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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전남도교육감 검찰 소환…의혹 전면 부인
검찰은 18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실소유주인 CN커뮤니케이션즈과 공모해 선거 홍보비를 부풀려 부당 청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장만채 전남교육감을 소환해 조사했다.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이날 장 도교육감을 상대로 CN커뮤니케이션즈가 장 도교육감에게 청구한 선거홍보비 견적서 내역의 허위여부 등을 집중 조사했다.
장 도교육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이 의원과는 만난 적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CN커뮤니케이션즈가 지난 2010년 전남도교육감 선거 당시 장 후보에 대한 선거홍보를 대행, 당선 뒤 비용을 부풀린 허위 견적서를 장 도교육감에게 발급해주는 방법으로 선거비용을 실제보다 더 받아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장 도교육감은 선거비용으로 보전받은 6억 원 중 5억 원을 CN커뮤니케이션즈에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견적서가 허위로 확인될 경우 CN커뮤니케이션즈는 국고를 편취한 범죄(사기)가 성립되고 장 도교육감도 허위 견적서인 줄 알면서도 돈을 지급했다면 공모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한편 검찰은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조만간 소환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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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대선 경선룰, 최고위 중심으로 의견수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18일 당내 대선 경선룰 갈등과 관련해 “최고위를 중심으로 이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대선을 준비하는 분명한 과정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이 우리의 당내 민주주의, 당의 당당한 경선과정과 대선 준비과정을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의 이날 발언은 경선룰을 조율하는 논의기구를 친박계가 다수 포진하고 있는 최고위 산하에 두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하고 있는 비박 대선주자들 3인방은 당 밖에 별도의 논의기구를 두자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그는 또 “고뇌 끝에 나온 좋은 의견을 잘 모아 민주정당의 당연하고 정당한 토론과 민주적 결정을 하겠다”며 “당당하게 경선을 치르고 대선 본선을 준비한다는 원칙에서 충실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19대 국회 개원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의 뿌리와 역사를 흔들어대는 세력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국가안위가 위태롭게 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면에서 당이 더욱 물샐틈 없도록 국회 개원 준비를 마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국회 원구성에 대해서는 “상임위 배분이라든지 그 후에 있을 국회 활동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국회 구성이 어렵다는 것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하루빨리 국회 의장, 부의장을 선출해 국회를 세운 다음에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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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층의 결집 ‘제3세력 전국연합’ 출범
월드뉴스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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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이젠 국고사기까지!?”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는 15일 검찰의 CNC 압수수색을 언급하며 이석기 의원의 불법선거비용 보전 혐의를 지적했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통합진보당에 대해 ‘타락한 도덕성의 극치’라며 맹비난했다.
다음은 바른사회 논평 전문.
[논평] 부정경선, 폭력사태 이어 국고사기까지!
희망없는 통합진보당, 국고보조금 환수하고 자진 해산하라
지난 14일 검찰이 CNC(씨앤커뮤니케이션즈, 전 CNP전략그룹)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의 이유로 2010년 6·2지방선거 당시 전남도교육감의 선거홍보 업무를 맡은 CNC가 계획적으로 선관위에 선거비용을 부풀려 신고, 선거비용을 실제보다 많이 타낸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CNC가 어떤 회사인가. 현재 제명이 추진되고 있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이석기 의원이 이번 총선 전까지 설립·운영하였던 선거 기획·홍보업체다. CNC는 이 의원이 2005년 설립해,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큰 규모의 선거가 있을 때마다 진보성향 후보들의 선거기획·홍보 업무를 독점하다시피 하며 성장했고, 진보진영 내에서도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돈줄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지난 4·11 총선 당시 통합진보당 지역구 출마자 51명 가운데 20명이 이 업체에 선거 홍보를 맡겼다. 지역구 출신으로 최다액인 2억3,100만원을 보전받은 통합진보당 김선동(전남 순천ㆍ곡성)의원 역시 2011년 4·27 보궐선거 당시부터 담당했다.
