 종북세력과 연대하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법에 호소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혀 추후 법적 조치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을 주최한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국민행동본부, 그린미디어행동본부,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 외 400개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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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실험 준비에 침묵하는 종북
제주 해군기지건설 반대를 주장하는 종북들이 北 3차 핵실험 준비에 침묵하고 있다.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는 한마디 비판도 안하고 우리 남해안 안보강화를 위하여 꼭 필요한 제주 해군기지건설에는 죽기 살기로 반대를 하는 무리가 대한민국에 있다. 그것도 국회의원을 13 명씩이나 배출해낸 대한민국 정당이다.
종북정당 통진당과 그 추종세력들은 오늘도 제주 해군기지건설을 방해하고 하고 있다. 여기에 제1 야당인 민통당까지 가세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 민통당은 그래도 북괴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한바 있다.
민통당이 이번에도 북괴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 또 함구로 일관했다가는 벼락을 맞을것 같으니 억지춘향식으로 강력하게 겉으로만 유감을 표하는 척 한 것이다. 속은 화인맞은 자들로 북괴 장거리 미사일 발사의 반대를 당당하게 주장하지는 못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종북정당 통진당과 총선연합을 한 것으로 그 대답이 될 것이다. 초록은 동색이 아니고서는 같이 할 수 없는 것이 선거판이다. 권력에는 골육상잔(骨肉相殘)까지 하면서도 잡으려는 권력욕이 있는 것이다. 돈과 권력에는 부모·형제도 없다고 한다.
그런 권력을 색깔이 다른 정당에게 양보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단순하게 새누리당을 이기려고 선거연합을 했다는 것은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고 사실은 민통당과 통진당이 색깔이 같은 사촌이기 때문에 선거연합을 하여 13석이나 당선되게 만들어 준 것이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총선 끝난 후에 바로 주도하고 나선 인물이 바로 민통당의 임수경이라는 자이다. 임수경이 누구인가? 북괴에 밀입북하여 김일성에게 꽃다발을 선물한 인물이 아닌가? 이 자가 이번에 민통당의 비례대표 21번으로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민통당과 통진당 출신들은 국회의원이 되기 참 쉽다. 북괴에 밀입북을 하던지 북괴를 찬양고무만 하면 국회의원에 당선이 된다. 이런 종북 썩은 년이 국회의원에 당선이 된 후에 처음 찾은 곳이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하는 무대에 올라서 " 제주해군기지 반대를 외친 야당이 제 1당에 올라서지 못했으나 역사는 움직일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공식활동을 하였다.
임수경이나 통진당은 북괴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는 한마디 비판도 없었다. 오히려 통진당은 위우영 대변인의 발표에서 북괴를 편드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유엔안보리의 제재 일변도 방식은 한반도 긴장완화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북괴를 편들고 나왔다.
이런 자들이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고서 맨 처음 찾은 곳이 제주해군기지 건설현장에 가서 반대를 외치는 짓을 한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 국민이 낸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 하는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도 북괴 편을 드는 자들이 제주해군기지 건설에는 반대하는 모순 중에 모순을 하고 있다. 과연 이자들의 조국은 어디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아닌 것같고 사회주의 조선인민공화국이 아닌지 모르겠다.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는 반대와 비판을 하지 못하고 대한민국 안보강화를 위하여 건설 중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 현장에 가서 뗑깡을 놓고 반대를 하고 있는가?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들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자유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반대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정의구현사제단들이 출몰하여 반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북한 주민들의 인권보호는 거론하지 않고, 또 북괴의 세계적 무모한 도발행위인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 말도 안한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내에서만 깡패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들이 정말 필요한 곳은 한국이 아니라 북쪽이다. 북괴정권에게 인민들의 정의와 자유를 보장하라고 요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한번도 북괴정권에게 주민들의 자유와 정의를 보호하라고 거론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지금 이들이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에 제일 앞자리 서서 주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성당의 신부라는 직책을 이용하여 순진한 국민들을 현혹하여 반정부 운동에 앞장세우지 말고,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에 대하여 강력하게 성토를 하고 반대를 외쳐보시기 바란다.
한반도 안보를 걱정하는 자들이 제주해군기지 건설은 반대를 강력하게 하고, 북괴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준비에 대하여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구경꾼 노릇만 한단 말인가? 이것은 형평성에도 결여된 행위를 하는 것이다.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은 북괴로 장거리 미사일 발사도 하고 3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을 한반도의 안보를 걱정하는 세력이라면 막아야 한다. 또한 환경파괴를 내세우는 세력들도 북괴의 핵실험에 대하여 연일 환경보호를 내세워 반대를 하고 나와야 한다.
