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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누군데, 왜들 야단인가
안철수란 누구인가? 사실 나는 몰라서 묻는 것뿐입니다. 대학교수인데 컴퓨터에 관련된 어떤 일로 (그 내용도 잘 모릅니다마는) 돈도 많이 벌고 젊은이들 사이에 명성이 자자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또는 돼야 한다는 그 ‘망상’은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시작된 것인지 그것이 궁금할 뿐 아니라 괘심하게 느껴집니다.
언론이 심심풀이로 시작한 일종의 게임 비슷한 것입니까, 아니면 인물난을 한탄하던 너머지 각 정당들이 심심치 않게 연출하는 하나의 가상극입니까.
정당들은 그렇게도 틀이 무너지고 뿌리가 말라서 지나가는 아저씨라도 붙잡고, “제발 우리 당에 와서 대통령으로 출마해주세요”라고 애걸복걸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그런 꼴은 정말 눈 뜨고 보기 어렵습니다.
하도 전화가 많이 걸려와 그의 아버지는 병원 문을 닫고 의사노릇을 아예 그만두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언론‧정당‧일부 인사들이 짜고, 쓸 만한 대학교수 한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고 그 집안도 마음 편하게 살 수도 없는 처지까지 가게하고야 말겠다는 겁니까.
언론들도 자중하고 정당들도 정신 차리세요. 젊은이들이 안철수를 옹립하고 대통령선거전을 치루겠다고 굳이 고집을 부린다면 그렇게 해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제발 체신머리없는 언동은 삼가세요.
우드로우 윌슨이 대학교수로, 총장으로 실력을 발휘하여 민주당 후보가 되어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의회정치를 전공한 사람이었고, 대통령 후보가 되기 전에 뉴저지주의 주지사가 되어 낡은 정치인을 꼼짝도 못하게 만든 이미 유능한 정치인이었습니다.
2500년 쯤 전에 아테네의 시민들을 향해 “너 자신을 알라”고 가르친 소크라테스의 그 명언은 오늘도 우리에게 매우 적절한 교훈이라고 생각됩니다.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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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국가 변화와 변혁 위대한 혁명”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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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실천연합 창립총회,박준홍을 총재로...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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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18일 총파업 결의…교통대란 오나?
서울시 버스노조가 오는 18일 총파업을 하기로 결의했다.
1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버스노조는 조합원 1만6천379명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참가자 1만5천482명의 96.7%인 1만4천974명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했다.
노조 측은 “버스요금이 최근 150원 오른 만큼 버스기사들의 월급도 올라야 한다”며 임금 9.5%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업자인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은 “임금인상 여력이 없다”며 동결을 주장하고 있다.
노사 양측은 16일 서울지방노동위원에서 최종 협상을 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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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통합진보 강종헌, 간첩여부 밝혀야”
새누리당은 15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8번 강종헌 후보의 남파 간첩 논란에 대해 “강 씨는 간첩이었다는 김현장씨의 지적에 대해 사실대로 설명하고 정체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강 씨가 북한 평양에서 밀봉교육을 받고 남파된 간첩이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통진당은 강 씨를 즉각 출당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1980년대 강 씨와 함께 수감생활을 했던 김현장씨는 공개편지에서 ‘종헌아! 어서 빨리 너의 모든 행동을 멈추고 조국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너는 철두철미하게 김일성 주석이 영도하는 이북을 너의 조국이라는 신념하에 살았고 옥중에서도 김일성에 대한 충성심은 너의 육신을 불태우고도 남을 정도로 뜨거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씨가 ‘아무리 우리 남한사회가 허술하고 반공의 틀이 느슨해져 있기로서니 친구 네가 이 나라 정당에 들어가 비례대표 18번까지 차지하고 앉아 있을 수 있다는 말이냐’고 한탄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김 씨가 그간 강 후보의 비밀을 발설하지 않았지만 강 후보가 통진당 비례대표로 대한민국 국회에 진입하는 걸 두고 볼 수 없어 공개편지를 썼다고 한다”며 “통진당 중앙운영위가 결정한대로 경선으로 뽑힌 비례대표 후보 전원이 사퇴할 경우 외부 영입으로 비례대표 후보가 된 강 씨가 19대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씨가 강 씨의 문제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겠느냐”며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했었던 강 씨, 전향한 적도 없는 걸로 알려진 강 씨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통진당 사람들과 일부 종북주의자를 뺀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몰랐을 것 아니냐. 그런 강 씨가 국회에 진입할 경우 국민세금으로 그를 지원할 수밖에 없다는 끔찍한 현실을 누가 알았겠느냐”고 반문했다.
