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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만 당협위원장, “금천발전 '국민의힘'에 맡겨 달라” 절박한 호소 - 대학병원, 민주당 구청장, 국회의원 12년동안 해먹고 아직도 착수 안하더니… - 금천구 집값 하락 근원, 무능한 민주당 사람들 심판해야 - '도시철도인프라'도 금천구가 꼴지!
  • 기사등록 2022-05-31 11:43:06
  • 수정 2022-05-31 1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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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현진 월드뉴스 기자] 강성만 금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서울 금천=박현진 월드뉴스 기자] 강성만 금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하 위원장)은 지난 20일 저녁7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금천 유세현장에서 금천구의 의료부동산인프라 등 무능한 민주당 구청장정치인들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강성만 위원장은 금천구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이용해 민주당 사람들이 지난 12년동안 금천구 구청장시의원 구의원을 하면서 대학병원 짓겠다고 난리쳐서 구청장 해먹더니, 10년이 지나도 아직 삽을 뜨질 않았다.이제는 대학병원은 온데 간데 없고종합병원 하겠다.면서 그것도 억지로 또 선거가 있으니깐 무슨 기공식한다고 사진 찍어 놓고삽 한번 뜨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작년 9서울 25개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금천구가 가장 낮은 꼴지를 놓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10년이 넘도록 우리 구민들을 속여 먹고 이런 행정을 하는 민주당 사람들지난 10년 동안 금천구 모든 권한을 다 부여받고일을 한 사람들이 다 이렇게 일을 했다.우리 금천구 재정자립도가 서울 25개구 가운데 몇 등 인줄 아느냐우리 금천구 재정자립도가 서울의 25개구 가운데 13위이다그러니깐 우리 금천구가 재정 자립도만큼은 서울에서 중간정도는 가는데누가 이렇게 만들었냐?면서 여러분이 찍어주신 민주당 구청장민주당 시의원구의원들이 지난 11년 동안 우리 금천구를 서울에서 가장 집값이 싼 로 만들어 놨다.이제 좀 분노하셔아죠이제 좀 화를 내셔야죠과거에는 우리 금천구가요, 저 서울의 도봉구 이런 데 보다 집값이 더 비쌌어요서울의 도봉구 한번 보세요위로 올라가 봤자 의정부 포천철원 이런 거 밖에 더 있어요휴전선우리 금천구는요안양수원대전부산광주목표사통팔달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금천구 집값이 저 서울 북쪽의 노원구도봉구보다 싼 구로 만든 것이 바로 민주당 구청장시의원구의원 이었다는 것을 여러분 분명하게 인식해 달라.”고 무능한 민주당을 강도 높게 질책했다.

 

 금천구 '도시철도 인프라'와 관련해 강성만 위원장은 여러분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 탈 수 있는 거리시간이것을 '도시철도 인프라'라고 하는데이것도 우리 금천구가 서울에서 꼴등이다꼴등집에서 지하철 타러 가기가 가장 불편한 도시가 바로 우리 금천구다도대체 민주당은 무엇을 했냐지난 10년 동안 여러분 도대체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민주당만 찍어줬는데민주당 사람들 금천구를 위해서 뭘 했냐?”