혐의가 사실이라면 통합진보당 구 당권파가 국고를 상대로 희대의 사기극을 벌인 것이다. 이석기 의원으로 대표되는 구 당권파는 그 실체가 드러날수록 목적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타락한 도덕성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의 비례대표 선거 비용으로 49억5,900만원을 국고에서 보전 받았다. 25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낸 새누리당보다 3억 원이나 더 큰 금액이다.
통합진보당이 지금 비례대표 선거비용까지 받아갈 자격이 있는가. 국고 지원은 선거공영제 원칙에 따른 것인데 통합진보당의 경우 비례대표 후보자를 선정하는 경선 과정에서 불법ㆍ부정이 자행되어 유권자의 선택지에 오르는 과정 자체가 정당성을 상실했다. 이미 지급된 국고보조금을 환수하지는 못할망정 부정으로 얼룩진 비례대표 선거에 대한 비용까지 고스란히 보전 받아간 것은 있을 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다.
[바른사회시민회의(바른사회)]는 선관위가 자격 미달의 통합진보당에게 지급된 30여 억 원의 정당보조금과 불법적인 비례대표 선거 비용에 보전된 49억5,900만원의 국민혈세를 당장 환수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통합진보당은 CNC와 관련한 모든 의혹의 해소에 적극 협조하고, 자진 해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2. 6. 15
바른사회시민회의
월드뉴스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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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北 김정은 앞에서 아리랑?”
월드뉴스
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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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선출마 선언
월드뉴스
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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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탈북민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
월드뉴스
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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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역선택에 또 당하라구?”
월드뉴스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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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영웅 석해균 선장, ‘의상자’ 인정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전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의상자(義傷者)로 인정됐다. 선원들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 용기와 기지가 높이 평가됐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석 전 선장을 살신성인으로 사회적 의(義)를 실천한 의상자로 인정했다.
석 전 선장은 지난 해 1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돼 폭행과 총격을 당하면서도 소말리아로의 압송시간을 지연, 해군이 구출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본인은 물론 21명의 선원들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의상자 인정을 계기로 석 전 선장은 의료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그동안의 병원비는 물론 앞으로 부상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상당 부분 덜 수 있게 됐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선 석 선장 외에도 해수욕장에서 자원봉사활동 중 파도에 휘말린 피서객을 구조하려고 제트스키를 띄우다가 부상당한 이한규 씨 등 3명이 의사상자로 인정됐다.
월드뉴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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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美특사 “北 변화, 정보 봉쇄 먼저 뚫어야”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14일 “북한의 정보 봉쇄를 뚫는 것이 북한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이다. 열린 정보환경은 북한 주민의 의식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통일연구원이 ‘김정은 체제의 북한 인권문제와 국제협력’이란 주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제2회 ‘샤이오 인권포럼’에 참석해 “미국은 북한 내부로 정보유입을 늘리려는 의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규창 통일연구원 북한인권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은 “북한에서는 단기적으로 공안기관을 통해 김정은 체제의 안정을 위한 사회통제가 강화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북한 주민의 시민적·정치적 권리는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경제난과 식량난도 본질적으로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생존을 위한 북한 주민의 시장활동과 당국의 통제 사이에 갈등 요소는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 민주주의재단의 린 리 박사는 “북한의 미래를 위해서는 젊은 탈북자들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탈북 청년들은 한국의 정치·경제 시스템을 경험했으며 자신들의 고향을 해방하고 재건하려는 사명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들은 북한이 개방됐을 때 남북을 연결하고 궁극적으로 통일의 기초를 닦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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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검찰에 이해찬 부정선거 수사의뢰
월드뉴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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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JTBC, 스포츠 중계만 하다 회사 말아 먹을 수도”
소셜네트워크(SNS)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소설가 이외수씨가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카타르 전과 레바논 전을 단독 중계한 종편 JTBC를 맹비난했다.
이 씨는 14일 자신의 트위터(@oisoo)에 “애국가와 시청률 경쟁하던 종편, 축구중계로 기사회생. 하지만 그건 방송국이 올린 시청률이 아니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올린 시청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게다가 엄청난 중계권료를 지불하고 얻어낸 결과이기 때문에 스포츠 중계만 하다가 회사 말아먹을 수도 있다”며 꼬집었다.
