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박병석 국회의장, 제73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국회가 새로운 시대정신이 담긴 헌법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발표 2021-06-06
오명진기자 mjoh8485@gmail.com

[국회뉴스=오명진] 최근 헌법개정이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박병석 국회의장은 제73주년 국회개원기념식 기념사에서 “국회가 새로운 시대정신이 담긴 헌법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박병석 국회의장 실)


개원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강민정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박병석 의장은 국회가 다음 세대와 미래를 위한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박 의장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의사당 세종 시대의 문을 열 것”이라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법과 제도의 정비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전체기사

많이 본 기사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