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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한반도 평화위해 국민 단합해야"
월드뉴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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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가 가짜라면 대한민국은 테러집단?”
월드뉴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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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돈상자’ 의혹 권양숙 여사, 검찰에 서면답변서 제출
월드뉴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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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이석기, 애국가 발언은 상식이하”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25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는 발언과 관련해 “이 의원의 발언은 상식이하의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단과의 오찬에서 “이 의원의 애국가 발언을 봤다. 이런 사람은 대중정치인으로 적합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애국가를 국가로 생각하지 않는 국민이 어디에 있느냐”며 “대중 정치인은 국민을 바라보는 것이 상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기본적으로 이념적 투쟁을 하던 학생운동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며 “그렇다면 대중정치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아무리 자기가 옳다고 생각해도 국민보다 반 발짝만 앞으로 가야된다’고 했다”며 “국민하고 무관하게 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권연대 여부에 대해서는 “남의 당에 대해 뭐하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다”며 “통합진보당과의 연대는 (당 대표 경선) 결과가 나오면 그때 판단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또한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관련해서는 “총선에서 빠져 있어서 관심에서 멀어졌었지만 다시 국민적 관심을 받아 지지율이 상승하는 것”이라며 “상당수의 안철수 지지자가 민주당 지지자와 오버랩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지지율 40%를 가지고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며 “대선이 6개월이 남아있기 때문에 앞으로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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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권양숙‧문재인 싸잡아 비판
변희재 씨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을 싸잡아 비판했다. 노정연씨의 미국 아파트 구입 자금에 대한 의혹을 두고서다.
변 씨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도 '권양숙이 나 모르게 돈 받았다', 노무현 딸도 '나는 권양숙이 준 13억으로 아파트 샀을 뿐이다'...이 노 씨 가족 대단하네요. 영부인에 포괄적 뇌물죄 해당 안된다는 법리적 맹점 십분 활용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거 문재인의 발상이라고 다 알려졌죠"라고 덧붙였다.
변 씨는 또 "저는 이제껏 노무현 딸이 미국 아파트 대금으로 지불한 13억원이 권양숙이 청와대에서 받은 100만달러라고 알고 있었는데, 조갑제 대표 말로는 별 건이라고 말했다"며 "대체 권양숙이 청와대 안에서 뇌물 얼마나 먹었는지 검찰이 조사해야 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권양숙과 노무현 아들, 딸, 자신들이 뇌물을 받아 일국의 대통령을 죽여 놓고도, 단 한 번의 대국민 사과조차 한 적이 없다"면서 "그래놓고 역대 최악의 무능한 비서실장 문재인 내세워 또 권력 잡으려 한다. 파렴치하고 잔인무도한 가족"이라고 맹비난했다.
아울러 "제가 사실 노무현하고 절반 정도는 기질이 비슷해서, 노무현의 심정을 잘 안다"며 "죽을 때까지 정치권력으로 떵떵거리며 살고자 했는데, 부인, 아들, 딸이 자기도 모르게 뇌물 먹어, 스타일 완전 구겨진 겁니다. 노무현 성격이면 충분히 죽을 만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그는 "노무현 자살 사건에서 우리가 놓치면 안되는 것이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라는 것"이라며 "우리는 가족의 뇌물 사건으로 자살하는 저런 유약한 인간에게 5년 간 민족과 국가의 생명권을 맡겨놨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한편, '13억 돈상자'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이날 권양숙 여사에게서 서면답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2일 정연(37)씨에게 서면질의서를 보낼 당시 권 여사에게도 함께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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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나라 지킨 분들 예우, 무엇보다 우선돼야"