더불어 “부정경선과 갖은 추태로 국민을 실망시킨 통진당은 스스로 간첩이라고 칭한 사람을 비례대표 후보로 영입한 데 대해 솔직하게 설명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면서 “강 씨에 대해선 비례대표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즉각 출당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강 씨도 이제 정체를 밝히고 김현장씨 편지에 대해 정직하게 응답해야 한다”며 “강 씨가 북한을 조국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곳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대한민국 국회에 간첩이 설 자리는 결코 없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 씨가 연루된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단 사건은 1975년 11월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등에 재학 중이던 16명의 학생이 간첩혐의로 기소된 사건으로 강 씨는 이들 중 주모자로 지목돼 사형 선고를 받았다. 이후 강 씨는 13년 간 옥살이를 하다가 1988년 양심수 석방조치에 따라 특사로 석방됐다.
한편 통진당은 이날 강 씨에게 제기된 간첩의혹에 대해 “본인에게 물어야 할 문제”라며 “사실관계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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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출석
지난 4·11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15일 경찰에 출석했다.
김 총수는 이날 오전 15일 오전 10시 서울경찰청에 출석, 기자들과 만나 “총선 기간의 내 활동은 평소 소신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라며 “선거에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차원에서 내가 한 일은 그런 정신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행법상 언론인이 선거에 관여해서는 안되는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지적에 “나중에 필요할 때 얘기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또 그동안 경찰의 소환 요구에 불응한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내 개인 일정이 있을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다른 이유는 없다”고 해명했다.
김 씨는 지난 2일과 10일 2차례 경찰의 소환요구에 불응하다 일정 조율을 거쳐 이날 경찰에 출석했다.
김씨는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8차례에 걸쳐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와 서울 강남을에 출마한 정동영 후보 등에 대해 지지선언과 함께 공개 집회를 개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김 씨와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오는 18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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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노건평 3억원 사용처 확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인 건평(77)씨가 15일 오전 공유수면 매립 허가 과정에 개입해 금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검찰에 출석했다.
창원지검 특수부(부장 김기현)는 노 씨를 상대로 2007년 S산업이 통영시 용남면 공유수면 17만여㎡ 매립허가를 받아내는 과정에 개입해 대가를 받았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노 씨 사돈 강 모씨가 이 업체의 지분 30%를 받아 20%를 9억4천만원에 매각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 돈이 노 씨에게 흘러들어갔는지를 추적해왔다.
이와 관련해 창원지검 이준명 차장검사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9억4천만원 가운데 수표로 거래한 3억원 정도는 사용처가 확인됐다”면서 “노 씨에 대한 변호사법 위반 입증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노 씨의 사법처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차장검사는 또 “자금 추적과정에서 추가 혐의를 몇 가지 확인했다”며 “기초조사는 충분히 했으며 참고인 조사도 마무리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자금 일부가 노 전 대통령 사저 건립에 사용 됐느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용도와 반환 여부는 알 수 없지만 1억원 정도가 사저 관련 비용으로 쓰인 것은 확실하다”고 전제하고 “구체적인 것은 조사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 돈이 사저건립 관련 비용으로 사용됐다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노 씨가 돈을 받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어 받은 돈의 일부가 사용됐다는 것이 증명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도 “사저 건립에 국비가 전용됐는지 여부는 우리 소관이 아니다”고 즉답을 피했다.
