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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선레이스 시작
월드뉴스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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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잠룔들, 대선 향해 움직인다.
월드뉴스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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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리 36%’ 악덕 사채 업자 검거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11억원대 사채를 빌려주고 5억원대 이득을 챙긴 혐의(대부업법 위반)로 무등록 사채업자 이모(57)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식당업을 하는 전 모씨에게 3억원을 연리 36%로 빌려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돈을 빌린 전 씨가 이자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고 지난해 7월 자살하자 보름 뒤 부인을 찾아가 빚 독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전 씨는 원금과 이자 등 1억9천여만원을 갚았으나 잔여 대출금 1억8천만원에 대한 월 이자가 540만원에 달하는 등 고리 부담을 이기지 못해 자살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 씨는 또 박 모씨에게 1억여원을 빌려준 뒤 제때 못 갚자 피해자 아들 명의 아파트를 경매처분하고 회사 월급 계좌 압류를 하는 등 불법 추심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수사가 진행되자 이 씨는 전 씨의 남은 대출금 포기 각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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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日, 과거사 문제 분명한 조치 취해야”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20일 “일본은 동아시아 과거사 문제에 대해 좀 더 분명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 상임고문은 이날 종로구 동아시아미래재단에서 방한 중인 사이토 쓰요시 일본 관방 부장관을 만나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납득하고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에 민주당 정부가 들어선 만큼 좀 더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달라”며 “이는 나의 생각인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일이 전후에 영국과의 관계에서 과거사 문제를 신속하고 상당히 개방적으로 해결한데 비해 일본은 그렇게 못해 국제경제적 위상에 걸맞지 못했던 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간간이 제기되는 교과서 문제나 독도 문제 등 이런 것들이 한국 국민의 정서를 자극하고 유사한 문제들이 주변국 국민 정서를 자극하고 있다”며 “정부 간에 문제가 되고, 국가 간 신뢰와 신망을 떨어뜨리는 일은 결코 일본의 국제적 위상 확립에도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그동안 일본이 조선왕실의궤 반납에 적극적 자세를 보여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신뢰관계를 구축하는데 앞으로 더욱 진전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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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보다 강하려면 내부 적부터 척결하라!
대한민국이 북괴에 밀리는 것이 장거리 미사일과 핵폭탄 개발이다.
북괴 놈들이 연일 청와대와 서울을 불바다를 만든다는 망동에 까불면 죽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하여, 우리의 강력한 장거리 미사일 500~ 1500km 현무3의 발사실험 성공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장거리 미사일이지만 정밀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군은 밝혔다.
북괴가 섣불리 무모한 도발 행위를 할 때는 김정은 집무실 창을 통과할 만큼 정밀한 우리의 장거리 미사일 맛을 제대로 볼 것이다. 지금까지 한미 미사일 지침에 따라 사거리는 300km로 제한돼 있지만 최대 500km까지 날아갈 수 있는 현무2 미사일도 있다.
그동안 한미 미사일 지침에 따라 300km 미사일로 사거리가 제한이 있었지만 북괴의 계속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에 자극을 받은 우리도 자주권 차원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여 실험 발사까지 마치고도 공개는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계속된 북괴의 도발 행위 발언을 더 이상 좌시 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또 북괴의 서울 한복판 불바다의 발언에 때를 맞춰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 동영상을 공개하게 되었다. 우리가 그동안 북괴에 장거리 미사일 개발과 핵폭탄 개발에서 밀리는듯 했지만 우리가 안 만든 것 뿐이다.
실제로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해도 북괴보다 더 정밀한 탄도 미사일을 만들 수 있고, 핵폭탄을 개발해도 우리가 더 빠르게 확실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면서 안 만드는 것 뿐이다. 우리가 핵폭탄을 만들면 일본도 핵폭탄을 만들 것이고 그러면 동북아 평화가 깨질 공산이 크기 때문에서다.
이것도 모르고 북괴는 어슬픈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여 과시하려고 하는 것과 핵폭탄을 만들어서 실험이나 하는 것을 보면서, 어른 앞에서 까부는 어린 아이들 수준으로 우리는 치부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린 아이들이 까부는 것을 계속 놔두고 있다가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인하여 이번에 어른의 힘을 과시해서 자제시키려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동영상을 공개 한 것이다.
