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웅
- 한국인들은 중국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나? 이팔웅 논설위원 한국인들은 중국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나? 중국은 한국의 생존과 자주 독립에 대한 최대의 위협 국가 이다. 위의 축약한 2가지는 중국이 한국에게는 우호적이며 선린적인 이웃이 아니라는 의미 이다.특히 대만의 작가 보양이 지적한 중국인들의 성향을 보면 아래와 같은 고질적인 병폐가 남아 있다고 그의 저서 추... 2021-08-06 이팔웅 논설위원
- 중국과 대만 양안 관계, 중국 대만 무력점령 가능할까? 중국과 대만 양안 관계, 중국 대만 무력점령 가능할까? 최근들어 양안관걔는 일촉즉발의 전쟁 임박 상황이다. 중국이 대만에 대한 무력점령을 공언했다. 여기서 양측의 전력을 비교할 필요는 없다. 다만 압도적인 전력으로도 이기지 못한 전쟁이 현대전에서도 많이 있다. 20여 년간이나 이어진 아프간 미국과의 전쟁을 미국은 이기지 못하고... 2021-07-01 이팔웅 논설위원
- G7 정상회의 초청대상국이된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 \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 * 이번 G 7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이 한껏 높아졌다. 지난 2021년 6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영국 콘월에서 G 7 정상회의가 열렸었다. 이번 정상회의의 의장국인 영국의 초청으로 한국도 참석한 것이다. G 7 정상회의는 국제 경제 정세 글로벌 현안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회의로 한국은 선진국 중 하... 2021-06-21 이팔웅 논설위원
- 전세계, 반중 정서 날로 확산 추세 전세계 반 중국 정서 확산 추세 현제 유럽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등지에서 반 중국 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현상으로 중국 지도부는 좌불안석 이다. 이와 같은 흐름은 중국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라고 중국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다. 중국은 이른바 ‘중화 사상’을 바탕으로 한 중국인 외에는 모두 오랑캐라... 2021-06-13 이팔웅 논설위원
- 중국은 결코 미국을 이길 수 없다. 이팔웅 논설실장 중국은 결코 미국을 이길 수 없다. 미국과 중국의 냉전은 미구불원 열전으로 돌변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할지도 모를 상황이다. 현재의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수그러들 기미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확대의 길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그래서 동아시아에서 화약 냄세가 진동해 불길한 예감이 감돌고 있다. 중국... 2021-06-07 이팔웅 논설위원
- 한미 미사일 지침 폐지의 의미 한미 미사일 지침 폐지의 의미 지난 1979년 체결되어 40여년 동안 한국의 미사일 개발에 족쇄가 되었던 한 미 미사일 지침이 폐지 되었다. 이로써 한국은 미사일 주권이 회복되어 어떤 종류의 미사일이건 거침없이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난 5월21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 미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의 합의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로서 ... 2021-05-30 이팔웅 논설위원
- 미국의 대한반도 통일 전략이 바뀌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한반도 통일 전략이 바뀌고 있는 미국 최근 한반도 통일에 대한 미국의 전략이 바뀌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한반도가 통일되더라도 미국에는 피해가 없으며 오히려 국익에 부합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그렇다면 미국이 왜 한반도 통일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일까? 여기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 미국의 지원으... 2021-05-24 이팔웅 논설위원
- 북한과 중국이 연합해도 한국을 이길 수 없는 이유 북한과 중국이 연합해도 한국을 이길 수 없는 이유,결국 아시아의 패자는 한국이다.남북관계가 냉각된 틈을 이용해 최근 북한과 중국이 군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같으로는 강압적으로 나오고 있지만 속셈은 한국의 반응을 살피려는 것이다. 현재 중국은 한국을 자신들의 숨통을 끊을 수 있는 매우 위협적인 이웃 국가로 인식... 2021-03-15 이팔웅 논설위원
- 대한민국의 번영은 한-미-일 관계의 굳건한 외교협력 바탕에서만 가능하다 바로 잡아야 할 한 일관계 * 자유 대한민국의 생존은 한국 ⁃ 미국 ⁃ 일본 등 3국의 굳건한 동맹 바탕 위에서만 가능하다.지금은 현실적이고 냉철한 국익을 우선하는 외교를 지향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해 우리는 거시적인 안목에서 반일 정책은 이제는 접어야할 때가 되었다는 얘기이다. 슬픈 과거를 물고 늘어지고 떼를 쓰면 얻어지... 2020-07-20 이팔웅 논설위원
- 청나라 외교관 황준헌(황쭌센)의 조언 청나라 외교관 황준헌(황쭌센)의 조언100년 전의 구한말 상황과 지금의 한반도 모습. 청나라의 외교관인 黃遵憲은 일본주재 외교관 시절 김홍집을 통해 고종에게 올린 자신이 집필한 ‘조선 책략(朝鮮 策略)이라는 책에서 제국주의가 한반도를 넘보고 있지만 위정자들은 국제정치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바 있다. 100년 전... 2020-07-14 이팔웅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