새누리당은 26일 "나라 지킨 분들에 대한 예우는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 영령들의 은혜를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새누리당 의원 147명이 반납한 세비 13억 6천만원을 국군 유해 발굴사업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60여 년간 산야에 외롭게 묻혀 있던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발굴해 그들의 헌신과 명예를 기리는 것은 우리 후손들의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주통합당은 정치 공세에 눈이 멀어 새누리당의 세비반납을 정치쇼로 폄훼하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라며 "새누리당의 세비반납 결정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모든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실천이자, 호국보훈의 달에 호국 영령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위한 노력"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는 데 관련법 제정과 예산 배정 등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월드뉴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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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 해체는 처음부터 잘못된 결정
최근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이 깜짝 놀랄 말을 했습니다. 한미연합사를 존속시키고 사령관을 한국군 대장으로 임명하자는 제안을 내놓은 것입니다. 이어서 한미 수뇌부가 평택으로 옮기도록 되어 있는 미 2사단을 연합사로 재편하고 포병여단을 한강 이북에 잔류시키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는 보도들이 이어졌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한국군에게 더 많은 책임을 넘기는 방향으로 동맹관계를 조정하려 했던 미국의 종전 태도가 확 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돌이켜 보건대,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기로 한 노무현 정부의 결정은 처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작전통제권 이야기는 한국전쟁 중인 1950년 7월 14일 이승만 대통령이 국군의 작전통제권을 유엔군 사령관에게 이양한 것에서 출발합니다. 종전 후에도 이 체제가 유지되다가 1978년에는 한미 연합사령부(CFC)가 창설되어 주한미군 사령관이 겸임하는 연합사령관이 작전통제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1994년에는 평시작전통제권이 한국군으로 넘어왔는데, 이로서 전시작전통제권만 미군 손에 남게 되었습니다. 평시에는 한국이 한국군에 대한 작전권을 행사하다가 전쟁이 일어나면 연합사를 통해 미군이 전작권을 행사하게 된 것입니다.
전작권 환수와 연합사 해체를 추진했던 노무현 정부의 주장은 대개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주권국의 자주적 이미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한국군의 현대화가 진척되어 독자적으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언제까지 미국사람의 바짓가랭이를 불들고 매달릴 것인가”라고 발언한 것도 이 무렵이었습니다. 셋째 주장은 전작권이 환수되어도 한미동맹이 불변이므로 안보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주권국의 체면을 위해 전작권을 환수한다는 것은 예쁘게 보이기 위해 위험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군이 현대화를 이룩한다 하더라도 미군의 능력을 따라잡을 수 없다면 가능한 한 미군의 능력을 활용하는 용미(用美)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아이의 등교길을 생각해보면 명확해집니다.
이는 아이에게 어떤 옷을 입힐 것인가 라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옷이란 예쁘면 좋고 덜 예뻐도 그만이지만, 찻길을 건너는 문제는 아이의 생명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둘러가더라도 육교를 건너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 안보에 지장이 없다는 주장에도 허점이 있습니다. 연합사는 한미군이 함께 편성된 체제로 한국이 전쟁에 돌입하면 미군도 함께 끌려오게 되어 있는 장치입니다. 유사시 미국의 자동개입을 보장하는 장치인 것입니다.
종합컨대, 전작권 환수는 언젠가는 불가피한 일이지만, 우리가 먼저 나서서 재촉할 필요는 없는 사안이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2007년 2월 한미 국방장관은 2012년 4월 17일부로 연합사를 해체하고 전작권을 환수한다는 합의에 서명했습니다. 이후 보수세력이 반발함에 따라 이명박 정부는 재협상에 착수했고, 결국 전작권 환수와 연합사 해체를 2015년 12월 1일까지 연기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먼 사령관의 연합사 존속 제안은 미국 수뇌부의 엄청난 발상전환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자세변화를 보이는 것에는 대개 네 가지 이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첫째, 미국은 급부상하는 중국을 통제하지 못하면 패권국의 지위를 상실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금년 1월 5일 미국방부가 ‘신국방지침’의 발표를 통해 ‘아시아로의 회귀(return to Asia)’를 선언한 것도 결국 중국을 의식한 조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신국방지침을 실천하는 첫 단계로 주한미군 역할을 재강화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 같습니다.