우리가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은 평화를 이루려는 것이며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다.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보다 더 강력한 무기 성능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강력한 무기 성능을 가진 것은 적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적이 섣불리 도발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다.
이 대통령은 19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가 강하면 북괴가 도발을 못하지만 약하면 도발을 한다" 면서 자주국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자주국방은 중요한 목표" 라며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나라로 이 지구상에서 가장 호전적인 세력과 마주하고 있다. 생존을 위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쟁 억지력 차원에서 강력한 무기를 갖추는 것은 대외적으로 나라를 보호하는 수단으로 꼭 필요한 것이다. 평화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평화는 힘의 균형이 맞을 때만 지켜지는 것이다. 한쪽 힘이 무너지면 바로 평화는 지켜질 수 없다.
물론 대한민국이 강력하고 정밀한 장거리 미사일을 갖고 있으면서 대외적인 힘의 균형은 유지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평화를 지킬 수는 없는 것이다. 적은 대외적인 적보다 대내적인 적이 더 무섭다고 했다. 고목이 쓰러질 때 태풍이나 외부의 힘보다 내부의 작은 벌레 한마리의 힘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려면 강력하고 성능이 우수한 무기체계를 갖추고 여기에 국내에서 암약하는 종북빨 척결이 장거리 미사일 개발 시험발사 공개보다 더 시급하다고 필자는 본다. 대한민국 내에서 작은 벌레로 암약하는 종북빨들이 이제 국회까지 공개적으로 입성을 하였다.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 한 종북빨 민혁당 배후 세력들이 통진당을 통하여 국회에까지 침투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외연적으로 가장 큰 적은 북괴이다. 그러나 북괴에 종 노릇하며 대한민국에서 암약하는 기생충인 종북빨들이 더 무서운 적이라고 본다. 이 자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아무리 좋고 강력한 성능의 무기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종북빨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암적인 존재들의 생산기지 노릇을 하는 전교조가 있는 한 군인들의 정신력이 저하 문제는 우리나라의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아무리 강력한 무기체계를 갖추어도 그것을 활용할 군인들의 정신력 약화는 강력한 무기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할 것은 자명한 것이다.
종북빨 민혁당의 실세들이 민통당을 장악하고 있으면서 정치권과 국민 분열을 노리는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은 태풍 앞에 등불일 뿐이다. 북괴로부터 우리 군함이 공격을 받아도 국론이 분열되는 우리 국민들의 안보의식으로는 아무리 좋고 강력한 성능의 무기가 있어도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강해지려면 강력하고 성능이 좋은 무기도 있어야 하지만, 내부적으로도 강력한 안보의식과 대한민국을 좀먹는 종북빨들을 척결해나가야 한다. 종북빨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강력한 무기도 백약이 무효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튼튼한 안보위에서만 강해질 수 있다.
북괴는 우리의 강력한 무기보다 안보의식 강화를 더 겁을 낼 것이다. 우리는 북괴보다 강력한 무기체계를 갖춰나가면서 안으로는 안보강화 정신무장을 시켜나가야 한다. 정신이 살아있는 군인이 진짜 군인이고 정신이 살아있는 국민이 진짜 국민이다. 지금처럼 북괴를 우리민족이라고 막연한 연민의 정을 느껴서 주적이 아니라는 국민이 늘어나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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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4월 19일 비상대책위원회의
월드뉴스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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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잠룡들, 겨울 잠 벗어나 본격적인 움직임 시작.
그동안 잠잠 했던 여권 잠룡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숨죽여 왔던 친 이계 잠룡들이 총선이 끝나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대세론에 이어 추대론 까지 거론 되자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몽준위원이 이달 안에 대선출마를 선언할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빠른 시간 내에 비대위를 해체해야 된다.”며 박 위원장 체제의 지도부 해체를 요구했다.
차기 유력 대선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는 김문수경기지사도 대선출마준비를 위해 사퇴를 고민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지사는 최근 자신의 대선후보 경선 출마 결심을 측근들에게 밝혔으며, 전날에는 구주류 친 이 계 핵심인 이재오 의원을 만나 완전국민경선제 등 경선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오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문대성당선자에 대한 박 위원장의 처신을 꼬집으며 우회적인 비판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조직을 재정비하고 대선경선 대열에 참여하기 위한 전략적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의 직함을 버리고 대선출마를 위해 여러 지인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때 국무총리후보로 추천되었다 낙마해 보궐선거로 국회의원이 되었고 이번 총선에서 다시 승리한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도 대선경선에 뛰어 들 전망이다.
