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敍事詩]. 역사 왜곡 구담(龜潭) 정 기 보
정기보시인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있는 그대로 인데
무(無)에서 유(有)로 업(業)이 생겨나는 세상이치
지나간 세월을 들추며
거짓말들 속임수요 모함이요 악행이요
그렇기에 역사가 단절되는데
인간시대는 암흑천지의 불빛처럼
잠시 나누고 사라지는 꾐에 놀아나는가.
구구절절 남의 긴 역사를
왜곡하는 무리가 있다
진실을 거짓으로 위장한 역사에 빠져
속임수에 잘되는것 못 봤다네
오지 싸다
제아무리 강대국이라 뽐낼지라도
남의 역사를 왜곡하며
천지도 모르고 날뛰는 무리들
잘대는것 못 봤다네
억만년의 내력을 지워버리고
고양이 앞에 쥐 취급하는
강대국은 하늘이 무심치 않으니
제풀에 무너지는 꼴
세상 참 살 맛 나내.
내가 살아온 일평생을
거짓으로 위장하면
언젠가는 탄로 나는데
하물며 한민족의 역사를 위장하는
전쟁의 불씨
조선식민지 사관은 왜 ?
동북공정은 왜 ?
단군동상 목을 몰래 자르고
가진 조상의 풍습을 팽개치는 무리(無理)들
역사가 왜곡되니
너 죽고 나 죽자네.
* 하루하루가 다르게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미풍양속이 현대사회에서 살아지고 있다. 흔적 없이 살아진 삼강오륜과 도마에 오른 조상님 차례제사를 두고 시시비비(是是非非) 되고 있으니 안타까움에 앞서 외세에 짓눌리기 만 했던 지난세월을 왜 그래야만 했는지 돌이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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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4130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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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