아울러 노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오늘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밤까지 조사를 할 예정이고 23일 이전에 한 차례 더 소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노 씨는 당초 출두 예정시각인 10시보다 훨씬 빠른 오전 9시5분께 창원지검 청사에 변호사를 대동한 채 나타나 기자들의 질문을 피해 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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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참배 MB "이런 역사 일어나지 말아야"
29년 만에 미얀마를 국빈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우리에게 뼈아픈 역사를 남긴 아웅산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17대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이라고 쓴 조화를 앞에 두고 잠시 묵념 한 후 조화에 다가가 손으로 만졌다.
이 대통령은 "(미얀마) 신정부 들어 첫 국빈으로 방문한 것이어서 아웅산 국부 묘소를 찾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면서 "아울러 여기에서 17명의 고위 관료들이 희생된 20세기 역사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던 곳이기 때문에 왔고, 이런 역사는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숙소인 양곤 세도나호텔에서 미얀마의 대표적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났다.
이 대통령은 면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수치 여사가 버마 국민을 위해 민주화와 인권 신장 등 여러 문제를 일관되게 지켜와 변화의 시초를 열었다는 점에서 매우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동시에 더 중요한 민주화를 이룬 나라"라며 "미얀마에서도 경제 성장과 함께 민주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 국민들도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수치 여사는 "미얀마는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면서 "세계가 도와주고 있지만 특정 그룹, 특정 개인, 특정 정부에게만 이용되는 게 아니고 국민들에게 이런 도움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과 대화를 통해 버마의 실상 얘기 나눴다"며 "버마의 실상을 이해를 하신 것에 크게 고무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이 대통령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떼인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양국간의 경제협력과 교류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미얀마측은 북한과의 과거 20년간의 무기 거래 사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를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북한과 추가적인 재래식 무기 군사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청와대측은 전했다.
아울러 지난 2010년 3월부터 미얀마에 불법 입국한 혐의로 5년 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40대 남성 탈북자를 조만간 한국으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에 유·무상 원조 확대와 우리의 개발 경험 공유 의지로 화답했다.
양국 정상 간의 이 같은 합의는 양국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들어선 미얀마의 신정부가 개혁 개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경제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런 과정에서 북한과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방향으로 관계가 전환될 수 있다는 얘기다. 우리 정부 입장에서도 풍부한 자원과 인력을 보유한 미얀마와의 협력에 거는 기대가 적지 않다.
양국정상은 이와 관련해 미얀마의 에너지 자원개발, 건설 인프라 건설을 위한 양국 간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떼인세인 대통령은 옛 수도인 양곤을 재개발하는 프로그램을 우리나라가 수립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얀마 동포 및 진출기업대표 오찬 간담회 참석을 마지막으로 3박4일간의 중국, 미얀마 순방을 마치고 이날 밤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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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유로존 리스크 예의주시
유로존 위기 확산으로 코스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정책의 수장이 이에 따른 변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한국개발정책학회 창립학술회의 축사 이후 기자들에게 "우리 금융시장이 유로존 리스크를 크게 반영하는 모습을 보인다. 변동폭이 펀더멘털에 비해 과민하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올해 들어 4월까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아주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면서 최근 원화가 약세를 보이고 코스피가 갑자기 급락해 금융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연합(EU)이 이란산 원유수송선박의 보험제공을 중단함으로써 7월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이 중단되더라도 큰 문제가 없다고도 했다.
이란산 원유 수입이 중단되면 당장 어려움이 있겠지만 대체 수입선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외화예금 확충방안은 6월 이후 발표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외화예금 확충은 즉시 효과를 내는 정책이 아니어서 서두를 이유가 없다. 시간을 가지고 다음달 이후에 발표할 것이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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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전국 관광레저 스포츠의 중심으로 우뚝!
장용복 취재기자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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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황우여 신임대표 선출
`5ㆍ15 전당대회'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새누리당 간판의 초대 대표에 오른 황우여 의원은 `화합의 리더십'을 표방하는 5선의 수도권 중진이다.