둘째, 북중관계가 혈맹관계로 복원되고 있는 현실을 의식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하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 2사단 일부를 한강 이북에 잔류시킬 의사를 보이는 것은 한국 국민에게 확실한 자동개입 의지를 보여줄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 번째 이유로는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끝내고 아프간 주둔을 마감하면서 아시아로 관심을 돌릴 수 있는 여력이 생기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은 남북간 무력충돌시 전면전으로 확대되어 전쟁 속으로 빨려들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적절한 제어방안을 강구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연합사 존속, 2사단 전력 강화, 미군의 한강 이북 잔류 등 새로이 진행되는 협상이 어떤 방향으로 귀결될지는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연합사가 존속한다면 한국안보에는 좋은 일이기 때문에 환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전작권 환수 자체를 재협상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로서는 “그래, 어차피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것인 우리의 운명이야”라는 심정으로 2015년에 대비하여 독자능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월드뉴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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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애국가 거부 세력, 함께 할 수 없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6일 통합진보당 구당권파를 겨냥해 “애국가를 거부하는 세력과 함께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통진당은 연합, 연대의 대상이기 때문에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이 이해하는 통진당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비례대표 부정경선 파문으로 당 안팎에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통진당 이석기ㆍ김재연 의원에 대해서도 “민주적 절차, 비례경선 부정이 있다면 자격심사 절차를 거쳐 사퇴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통진당 유시민 전 공동대표의 ‘야권연대 시 표가 마이너스가 되면 오히려 안 하는게 낫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며 “두 의원(이석기ㆍ김재연)과 애국가 이런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서 국민이 저 정도면 괜찮다고 했을 때 야권연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진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강병기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묻는 질문에 “보도에 따르면 강병기 후보도 두 의원에 대해 제명 혹은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며 “통진당이 국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혁신이 된다고 하면 그때 가서 생각할 문제”라고 즉답을 피했다.
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과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 구상에 대해서는 “그 쪽에 별로 신경쓰고 있지 않다”며 “민주당 내부에서 훌륭한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결정하면 우리 후보가 안 원장보다 지지도가 훨씬 높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안 원장의 민주당 원샷 경선 참여 논란에 대해서는 “지금 내가 안 원장이라면 민주당에 들어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월드뉴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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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국회 “변호사들 뿔났다”
변호사들이 뿔났다
개원도 않고 28일째 놀고먹는 국회의원들 대한변호사협회가 나서서 혼내준다.
일 잘하라고 19대 국회를 찍어줬더니 일 잘하기는커녕, 5월 30일 임기 개시 이후 벌써 28일째를 맞았지만, 여야가 뱃장이 안 맞아 갈등을 벌이며 아직도 본회의장문을 열지 못하고 공전 중에 있다. 국회법 제5조, 15조에 의하면 이달 5일 개원을 했어야 했고, 7일에는 원 구성을 진작부터 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하여 놀고먹는 이들 국회의원들(300명)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가 나섰다. 즉 국회의원 전원이 받는 세비를 부당이득으로 보고 반환 청구와 겸하여 위자료 청구도 하는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국민들이 재판받게 해달라며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빨리 처리해달라며 요청했어도, 끄떡도 않고 있으며, 19대 국회 개원이 늦어지면서 다음 달 10일 퇴임하는 박일환, 안대희, 김능환, 전수안 대법관의 후임인 고영한, 김병화, 김신, 김창석 대법관 후보자 등 4명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지연되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조대현 재판관이 퇴임한 이후 조용환 후보자 선출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이래 재판관 1인 공석 사태가 무려 1년이나 끌면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재판관부족으로 재판을 할 수 없게 된 심각한 실정에 놓여있는 것이다.
‘가재는 게편’일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한변호사협회가 뿔나 국회의원 전원을 상대로 세비 반환과 가압류 청구소송을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리고 국회의원 전원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내기 위해서는 지역구 별로 5~10명의 국민소송인단을 모집하며 벌써 단장으로 위철환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한다.