월드뉴스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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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박근혜 '독주'…與 잠룡들 '경쟁' 시동
19대 국회의원 총선이 끝나면서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여권 대권주자들은 대권경쟁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선거법상 대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5월23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박근혜 위원장은 5·15 전대에서 새 지도부 선출 이후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서며, 경선캠프는 5∼6월에 크지 않은 규모로 꾸리는 대신 자주 현장방문을 하면서 민생 챙기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정몽준 전 대표,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재오 전 특임장관, 정운찬 전 총리 등이 박근혜 위원장을 견제하는 ‘비박 후보군’을 형성하면서 대권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실제 정몽준 전 대표는 19일 오전 이재오 전 장관을 만났고, 앞서 총선 며칠 뒤 김문수 지사와도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전날 한 방송과의 통화에서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참여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다음달 15일 전당대회 전에는 어떤 형태로든 입장을 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오 전 장관은 일단 당내 입지 확대를 모색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박 비대위원장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며, 정운찬 전 총리는 지난달 “(대선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으며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밖에 4ㆍ11총선 선대위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던 전·현직 의원들과 참모그룹이 경선캠프에 들어가 대선에 대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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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박근혜 '독주'…與 잠룡들 '경쟁' 시동
19대 국회의원 총선이 끝나면서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여권 대권주자들은 대권경쟁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선거법상 대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5월23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박근혜 위원장은 5·15 전대에서 새 지도부 선출 이후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서며, 경선캠프는 5∼6월에 크지 않은 규모로 꾸리는 대신 자주 현장방문을 하면서 민생 챙기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정몽준 전 대표,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재오 전 특임장관, 정운찬 전 총리 등이 박근혜 위원장을 견제하는 ‘비박 후보군’을 형성하면서 대권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실제 정몽준 전 대표는 19일 오전 이재오 전 장관을 만났고, 앞서 총선 며칠 뒤 김문수 지사와도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전날 한 방송과의 통화에서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참여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다음달 15일 전당대회 전에는 어떤 형태로든 입장을 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오 전 장관은 일단 당내 입지 확대를 모색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박 비대위원장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며, 정운찬 전 총리는 지난달 “(대선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으며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밖에 4ㆍ11총선 선대위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던 전·현직 의원들과 참모그룹이 경선캠프에 들어가 대선에 대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몽준 전 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월드뉴스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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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 문대성 "모든 것이 제 책임" 탈당
논문 표절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새누리당 문대성 당선자(부산 사하 갑)가 20일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탈당했다.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예비조사를 담당한 국민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는 이날 예비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상당 부분이 표절된 것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채성 교수는 "피조사자 문대성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주제와 연구목적의 일부가 명지대 김모씨의 박사학위 논문과 중복될 뿐 아니라 서론, 이론적 배경 및 논의에서 기술한 상당 부분이 일치했다"며 "학계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났고 본교 연구윤리위원회 규정에서 정의한 '표절'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조사결과가 이렇게 나오자 문 당선자는 보도자료를 내고 "새누리당을 떠난다. 