지난 8일 생중계된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카타르전’ 중계방송은 시청률 2.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또 JTBC는 12일 ‘한국-레바논전’에서는 7.529%의 시청률을 기록, 개국 이후 최고의 시청률을 올렸다.
이와관련해 JTBC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의 승리가 확정적이었던 후반 20분대 순간 최고 시청률이 15%에 달했다”며 “지난해 9월 2일 오후 7시 40분부터 MBC가 중계한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한국-레바논전이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었다”고 밝혔다.
앞서 JTBC는 방송권 보유사인 WSG측과 지상파 3사간의 중계권 협상이 결렬되자 물밑 협상을 벌여 카타르 전과 레바논 전 두 경기 중계권료로 약 100~120만 달러를 제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JTBC측은 금액과 관련해서는 공식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
이에 지상파 3사측은 “국부를 유출했다. 앞으로도 WSG측에 한국이 끌려다니게 될 것”이라고 JTBC측을 강하게 비난했다.
월드뉴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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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종북 척결’ 꼬리 내렸나?
박근혜가 이석기,김재연을 상정하고 국가관 운운 발언하자 새누리가 덩달아 ‘종북 척결’을 외치며 보수 정당답게 종북 세력을 비판하는 듯하더니 북한이 갑자기 박근혜, 정몽준, 김문수를 거명하며 공갈 협박하자 바로 그 다음날 꼬리를 내렸다(?)
지난 12일 새누리당 홍일표 당 원내 대변인은 원내대책회의 브리핑을 통해 “(통합 진보당의) 이석기. 김재연은 당내 부정 선거 문제로 제명되어야 한다는 것이지 국가관이나 사상 문제로 제명하겠다는 게 아니다.”라고 종북 논란을 어색하게 마감(?)하고야 말았다.
박근혜가 ‘국가관을 의심받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선 안 된다“고 말하므로써 사상 검증 쪽으로 초점이 맞춰지니, 국민들이 ‘박근혜가 이제 제대로 된 국가관을 지키려고 애 쓰네!’ 라는 식의 찬사를 올리다가 그만 12일 새누리가 허약한 브리핑을 내 놓자 국민들의 실망은 급격히 상승한 셈이 되었다.
‘종북 세력’비판 수위가 가속도가 붙으면서 새누리당이 이제 제대로 된 ‘보수 정당’이 되어 가는구나 하며 안도 했었다. 그러나 웬걸 북한 공갈 협박이 있고 난 바로 그 다음날 ‘당내 부정 선거 문제로 제명되어야 한다는 것이지 국가관이나 사상 문제로 제명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로 말을 바꾸니 국민들은 의아해하며 새누리당을 의심할 수밖에.....
이한구 원내 대표 조차도 “간첩 출신까지 국회의원이 되려한다.”고 야당을 공격했었고 한기호 의원등은 “(야당 의원) 30여명의 전향 여부를 검증해야 한다”고 열을 냈었다가 갑자기 모두가 침묵하기에 여념이 없으니, 이런 정당을 보수정당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결국 바보(?)가 된 셈이다.
대선이 가까워 올수록 종북 척결이라는 이념논쟁은 국민여론을 등에 업고 있기 때문에 새누리당에게는 유리한 ‘이슈 파이팅’ 인데도 불구하고 북한 공갈 협박의 약발(?)이 새누리당을 의기소침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왜 갑자기 ‘종북 척결’ 의지가 약해졌는지 몹시 우려스럽기 짝이 없다.
만약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선 가도에 종북 논란이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종북 공세를 놓친다면, 박근혜 대세론은 모처럼 국민들이 그 토록 바랬던 좋은 ‘이슈 파이팅’ 을 놓침으로써 결국 국민들의 실망은 대단히 커질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이 이념 논쟁을 하지 않고 대선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종북 세력에 대한 공세적인 새누리당의 올바른 태도가 모처럼 보수를 집결시키는 듯하다가 어느새 원 위치의 길로 가려는 징후가 엿보이기 시작 한다. 애석하다. 애석해!