북괴의 3차 핵실험 준비와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는 암묵적으로 지지를 하는 종북정당과 지지자들은 누구를 위하여 침묵으로 지지를 하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3차 핵실험 준비를 간접적으로 찬성하는 것이다.
종북정당 통진당과 그의 사촌형제인 민통당과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등은 김정은 종 노릇하는 자들로 국민들은 알고서, 이들에게 현혹되지 말아야 하며 이들과 민통당의 21번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 임수경이 대한민국에 해악질을 다시는 못하도록 국민의 힘으로 막아내야 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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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19대총선 결과와 대선전망.
월드뉴스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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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모든 것' 예고편
월드뉴스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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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배두나 "리분희 연기 몰입, 수령님 생각도 했었다"
[스팟TV=김기홍PD]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영화 ‘코리아’(감독: 문현성 제작: ㈜더타워픽쳐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대한탁구협회 전무 현정화 감독과 문현성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하지원, 배두나, 한예리, 최윤영, 박철민, 김응수, 오정세, 이종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중 하지원과 배두나는 각각 대한민국 탁구스타 현정화와 북한 리분희 역을 맡았다.
영화 ‘코리아’는 1991년 41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결성되었던 남북 단일 탁구팀의 46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5월3일 개봉된다
월드뉴스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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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품절녀' 된 느낌은?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만인의 연인' 배우 전지현(31)이 품절녀가 된 소감을 전했다.
전지현은 13일 오후 3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만인의 연인에서 한 남자의 아내가 된 소감이 어떤가"를 묻자, "아직 특별한 느낌은 없다"며 "작품을 통해 보여드리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 모습으로 항상 보답해드려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 속에서 어떻게 비춰져야 할지 어떤 식으로 골라야할지 조금씩 제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 같다. 아직은 그런 것들(결혼)이 많이 와닿지 않는다. 작품을 통해 변화된 발전된 모습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또 프러포즈와 관련된 질문에 "여권을 가지고 나오라고 했다"며 "왜 여권을 가지고 나오냐고 했더니 갈 데가 있다고 했다. 그 다음날 짐을 싸서 공항에 갔다. 그날 일본에 가는 걸 알았고, 일본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아직 특별한 느낌은 없고 작품을 통해 보여주는 직업을 갖고 그런 모습을 통해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작품에서 어떻게 비춰져야 할지 어떻게 작품을 골라야 할 지 조금씩 제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 같다"며 "아직은 그런 것들이 많이 와닿지 않는다. 작품을 통해 변화된 발전된 모습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전지현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연인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새신랑 최 씨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의 아들로 현재 미국계 은행에 근무 중이다.
이번 결혼식의 주례는 최 씨의 아버지 최곤 알파에셋자산운용 대주주와 고등학교 동창인 권재진 법무부 장관, 사회는 최 씨의 친구,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았다.
전지현은 영화 '베를린' 촬영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따로 가지 않을 예정이다. 대신 초야를 신라호텔에서 보낸 뒤 영화 촬영에 들어가는 이달 말까지 서울 강남의 한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월드뉴스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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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낮은 자세로 약속을 실천해 나갈것이다
ㅇ 오늘 선대위 마지막 회의를 시작하겠다. 그동안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 이번에 우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국민의 믿음과 지지에 보답할 일만 남았다.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하나 하나 실천해 갈 것이다.
오늘 회의를 끝으로 선대위는 해산되지만, 우리는 긴장을 풀지 말고 늘 선거를 치른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노력해주시기 바란다. 저도 여러분과 마음을 함께 하면서 당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 오늘 아침에 우려했던 대로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것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고, 한반도의 안전,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행위이다. 이것은 또 유엔과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 도전이기 때문에, 정부는 이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서 다루면서 국제사회와 함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해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지금 국제사회의 식량 원조를 받고 있는 북한이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있는 주민의 민생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야 되는 이때에, 막대한 비용을 써서 이런 도발을 하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지금 북한이 지도부가 바뀌고 나서 국제사회는 북한의 변화 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돕겠다는 준비를 하고 있는데, (북한은) 기회의 창을 스스로 닫아버리면서 고립과 퇴보로 갈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국제규범을 준수하고 신뢰를 쌓아서 민생발전의 길로 갈 것인지 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신뢰라는 것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진정성을 가지고 부단한 노력을 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게 신뢰인데, 북한이 진정성을 갖고 노력을 할 때만이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고,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이 점을 오늘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2012. 4. 13.
새누리당 대변인실
키워드 : 약속
월드뉴스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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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의원에 대한 검찰의 정치보복 압수수색 규탄한다
총선결과가 나온 다음 날인 4월 12일 오전, 부천지검에서 원혜영 민주통합당 전 대표의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역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선거법 유사기관 설치에 대한 선관위의 고발에 따른 압수수색이라는 입장이다.