물의를 일으켜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저로 인해 국민들께서 정치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거나 새누리당의 쇄신과 정권재창출에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모든 것이 제 책임"이라며 "논문표절의혹이 있는 것도, 탈당 번복으로 인해 국민들을 혼란하게 한 것도 저의 잘못이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당의 탈당 권고를 받고 탈당을 결심하게 되었지만 탈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누리당과 저를 믿고 뽑아주신 지역구민들의 생각과 민심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저보다 새누리당을 믿고 지지해주신 지역구민들이 탈당을 원하지 않는다면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부족한 탓에 많이 혼란스러웠고, 기자회견 취소, 탈당 거부를 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저의 탈당으로 새누리당이 부담을 털고 민생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당선자는 국민대에서 2007년 8월 '12주간 PNF 운동이 태권도 선수들의 유연성 및 등속성 각근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논문이 그해 2월 명지대 대학원에서 발행된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문 당선자는 기자회견을 자청해 탈당을 할 것이라고 예측됐으나 회견 직전에 돌연 취소, 국민대의 조사 결과를 보고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말과 함께 버티기에 나서 당 안팎에서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기도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문 당선자가 탈당을 결심했으나 기자회견 직전 당 고위층에서 이를 만류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뒤 문 당선자가 탈당을 보류 했다는 근거 없는 루머도 나와 진위여부를 두고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다음은 문대성 당선자의 탈당 보도자료 전문
새누리당을 떠납니다. 물의를 일으켜 국민들께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 새누리당을 탈당하고자 합니다. 저로 인해 국민들께서 정치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거나 새누리당의 쇄신과 정권재창출에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이 제 책임입니다. 논문표절의혹이 있는 것도, 탈당 번복으로 인해 국민들을 혼란하게 한 것도 저의 잘못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당의 탈당 권고를 받고 탈당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탈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누리당과 저를 믿고 뽑아주신 지역구민들의 생각과 민심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새누리당을 믿고 지지해주신 지역구민들이 탈당을 원하지 않는다면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에 많이 혼란스러웠고, 기자회견 취소, 탈당 거부를 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국민들과 언론인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만 저는 정치로서 감동을 주고, 체육계에 발전, 변화하는 정치의 모습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는 바램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유권자들이 저의 진정성을 알고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끝없는 논란으로 국민들께 실망과 혼란을 주고, 저를 공천해 준 당에 부담이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의 탈당으로 새누리당이 부담을 털고 민생에 전념하길 바랍니다.
2012년 4월 20일 부산 사하(갑) 국회의원 당선자 문대성 올림
월드뉴스
20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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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보다 중요한 게 어디있다고… 국방개혁 또 실패
현 정부가 명운을 걸고 추진해 온 국방개혁법안이 약 11개월간의 장기 표류 끝에 결국 18대 국회 회기내 처리가 무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2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국방개혁법안 처리를 시도하려 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끝내 처리하지 못했다.
원유철 국방위원장은 회의에서 “18대 국회 마지막 회의인 오늘 회의에서 국방개혁 관련 군(軍) 공항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과 군인연금법 등 시급한 법률안을 처리하려고 했으나 4ㆍ11 총선의 여진이 아직 남아 있어 회의 운영이 사실상 여의치 않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국방개혁법안은 각 군 참모총장에게 작전지휘권을 부여하고 합참의장의 지휘를 받도록 하는 등 군(軍) 상부 지휘구조 개편에 관한 것이 골자로, 총 5개의 관련 법률이 있다.
정부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이 오는 2015년 12월 한국군으로 전환될 예정인 상황에서 이에 필요한 조직을 갖추고 변화된 조직하에서 검증연습을 하려면 18대 국회에서 반드시 국방개혁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야당이 “나라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며 강력하게 반대해 온 데다 여당 일각에서조차 군 내부의 찬반 논란과 12월 대선을 의식해 소극적 모습을 보이면서 표류해 왔다.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 전원 불참했고, 새누리당에서도 일부 의원들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의결에 필요한 정족수 9명에 미달했다. 회의에는 새누리당 소속 원유철 국방위원장과 정의화 유승민 김동성 김장수 김옥이 의원 6명만 자리를 지켰다.
월드뉴스
20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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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손학규와 연대, 생각 없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20일 “일부에서 한국노총‧손학규와 연대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데 그런 것까지 진전되지도 않았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같은 당에서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손 대표도 발전하고 나도, 또 누구도 잘 될 수 있는 방향의 생각은 있지만 손잡고 뭘 도모려는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손 전 대표가 총선 후 몇 번 통화를 했고, 최근 오찬을 함께 했다. 하지만 내가 진짜 손과 악수를 했지만 손을 잡지는 않았다”며 연대설에 대해서 거듭 부인했다.
그는 6월 전당대회 출마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을 하지 않고 있다”며 “주위에서 많은 의원들이 12월 정권교체를 위해선 리더십과 경험을 가진 나에게 나서보라 하는 게 있지만 현재 당의 여러 가지 관계를 보고 결심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2월 대선 출마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당권이건 대권이건 분명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지만 만약 우리 당의 흐름이 어떠한 계파의 독식으로 간다고 하면 나도 대권 출마를 고려하겠다”며 “오직 정권교체 하나를 위해 대권이건 당권이건 무엇이건 내 몸을 던지겠다는 신념은 있다”고 밝혔다.
