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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는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 로 국내의 저작권기술 관련 기업을 지원 2020-06-03
오명진기자 mjoh848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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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오명진]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내 저작물 유통 및 저작권기술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저작권기술 국제협력체계 구축사업(Digital Contents Abroad Network, 이하 DCAN)’의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DCAN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여 2012년부터 국내 저작권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해외 저작권기술시장 현황분석,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교류회,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사단법인 아시아시아교류협회에서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실정을 반영하여 온라인 홍보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기업의 수요에 맞춘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해외진출 지원서비스는 

▲유료 화상회의 프로그램 이용료 지원(10개사) 

▲제품(기술)홍보영상 제작비 지원(10개사) 

▲해외 비즈니스 교류회 지원(베트남, 태국/국가별 각 5개사)으로, 프로그램별 중복지원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저작권위원회(www.copyright.or.kr) 또는 아시아교류협회(www.asiae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아시아교류협회(☎02-769-1950/dcan@asiaea.or.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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