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불라디 미르 푸틴 대통령은 총기류의 개인화기와 경화기를 북한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금지했다고 30일 법률 정보공시 사이트에 보도한 것으로 러시아의 RBC 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의 이같은 조치는 북한의 4차 핵실험을 응징하기위한 지난 3월 유엔안전보장 이사회의 대북한 제재 결의 2270호를 이행하는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불라디 미르 푸틴 대통령은 총기류의 개인화기와 경화기를 북한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금지했다고 30일 법률 정보공시 사이트에 보도한 것으로 러시아의 RBC 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의 이같은 조치는 북한의 4차 핵실험을 응징하기위한 지난 3월 유엔안전보장 이사회의 대북한 제재 결의 2270호를 이행하는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