변협은 회기가 시작된 이후 계속하여 국회 원 구성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세비와 국고보조금 지급을 중단케 함은 물론 의원직까지도 상실할 수 있게 하는 입법청원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여러분, 재판과 변호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참 잘하시는 일입니다. 법을 잘 모르는 국민들을 대신하여 놀고먹으며 국회본회의장 문도 안 여는 국회의원들을 제발 혼내주시기 바랍니다. 18대 국회를 가리켜 ‘폭력국회’라고 했고, 19대국회는 ‘식물국회’가 될거라더니 맞긴 맞는 말인가 보다.
월드뉴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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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동무“웰컴 투 종북골”
월드뉴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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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농어촌체험마을 페스티벌
농림수산식품부는 6월28일부터 7월1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2012 농어촌체험마을 여름휴가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도시민ㆍ학생들이 주말이나 여름휴가를 해외나 해수욕장 등 유명한 관광지로 가는 것을 농어촌으로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서 특히, 금년도는 주 5일수업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주말과 여름휴가를 농어촌에서 보내려는 관심과 수요가 어느때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으로써 작년 1개 도, 6개 시군, 82개 마을 보다 2배인 6개 도, 16개 시군, 207개 농어촌체험마을이 참가하여 관람객에게 지역의 관광정보는 물론 농어촌에 가야만 맛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지역특산물과 각종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관람하기에 편리하도록, 전시관ㆍ카페테리아ㆍ체험마당 등이 잘 배치되어 있으며 각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독립부스6개소에서는 도 단위의 관광 및 각종 홍보물이 전시되며 농어촌체험마을에서 운영하는 기본부스166개소에서는 체험마을에서 가져 온 체험거리, 먹거리 등이 전시된다.
또 정책홍보관에서는 다양한 도농교류 정책을 농어촌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입체적인 영상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공동체험마당6개소에서는 지자체와 마을 협의회를 중심으로 1일 3회, 4일간 지역별로 특색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벤트 무대1개소에서는 개막식과 각종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며 동식물체험장은 아기 반달곰, 염소, 진돗개 등 농어촌의 다양한 동물과 벼, 토마토, 수박, 참외 등 식물들을 전시한다.
카페테리아10개소에서는 체험마을에서 생산된 좋은 농특산물을 시식할 수 있고, 공동판매장10개소에서 웰빙 먹거리도 구매할 수 있고 휴게소와 쉼터에서는 시골풍의 풍성한 과수원과 시원한 강, 물레방아를 컨셉으로 설치되어 관람객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번 도심에서 열리는 행사는 유치원ㆍ초등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ㆍ먹거리ㆍ체험거리 등을 통해 농어업ㆍ농어촌에 대한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행사장을 방문하시면 전국에서 모인 207개 농어촌체험마을의 발전된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행사장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기면서 금년 여름휴가를 농어촌에서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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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한·콜롬비아 FTA 타결, 윈-윈 계기"
콜롬비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양국 간 FTA가 체결되고 나면 향후 5년간 양국 간 교역액은 5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국 간 투자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행된 콜롬비아 유력지인 `엘티엠포'와의 인터뷰에서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되면 양국이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측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콜롬비아가 한국과 FTA 체결로 한국을 전초기지 삼아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발판이 마련되면, 과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경제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역 및 투자 확대는 콜롬비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콜롬비아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양국 간 FTA가 발효되면 한국 기업의 콜롬비아 투자가 증대되고 한국 기업의 투자를 통해 자연스럽게 콜롬비아로의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한국은 콜롬비아를 남미 시대를 열어갈 교두보로, 콜롬비아는 한국을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콜롬비아 FT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양국은 지리적 간격을 초월해 하나의 경제권, 나아가 경제적 영토로 묶여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콜롬비아는 중남미 유일의 참전국으로 한국과는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라며 "한국 국민은 한국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준 콜롬비아의 참전용사를 영웅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한국의 존재와 발전은 콜롬비아와 같은 유엔 참전국의 지원과 참전 용사의 희생 덕분"이라며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는 한·콜롬비아 관계를 혈맹 관계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보고타 국제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세계 일류 한국상품 전시회'를 참관하고 기업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중남미가 위험하다고들 하는데 한국은 위험한 곳에 가서 사업을 해야 한다. 그래야 기회가 많다"며 "지금이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편안한 곳에서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 오히려 쉽지 않고 위험하고 어려울 때 해야 한다"면서 "그래서 나중에 좋아지고 나면 우리가 선점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전날 6·25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만난 사실을 거론하며 "이들이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퍼뜨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들 후손들이 한국의 국격이 높아져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면서 "이런 것이 바로 한국의 브랜드"라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올귄 콜롬비아 외교장관, 오영호 코트라 사장과 함께 콜롬비아 진출 한국 기업 부스를 일일이 방문하면서 올귄 장관에게 직접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세일즈'를 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전시회 참관 후에는 보고타의 한 호텔에서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했다.