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영입문제에 대해 “제일 좋은 방법은 지금 우리 당에 들어와서 다른 대선 후보군과 함께 경쟁하는 길”이라며 “지나치게 구애를 해서 그와 우리 당의 보배같은 후보들을 난처하게 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문성근 대표 대행 등이 주장하는 당ㆍ대권 분리 재검토에 대해서는 “한 세력이 독식하면 정치 생리상 다른 세력은 별로 협력하지 않는 만큼 분리되는 것이 좋다”며 “현재의 집단지도체제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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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북 도발시 몇 배로 대응"
월드뉴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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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女 살해 암매장’ 10대 5명 영장
일산경찰서는 19일 또래 친구인 10대 여학생을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뒤 암매장한 혐의(폭행치사 및 사체유기)로 구 모(19)군 등 청소년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가담한 9명 중 자수한 남매 2명과 단순 가담한 2명 등 총 4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3시께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의 한 집에서 또래 친구인 A(18)양을 ‘왜 험담을 하고 다니느냐’며 둔기로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24시간가량 시신 처리 문제를 놓고 고민하다가 7일 오전 2시께 300m가량 떨어진 인근 공원에 암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은 폭행에 가담한 남매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지난 17일 경찰에 자수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경찰은 수 시간 동안 A양과 이들이 함께 있으면서 밥을 먹고 방에서 A양을 잠재운 점 등으로 미뤄 우발적인 범행으로 판단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둔기 등으로 세게 맞아 생긴 것으로 보이는 멍 자국이 전신에서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A양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19일 오전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조사에서 폭행 가담자들과 A양은 2~3개월 전부터 알고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가해 10대들은 경찰 조서에서 “평소 A양과 이 집(살해현장)에서 어울려 지냈고 남자문제 등으로 A양을 혼내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월드뉴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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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전당대회 체제 전환
여야가 12월 대선을 앞두고 새 지도부체제 구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해체하고 이번주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민주통합당은 한명숙 대표 사퇴로 비대위 체제로 전환, 새지도부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오는 5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연다.
새누리당 전대 준비위원장은 권영세 사무총장이 맡기로 했으며, 20명 안팎의 위원이 참여한다. 동시에 전당대회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도 꾸려진다. 전당대회에서는 당대표와 4명의 최고위원, 2명의 지명직 최고위원이 선출된다.
차기 당 대표를 두고 수도권 인물론, 4,50대 기수론 등 벌써부터 자천타천 후보군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오는 5월 4일 신임 원내대표 선출 및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켜 6월 9일 있을 전당대회까지 비대위 체제로 당을 꾸려간다.
또 7월부터 대권 경선에 돌입, 대선후보를 선출한 뒤 통합진보당 등 야권과 대선 후보단일화를 위한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당 대표 경선의 경우는 '대선 전략통'으로 꼽히는 이해찬 당선자와 김한길 당선자가 수권정당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 4.11 총선의 패인인 전략 부재와 리더십 위기를 새 수장이 돌파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자유선진당도 심대평 전 대표 사퇴 이후 이인제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오는 5월 예정된 전당대회까지 당을 맡는다.
월드뉴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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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전교조 시국선언, 공무원법 위반”
교사들의 시국선언은 국가공무원법이 금지하고 있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19일 국가공무원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 간부 3명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원심을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정치적·교육의 중립성이 요구되는 교사가 특정 세력에 대해 집단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현한 것은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의 신뢰를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행위”라며 “공무원법상 금지하고 있는 '집단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전교조 대전지부 간부였던 이 모(52)등 3명은 지난 2009년 6월 전교조 본부 시국선언과 관련해 대전 지역 참가자 명단을 취합하는 등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에 1심 법원은 공무원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 법원은 이들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이지안 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시국선언이 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동 금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는 판결에 대해 헌법이 보장한 의사표현의 자유 범위 안에 있어 국가공무원법과 교원노조법을 위반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교사들의 시국선언이 공익에 반하는 목적을 위한 것도 아니지 않느냐.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법조항이 행정법원에 의해 위헌심판이 제청된 상태이니만큼 헌법재판소 판결을 예의주시하겠다”며 “국민의 법상식과 원칙에 맞게 반드시 헌재에서 바로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법원의 이번 판단은 지난 2009년 전교조 시국선언과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유사한 10여 건의 판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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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역 타격 가능한 순항미사일 실전배치
월드뉴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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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대행, 국립 4․19 민주묘지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넋 기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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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5급 공무원 공채 제1차시험 합격자
행정안전부는 2012년도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 합격자 2,906명(행정직 2,264, 기술직 642)의 명단을 확정, 4월18일(수) 오후6시 사이버 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 2월 25일(토) 실시된 금년도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에는 총 10,895명이 응시해 그 중 2,906명이 합격했으며, 앞으로 제2차시험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33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75.18점으로 지난해 75.12점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반행정(전국모집)의 합격선도 73.33점으로 지난해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선은 전국모집의 경우 재경이 75.83점, 지역구분모집은 일반행정 광주가 73.33점으로 가장 높았고,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세로 전년도의 26.1세와 비슷한 수준이며, 연령대별로는 24에서부터 27세가 45%로 가장 많았고, 28세부터 32세가 25.1%로 그 뒤를 이었다.
