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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프로데 술베르그(Frode Solberg) 주한노르웨이대사 예방 받아 2018-09-27
박교서기자 evergra@daum.net



문희상 국회의장은 9월 27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프로데 술베르그(Frode Solberg) 주한노르웨이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노르웨이는 1인당 GDP도 세계 최고수준이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4개로 1위를 차지한 스포츠 강국이자, 헨릭 입센(Henrik Ibsen)이 태어난 문화강국이다”라며 “한국과 노르웨이가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span>프로데 술베르그(Frode Solberg) 주한노르웨이대사의 예방을 받아>  


이에 술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는 “내년이면 양국 수교 60주년이다. 이를 계기로 많은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노르웨이는 아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예방에는 이수혁 한-노르웨이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기사및 사진 출처/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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