월드뉴스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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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48.0 VS 박근혜 47.1%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개월 만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대선 후보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줬다.
최근 파문을 일으킨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사건과 경선 룰 변경을 둘러싼 당내의 잡음 등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1~22일 양일간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안철수' 양자 대결에서 안 원장은 48.0%로, 박 전 위원장(47.1%)을 0.9% 포인트 앞섰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지지율이 역전된 것으로 박 전 위원장의 대세론에도 타격이 불가피해 향후 새누리당 경선룰을 둘러싸고 비박 주자들의 강한 공세가 예상된다.
박 전 위원장에게 10% 포인트 이상 뒤졌던 문재인 상임고문도 지난주보다 4.2% 포인트 오른 41.3%의 지지율을 기록, 양자대결에서 박 전 위원장(48.2%)을 바짝 추격했다. 지난 17일에 있었던 대선 출마 선언이 문 고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많다.
한편, 지난 23일 한국갤럽이 실시한 대선주자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는 박 전 위원장의 지지율이 35%로 나타났고, 안 원장은 21%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3%로 3위를 차지했고,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과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각각 2%와 1%를 기록했다.
월드뉴스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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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원포인트’ 본회의 추진…야당 반대시 단독 소집 검토
새누리당은 이번주에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원포인트 국회 본회의를 추진하되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당이 반대할 경우 단독으로라도 소집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은 다음달 11일 임기개시를 앞둔 신임 대법관 후보자 4명의 임명동의안 처리가 제때 이뤄지지 못할 경우 대법관 공석사태로 재판기능에 큰 차질을 빚게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관계자는 “일단 민주통합당에 원포인트 국회를 제안하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 본회의를 소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19대 개원국회의 첫 본회의를 단독소집하는데 따르는 부담 때문에 여론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여권 관계자들은 “19대 국회 개원이 늦춰지는데는 MBC파업 등 언론청문회를 둘러싼 여야의 이견이 가장 큰 이유”라며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민감한 언론문제를 놓고 이른 시일 안에 절충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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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세비 13억,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기부
월드뉴스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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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원포인트’ 본회의 추진…야당 반대시 단독 소집 검토
새누리당은 이번주에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원포인트 국회 본회의를 추진하되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당이 반대할 경우 단독으로라도 소집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은 다음달 11일 임기개시를 앞둔 신임 대법관 후보자 4명의 임명동의안 처리가 제때 이뤄지지 못할 경우 대법관 공석사태로 재판기능에 큰 차질을 빚게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관계자는 “일단 민주통합당에 원포인트 국회를 제안하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 본회의를 소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19대 개원국회의 첫 본회의를 단독소집하는데 따르는 부담 때문에 여론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여권 관계자들은 “19대 국회 개원이 늦춰지는데는 MBC파업 등 언론청문회를 둘러싼 여야의 이견이 가장 큰 이유”라며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민감한 언론문제를 놓고 이른 시일 안에 절충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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