성향은 당 주류인 친박(친박근혜)에 가까운 중립으로, 이번에 친박의 물밑지원을 받아 당선됐다. 직전 원내대표 시절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호흡'을 잘 맞춰 박 위원장의 신임이 두터운 상황에서 이번에 당권까지 차지해 `신주류 친박'으로 급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황 대표는 지난해 5월6일 원내대표에 당선될 때도 당시 주류인 친이(친이명박)계에 맞서는 친박과 소장ㆍ쇄신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원내대표 재임 시절 각종 개혁ㆍ쇄신 정책을 힘있게 밀어붙인 것도 애초 이런 지지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추가감세 철회를 이끌어낸데다 당초 목표의 절반에 그치긴 했지만 `반값 등록금' 등 파격에 가까운 정책을 추진하면서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지난 2일 열린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여당 내부의 강력한 반대를 설득해 가며 국회선진화법, 일명 `몸싸움 방지법'을 주도적으로 처리해 정치력을 인정받았다.
원내대표에서 당 대표로 직행한 첫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것도 이런 그의 유연한 정치력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면서 전반적으로 야당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11월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 당시를 비롯해 중간 중간 `고비'를 맞기도 했다.
원내대표 취임 직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주목받았다. 대표 권한대행이기는 하지만 새누리당 대표가 노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한 것은 황 대표가 처음이다.
지난 2006년 강재섭 전 대표 체제에서 1년여 사무총장으로 활동해서 친이-친박간의 물밑조율 속에 경선 룰을 만드는 등 대선후보 경선을 성공적으로 관리한 경험도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비박(非朴ㆍ비박근혜)주자들이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반대입장인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코드'를 맞추고 있어 어떻게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해 나갈지 주목된다.
비박주자들이 `불공정 경선관리'를 주장하며 거세게 압박할 경우 예상치 못한 곤경에 처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지법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 등을 거친 황 대표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감사원장 시절 감사위원으로 인연을 맺었다.
15대 총선 당시 이회창 선대위의장의 비서실장으로 발탁돼 정계에 입문했으며 15대 국회에서 전국구로 금배지를 단 뒤 16대 총선부터 내리 4번 인천 연수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국회에서 손꼽히는 헌법 전문가이면서도 상임위는 줄곧 교육 분야에서 활동했다. 17대 국회 전반기에는 교육위원장으로서 당시 열린우리당이 추진한 사학법 개정안의 통과를 저지하는 뚝심을 보였다.
사회 전반의 인권보호, 특히 북한의 인권 문제에도 관심이 깊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취미는 등산과 검도. 모나지 않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일 처리가 꼼꼼하고 치밀하지만 다소 추진력이 약하다는 평가도 따른다.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난 부인 고(故) 이선화씨 사이에 1남2녀.
▲인천(65) ▲제물포고 ▲서울대 법대 ▲사법고시 10회 ▲서울지법 부장판사 ▲감사원 감사위원 ▲한나라당 정책위부의장 ▲국회 교육위원장 ▲당 인천시당위원장 ▲당 사무총장 ▲국회인권포럼 대표 ▲15-19대 국회의원
한편 최고위원에는 이혜훈, 심재철, 정우택, 유기준 의원이 선출됐다.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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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당대표 황우여 선출 "당 화합이 제1과제"
새누리당이 15일 전당대회를 열어 황우여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다.
1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황우여 의원은 대의원과 당원, 청년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선거 결과, 유효투표 3만 5천여 표 가운데 3만여표를 얻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황우여 신임 당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당은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며 "당 화합을 제 1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줄기찬 당 쇄신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꾸준히 힘차게 진행하겠다"면서 "국민의 재신임을 얻어 다시 정권을 받을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다 득표자인 황 의원에 이어 이혜훈(1만4554표), 심재철(1만1500표), 정우택(1만1205표), 유기준 의원(9782표)이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서울의 이혜훈, 경기도를 기반으로 하는 심재철, 충청권 정우택, 부산시당위원장인 유기준 의원의 최고위원 선출로 새 지도부는 지역적으로 고른 안배를 갖추게 됐다.
또한 이날 전대를 통해 새누리당은 '박근혜당'으로의 변신을 마무리지었다.