역시 박근혜 새누리당의 한계가 극명하게 느껴지는 처절한 오늘이다.
결국 박근혜 ‘국가관 발언’은 애국심의 발로가 아니고 ‘메세지’ 전달의 발로였단 말인가?
만약 박근혜가 향후 ‘국가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지 않고 종북 척결 전선을 포기하거나 회피한다면 박근혜는 커다란 국민적 ‘아젠다’의 상실에 대한 응분의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다.
반면에 박근혜의 ‘이념 확전’ 과 ‘종북 척결’ 의지를 보다 강하고 선명하게 밝혀나간다면 매우 좋은 징후들이 박근혜 앞에 나타 날것이다.
월드뉴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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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무노동·무임금 실시 천명‥15억 어디에 쓰이나?
새누리당은 14일 국회 쇄신 6대 방안 가운데 하나인 '무노동 무임금 원칙 적용'을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절대다수 의원들이 이 방안에 대해 적극 찬성하고 동참하겠다는 뜻을 표하고 있어 저희 당에서는 반드시 실천할 의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또 "어제 오늘 일부 신문에서 우리 당과 관련해 결정적 오보가 있었다"며 "(국회의원 세비에 대한) 무노동·무임금을 위한 노력을 안 할 것처럼 보도했는데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얼마나 무노동 무임금에 해당할지 여부는 개원이 언제 되느냐와도 관계된다"며 "6월 30일까지 다 계산을 해서 확실히 이행한다는 것을 언론계는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이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실행하면 당장 오는 20일 새누리당 의원들 통장으로 들어올 15억 원은 고스라니 당으로 모일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6월 말까지 국회가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시행 첫 달, 새누리당 의원 150명이 반납해야 할 세비 총액은 약 15억 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국회의원에게 매달 지급되는 세비가 일반수당 646만 원, 입법활동비 313만 원 등 1000만 원 정도 되는 것을 감안한 수치다.
이렇게 모인 15억 원은 국고 반납이 아닌, 보훈단체에 기부될 가능성이 높다. 현행 법률에 반납한 세비를 국고로 직접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의 조속하고 정상적인 개원을 위해 민주통합당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 라디오에서 민주당 대변인이 원내 협상과 관련해 요구했던 3개 상임위원장(국토해양위·문화관광방송체육위·정무위)에 별로 관심이 없는 듯한 이야기를 들었다"며 "3개 상임위 자리를 요구 않겠다고 하면 다른 국회 활동과 관련해 야당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저희들은 적극 도와줄 생각이 있다. 매우 탄력적으로 (개원을)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 야당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며 "민주당은 걸핏하면 국민의혹 해소를 위해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개원도 안 하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적극적으로 개원하겠다는 자세를 보이라"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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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당원 220만명 명부 단돈 400만원에...
새누리당 220여 만 명의 당원명부를 팔아넘긴 당직자가 단돈 400만 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또 한번 새누리당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름과 주소,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 등 광범위한 개인정보가 담겨 있는 당원 명부가 외부에 공개될 경우, 당원이거나 가입했던 전력이 있는 사람들이 피해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은 물론, 향후 치러질 경선 및 본선 선거운동에 악용될 소지도 크기 때문.
특히 당의 기밀을 관리하는 보안의 허술함과 당직자의 도덕적 해이 등 당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 있어 난감한 모습 속에서도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수원지검 형사2부(이종근 부장)는 지난 14일 4.11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당원 220여 만 명의 인적사항, 휴대전화 번호 등이 담긴 명부를 문자 메시지 발송업체에 400만 원을 받고 넘긴 혐의로 이 모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위원은 범행 당시 새누리당 청년국장을 맡고 있었으며, 다른 당직자로부터 당원명부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영우 대변인은 즉각 "당원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당은 자체적으로 사태파악에 나섰고 당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당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15일 실·국장들을 모아 대책회의를 연 후 대국민 사과 및 사건 경위와 대책을 밝히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의 구속 여부는 15일 수원지법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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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비박주자들과 경선룰 논의 돌입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와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비박(非박근혜) 주자의 대리인들이 15일 경선 규칙(룰) 논의에 본격 돌입했다.