유사기관 설치와 관련해 압수수색, 그것도 선거 다음날 당선자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하는 경우는 유신독재시절에나 찾아 볼 수 있는 사례이다.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국민과 민주통합당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검찰의 충성경쟁이 시작된 것인가? 이 모든 일은 민주통합당이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약진한 것을 확인하고 벌인 “준비된 정치보복”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2012년 4월 12일
민주통합당 대변인 박용진
월드뉴스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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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안철수 상대로 지지도 '역전 승'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19대 국회의원 총선 이후 실시된 ‘차기 대선 가상대결’ 여론 조사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11일 총선 직후 전국의 만 19세 이상 투표 참여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안철수 두 사람 중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 위원장이 45.1%, 안 원장이 35.9%, 모름·무응답은 19.0%로 나타났다.
19대 총선을 거치면서 판세가 역전된 것으로, 지난달 2~3일 조선일보와 미디어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안 원장이 46.6%의 지지율로 박 위원장(45.7%)을 앞선 바 있다.
다자대결 지지율에서는 새누리 박근혜 위원장 37.0%, 민주통합 문재인 상임고문 17.0%, 안철수 원장 16.0%, 새누리 정몽준 의원 2.4%, 김문수 경기도지사 1.7%,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 1.2% 순으로 조사됐다.
양자대결에서는 박 위원장이 47.7%로 문 상임고문(31.4%)을 16.3% 포인트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추출법으로 선정, 조사는 집전화+휴대전화 RDD 방식,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집전화 26.8%, 휴대전화 24.9%다.
월드뉴스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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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문대성·김형태 사실 확인부터 해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문대성·김형태 당선인의 출당 문제와 관련 "사실 확인부터 해야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양쪽이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다"며 "한 쪽의 얘기만 듣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 대학에서 논의를 하고 있어 결론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태 당선인의 문제와 관련해선 상반된 주장이 나오고 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며 "당에서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 그것을 확인하고 나서 당의 입장을 다시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문대성 당선인의 경우, 현재 국민대학교에서 소위 표절 논란에 대해서 역시 논의 중에 있다"며 "대학에서 최종 결론이 나는 것을 보고 당의 입장을 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은 앞서 "성추문 파문이 있었던 분(김형태), 논문 표절 관련 문제가 있었던 분(문대성)에 대해 엄격한 대응을 주문할 것"이라며 "과반 의석을 무너뜨려서라도 국민들의 우려가 있는 부분을 쇄신해야 한다"고 출당조치를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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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민주당 대표직 사퇴…“총선 패배 책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3일 “이번 총선 패배에 대해 당 대표로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며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거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총선 민심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었다”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나에게 맡겨준 소위를 다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대표자리에서 물러나지만 당원 한사람으로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정권교체를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한 대표는 지난 1월 15일 전당대회에서 대표직에 취임한 이후 89일만에 퇴진하게 됐다.
민주당은 당헌 당규 상 비상대책위원회가 존재하지 않아 임시지도부를 꾸려 대표 대행 체제로 전환한 예정이다.새로운 대표단 구성 전까지 당 대표 직무 대행을 맡길 인물로 김진표 원내대표와 지난 전당대회에서 차점을 얻은 문성근 최고위원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 뜻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참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섰습니다.국민여러분 참으로 죄송합니다.이번 총선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 동안 국민여러분께서 민주통합당에게 보내주셨던 성원과 기대,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저에게 맡겨주셨던 소임, 지난 4년의 과거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그 명령,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국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그 열망을 충분히 이끌어 내지 못했습니다.
이번 총선민심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이 심판에 공감하는 수 많은 시민들을 투표장으로 모시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혼신의 힘을 기울였지만, 국민의 기대를 받아 안지 못했습니다.
제가 취임한 90여일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적· 포괄적 야권연대를 이뤄냈습니다. 이것은 이명박 정권이 파탄낸 민생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민생연대였습니다. 그리고 공천과 선거운동을 하며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악전고투 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이루는데 미흡했습니다. 모든 부족함은 대표인 저의 책임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향한 국민의 열망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 데 대해 무한책임을 지겠습니다.
저 한명숙은 오늘 민주통합당 대표에서 책임지고 물러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당원동지여러분! 그러나 우리에게는 가야할 길이 멀고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신 민심 속에서 교훈을 찾고 성찰과 자기혁신에 매진하겠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평화시장 한 평 옷가게에서, 새벽 기사식당에서, 시골장터 좌판에서 그분들의 절절한 삶의 애환을 잊을 수 없습니 민생의 아픔을 다시 확인하고 우리의 할 일을 다짐했습니다. 반드시 잃어버린 서민의 웃음을 되찾는데 저의 온 힘을 쏟겠습니다. 저는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당원의 한 사람으로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그동안 제게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12.4.1.3
한 명 숙
월드뉴스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