친박계 핵심인 이한구 의원이 원내사령탑을 맡은 데 이어 친박에 가까운 중도 성향의 황 대표가 당의 첫 당대표로 선출됐고, 최고위원 중 친이계 심재철 의원을 제외한 이들이 모두 친박 핵심인사이다.
'박근혜 친정체제'의 완성과 함께 비상대책위의 무거운 짐을 벗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대권행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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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김정일에 바친 항복문서?”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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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나는 악마를 보았다”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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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혁명, “팬티 빠는 박정희”
월드뉴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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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악령, 본색 드러내고 발악
월드뉴스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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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여신부터 글래머까지 걸그룹 총출동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걸그룹 카라, 티아라, 시크릿 등이 개성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오후 6시 30분 '2012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가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동방신기, 소녀시대, 2PM, 2AM, 앰블랙, 시크릿, 비스트, 포미닛, 인피니트, 틴탑, 티아라, 카라, 제국의아이들, 다비치, 에일리, 라니아, 보이프렌드, 비원에이포 등 17개 팀이 출연하여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월드뉴스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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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보다 희귀한 ‘볼라이트닝’ 추정물체 포착
세계 각국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심심찮게 목격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에서 ‘볼라이트닝’(구전) 추정물체가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일본의 한 인터넷매체(로켓뉴스 24)에 따르면 UFO가 많이 목격되는 나라 중 하나인 러시아에서 어떠한 UFO보다 보기 드문 발광 물체가 촬영됐다.
지난 6일 해외 유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하루 전인 5일 촬영된 것으로 수수께끼의 구형 발광 물체를 보여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월드뉴스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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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사로잡는 홍대 훈남 밴드 ‘데이브레이크’와의 훈훈한 데이트
최근 정규 3집 앨범 (SPACEenSUM)을 내고 활발하게 활동중인 홍대 대표 인디밴드 ‘데이브레이크’를 만났다.
‘데이브레이크’는 이원석 (보컬), 김선일 (베이스), 김장원 (키보드), 정유종 (기타) 으로 구성된 4인조 퓨전 밴드로 라이브 최강자, 간판 흥행 밴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얼마전 발표한 3집 [SPACEenSUM]은 발매와 동시에 음원과 음반차트 상위권 랭크와 쇼케이스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아이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홍대 씬의 아티스트로는 유례없는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5일 첫방송을 시작한 KBS-2TV 탑밴드 시즌2에도 출연하여 발군의 연주실력을 선보이고, 3차 경연까지 진출했다.
탑밴드 시즌2 출연에 대해 데이브레이크는 “인디씬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아직 대중적으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팬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며 출연 계기를 밝히고, 우승보다는 데이브레이크의 색깔을 팬들에게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데이브레이크는 정규 3집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다양한 방송활동과 페스티벌, 콘서트 등으로 펜들 앞에 설 예정이다.
앞으로도 데이브레이크 같은, 대중성과 음악 실력까지 두루 겸비한 홍대 인디밴드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
월드뉴스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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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전국 관광?레저스포츠의 중심으로 우뚝!
상주시는 5월 14일 시청강당에서 관광레저스포츠의 중심 도시로 자리잡기 위한 국내 7개 교육·문화·레포츠 단체와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은 부산광역시 교육단체 총연합회를 비롯한 유네스코 부산광역시 협회, 한국몽골문화교류협의회 등 7개 단체이다.
상주시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과 입지여건이 전국 최고로 알려지면서 물류단지조성 등 활발한 투자유치 계획들이 속속 추진되는 가운데, 4대강 사업의 최대 수혜도시로 주목받으면서 국내 단체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이다.
특히 상주보와 낙단보 인근의 해양스포츠, 중동 활공장, 경천대 서바이벌장, 상주국제승마장, 자전거박물관 등 육.해.공 남녀노소가 함께 보고 즐기고 참여하고 체험하는 여건이 조성 되어 있어 청소년단체의 훈련캠프, 수학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구비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단체들의 각종행사, 대회 등을 유치하고 우수한 낙동강 신 관광인프라를 대내외 널리 알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에서 웰빙시대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낙동강 레포츠관광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