⁸22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합수리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조그마한 논바닥에 수백마리의 기러기가 앉아 있었다.
살살 사진 촬영을 위해 살살 걸어가니 앉아 있던 기러기 떼는 고개를 바짝 들은 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후에는 팀별인지 순차적으로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휴대폰으로 무리를 지으며 날아갔다.
⁸22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합수리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조그마한 논바닥에 수백마리의 기러기가 앉아 있었다.
살살 사진 촬영을 위해 살살 걸어가니 앉아 있던 기러기 떼는 고개를 바짝 들은 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후에는 팀별인지 순차적으로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휴대폰으로 무리를 지으며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