하지만 경선 룰 논의기구 설치와 위상 등을 둘러싼 양측간의 입장차가 커 쉽게 합의점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황 대표와 서병수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안효대 의원(정몽준 전 대표측), 권택기 전 의원(이재오 의원측), 신지호 전 의원(김문수 경기도지사측) 등 비박주자 3인의 대리인들과 조찬회동을 가졌다.
황 대표는 조찬을 시작하면서 "오랜만에 신 전 의원과 권 전 의원을 보니까 너무 반갑다"며 인사를 건냈다.
이어 "생산적이고 국익에 도움 되는 좋은 경선을 마쳐 나라의 일꾼을 잘 뽑았으면 하는 게 우리 당과 국민의 바람"이라며 "큰 대의 안에 좋은 얘기들을 나누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도했다.
반면 비박측은 완전국민참여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도입 요구를 직접 언급했다. 안 의원은 "당내 경선을 잘 치러 정권재창출하는 게 큰 과제"라며 "새누리당은 국민 신뢰를 받기 위해 완전국민경선제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황 대표가 당내 의견이 충분히 수렴될 수 있도록 하고 당이 좀 더 역동적이고 민주적으로 움직여 " 올해 대선에서 보수·새누리당 정권 재창출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회동 내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던 신 전 의원은 "앞서 말한 두 분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힘을 실었다. 이후 회동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날 회동에서 양측은 당내 경선 룰 논의기구 설치, 당 지도부와 대권주자들의 회동 여부 및 시기에 대해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선 룰 논의기구의 위상에 대해 양측의 이견이 팽팽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황 대표는 경선룰 논의 방법과 관련, △최고위에서 직접 논의하는 안 △최고위 산하에 기구를 두는 안 △경선관리위원회 산하에 설치하는 방안 △별도 독립기구를 마련하는 안 등 4가지를 황영철 비서실장을 통해 제안했다.
친박(친박근혜)계 중심의 지도부는 최고위원회 아래 경선 룰 논의기구를 설치하는 안을 선호하고 있지만, 비박측은 중립성 확보를 위해 별도의 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타협점을 찾기 어려울 전망이다.
월드뉴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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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박원순 겨냥 “일부 지자체 이념·편향적 행정”
월드뉴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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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非朴 조찬회동..경선룰 입장차 여전
월드뉴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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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안철수 연대? 국민들 허약한 야당 안 찍어”
대권 도전에 나선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15일 당 내 일부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공동정부론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나라를 책임지겠다는 자신감도 없는 허약한 야당을 왜 찍어주겠느냐”고 비판했다.
손 상임고문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민은 민주당에 기대를 하고 있는데 ‘나 혼자는 힘이 없어요. 안철수와 손잡을게요. 안철수와 손잡으면 지지해주세요’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한국 정치의 병리현상에 안철수라는 백신이 나타났는데 아직 그 백신을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쓸지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쟁상대인 문재인 상임고문에 대해서는 “국민은 (문 고문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지 냉정하게 바라볼 것”이라며 “국민은 그 후보자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바라본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상임고문보다) 경험면에서 낫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단순한 경험이 아니다”며 “실패한 경험을 하면 무엇하느냐. 성공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군사정권 시절에 민주주의를 위해 몸을 던져보지 않은 사람은 민주주의를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며 “국민이 주인이라고 하는 소신과 철학이 없는 복지는 가짜복지”라고 비난했다.
그는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시대의 요구와 제일 잘 맞는 것 같다”며 “복지한다고, 진보한다고 하고 휘집어놓기만 하고 사회를 불안에 떨게 만들면 안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더불어 ‘현재 지지율이 낮지 않느냐’는 지적에는 “지금까지는 인기투표하듯이 했지만, 이제는 아주 실리적으로 나한테 무엇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인지를 검증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월드뉴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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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선 출마 선언…“애민ㆍ민생ㆍ통합 대통령 될 것”
월드뉴스
201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