여성은 총 3,991명이 응시해 전체 합격자의 31.1%인 905이 합격, 지난해 제1차시험 여성합격률 32.1%(총 5,007명중 983명)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제2차시험은 행정직이 7. 3(화)부터 7. 7(토)까지, 기술직은 8. 7(화)부터 8. 11(토)까지 각각 5일간 실시될 예정이며, 시험 장소는 2012. 4. 18. 18:00 제1차시험 합격자 발표와 함께 공고했다.
※합격자 명단 및 제2차 시험 장소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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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선동렬 감독 찾아뵙고 오해 풀었다"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선수생활을 끝으로 은퇴한 이종범씨는 "(은퇴가)아직까지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앞으로 아빠의 노력도 해보고 싶고 남편 노력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 씨는 이날 오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이같이 말하며 "솔직히 말해서 아쉽다. 그런 (은퇴)통보를 받고 난 더 하고 싶은데, 아니면 2군 내려가서 더 기다려볼까, 이런 생각도 해봤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코칭스태프 이런 사람들이 결단을 내렸는데, 과연 내가 이 자리에 서서 다시 기다리고 또 뭘 할 수 있는 그런 위치가 되나, 또 이제는 팀한테 이 역할이 과연 맞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며 "그 가운데 이제는 떠나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없고 팀한테 있으면 더 힘들겠다고 생각해서 판단 내렸다"고 밝혔다.
이 씨는 '(선동렬)감독에게 서운한 점이 많이 있진 않나'는 질문에는 "이 시간 이후로부터 감독님이 뭐 이랬다, 저랬다 말이 나올 수 있게 하는 건 상당히 싫다"며 "이런 (은퇴)통보를 받고 나서 솔직히 욱하는 성격이 나왔다. '나는 하고 싶은데 자기가 뭔데' 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며칠 있다가 생각해 보니까 언젠가는 그만둘 거 이런 문제들 잘 풀어가지고 시즌 다가오기 전에 기아타이거즈가 좋은 성적으로 올해 시즌 맞이하기 위해서 내가 감독님 찾아뵙고 '조금 생각이 짧은 것 같습니다' 라고 다 오해도 풀고 그래서 지금 현재로는 괜찮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훌훌 털고 '제가 더 좋은 모습으로 감독님하고 만날 수 있게 노력을 많이 하겠다' 하고 인사를 끝마치고 나왔다. 그래서 이제는 그런 거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구단에서 제시한 해외연수와 코치직을 사양한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구단이 은퇴식도 고맙고 영구결번이라는 백넘버도 고맙고 해서 나머지는 '제가 한번 스스로 알아서 앞으로 비포장도로를 아스팔트를 쫙 만들어가면서 제가 삶을 살겠습니다' 라고 할 때는 구단도 '알았다, 그 대신 언젠가 꼭 돌아와 달라' 그런 약속을 하고 끝마쳤으니까 괜찮다"고 전했다.
은퇴경기를 안한 것에 대해서는 "이제는 시즌이 시작됐는데 나라는 사람이 은퇴경기하기 위해서 후배들이 1회부터 9회까지 끝날 때까지 집중해야 하는데, 한두 타석 나가자고 하기 위해서 최상의 컨디션도 아니고..."라며 "은퇴경기하다 보면. 별로 좋지 않다 해서 제 스스로가 결정한 건 '그냥 않겠습니다라고 생각하니까 그걸 이해해주십시오' 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월드뉴스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