면서 이제는 바꿔 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강성만 위원장은 그래서 이제는 바꿔주셔야 된다금천구청장 오봉수금천구에서 구의원도 하고서울 시의원도 2번이나 하고여러분들 위해서 헌신해 온 사람이다우리 서울시 시의원 후보 박찬길조윤형금천구에서 구의원 23번 하면서지역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봉사하고 헌신해 온 분들이다그리고 우리 구의원 후보 고영찬 구의원 후보 이제 불과 나이 30살이다연세대학교를 나오고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큰 일꾼이 될 것이다서울에서 국민의힘이 공천한 모든 구의원 후보 중에서 고영찬 후보가 나이가 두 번째로 젊다이렇게 젊은 청년을 국민의힘이 금천구에서 공천했으니깐 여러분 이런 사람을 잘 키워주시고잘 감시해서 금천의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된다그리고 독산3,4동의 정순기 후보 금천구의원 두 번 하시고정말 부르도자 같은 추진력이 있다구의원 당선되면 구의회가서 의장을 하셔도 손색이 없는 분이다이동복 후보사회봉사 시간을 4000시간 가까이 하셔서 대통령 표창부터 무슨 각종 장관 표창을 안받아본 것이 없는 봉사왕이다봉사왕이런 분들 뽑아주셔야 되지 않겠냐장규권 충청향우회 회장럭키아파트 재건축 한다고 본인이 목숨걸고 뛰어가지고 안전진단 통과되게 만든 사람이다우리 이현재 후보 벤처기업 해가지고스스로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또 국민대학교 특임교수도 하는 등 똑똑하다윤형희 후보금천구 최초로 지역구에 출마해서 당당하게 당선됐다.”면서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을 청년 여성을 제외하고 모두 경선을 시켜 당원여러분과 국민여러분 손으로 뽑았다민주당의 그냥 내리찍는 공천사천 하지 않았다제발 소중한 한 표 주셔서 그래대통령도 국민의힘서울시장도 국민의힘오세훈이가 확실시 되니깐 금천구청장 시의원도 국민의힘이 가서 손발 맞쳐서 예산도 좀 많이 가져오고 저 시흥쪽에 난곡선 강변철도 금천구청까지 연장하고신안산선 출구도 부족하니깐 좀 증설하고 독산동에 어울림문화센터 만들고부족한 주차장도 학교 운동장 밑에 동일중학교문성초등학교 운동장 밑에 주차장도 만들고이렇게 국민의힘이 일을 한번 해봐라 그리고 30년 넘은 아파트 재건축하는 것도 그것도 민주당이 민주당 구청장국회의원이 지난 12년 동안 재개발·재건축을 단 한군데도 하지 않은 유일한 구가 서울 25개구 가운데 우리 금천구라는 것도 여러분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달라고 민주당 심판을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성만 위원장은 과거 우리 국민의힘 MB정권때 저 시흥쪽에 뉴타운을 3개나 허가 받았었는데그걸 민주당 구청장 때 다 취소시켰다.”면서 그거 제대로 했으면지금 우리 금천구가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요지금 우리 금천구의 재산가치가 얼마나 높아져 있을 까요지금 우리 금천구가 서울의 남쪽관문으로서 얼마나 발전해 있을까요그런데 재개발 재건축 하나도 못하게 민주당이 만들어 버리고민주당 구청장들끼리 예산주면 받다가 자기 시민단체 자기편가리기 자기편들 모 용돈벌이나 해 버리고 이런 식으로 허송세월을 10년이나 보낸 게 우리 금천구의 현주소가 아니겠냐?”간곡히 호소 드린다이번만큼은 세상이 바꿨으니깐 국민의힘에게 한 번 금천구를 발전시킬 기회를 주셔서우리 금천구청장시의원 국민의힘 후보에게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주셔서그래금천발전 국민의힘이 책임지고한번 해봐라 이렇게 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 드린다금천구민 여러분 감사하다항상 사랑한다며 거의 1시간동안 열정을 다해 정견을 마쳤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30, “아픈 손가락과 같은 금천더뎠던 만큼 발전기회가 많다. 난곡선 금천구청역 연장을 검토하여 교통이 한결 수월해진 금천호암산 둘레길 및 공원조성안양천 생태하천복원으로 숲세권·()세권을 가진 금천누구나 살고 싶은 금천을 상상한다시장 후보 오세훈구청장 후보 오봉수오 브라더스가 원팀을 이뤄 제대로 한 번 바꿔보겠다.”고 전했다이어 서울의 끝에 위치했지만 인프라만큼은 어디에도 뒤처지지 않는 금천오세훈과 국민의힘에 맡겨달라금천이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고금천구민이 원했던 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겠다구청장 후보 오봉수시의원 후보 박찬길조윤형 구의원후보 고영찬정순기,이동복,장규권,이현재 윤형희를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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