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故鄕집 툇마루엔 엮은 마늘 타레가 줄줄이... 각자 고향을 그려보기를 바라며... 2008-07-17
박교서 evergra@paran.com
▲ 고향집 툇마루에는 엮은 마늘 타레가 줄줄이..
기자가 어렸을적에 저 사랑방 툇마루에서 아이들과 소꿉작난하며 즐겁게 놀던 시절이 생각난다.나에게는 두분의 누님과 네분의 형님이 있었는데 지금은 80이 넘은 누님 등 두분과 3분의 형님이 생존해 있다.그 속에 막내 아들이었는데 어렸을 적에 심하게 흙을 새 옷에 묻히고 오면 이틀이 멀다하고 또 새 옷을 갈아 입혔다고 누님들이 지금도 전해준다.

전체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